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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삶의 이야기 방 지금 제주도에는
별꽃 추천 0 조회 345 24.01.17 08:28 댓글 3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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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1.17 08:41

    첫댓글 별꽃 친구님
    제주여행. 즐기고 왔군요
    덕분에 겨울 제주 풍경
    즐감하고 갑니다
    너무 아름답게 잘 담아
    올렸네요
    수고하셨습니다
    제가 제주 여행다녀온 기분입니다

  • 작성자 24.01.17 10:10

    미미때문에 여행도 못나가지요.따님따라 다니면 공짜일텐데 ㅎㅎ

  • 24.01.17 08:42

    제주도
    에메랄드 보석 빛의 바다와
    유채꽃 매화꽃들이 환사으로 피었네요.
    1 월인데 이렇게 예쁘게 꽃이 피다니...
    좋은 곳으로 여행하신 별꽃님 멋지십니다
    늘 건안하소서

  • 작성자 24.01.17 10:15

    맞아요
    에메랄드 보석빛 바다
    전 낭만님이 사시는 미사리 둑방길을 걸을 때도 한강이 바다같아 보였는데 ㅎㅎ
    제주도의 바닷물은 진짜로 아름다웠어요.
    그리고 꽃만 보면 깜짝 놀라는 터라
    이 겨울에 봄꽃들을 알현하고 왔답니다.
    감사합니다.♡♡♡♡♡

  • 24.01.17 09:07

    7월과 1월의 제주도.
    그 모습이 친숙하네요.
    좋은 시간 즐기셨군요.
    여행은 역시 좋은 것!

  • 작성자 24.01.17 10:17

    그렇지요.
    여행매니아이신
    매화향기님
    진짜 선배님처럼
    아름답고 향기가 은은했어요
    매화도 아름다운데
    은은한 향기까정 ㅎ

  • 24.01.17 09:33

    봄이 온듯싶습니다

  • 작성자 24.01.17 10:19

    선배님
    잘 계시지요.
    부천의 복사골과
    하얀 배꽃이 떠오릅니다.
    건강하시고
    봄꽃처럼 환하십시오.

  • 24.01.17 09:52

    어머나~^^
    다른꽃보다
    유채꽃이 봄이온듯
    보기 좋으네요 하얀킹 수선화도...

    두가지 꽃들 향기가 정말 좋지요
    핑크색 꽃도 곱네요
    친척언니 부고장을 받고 우울한 기분을 님의 제주소식 글을읽으며 위로받고있습니다

    늘좋은글로 삶방을
    밝게 비쳐주는
    별꽃님
    고맙습니다

  • 작성자 24.01.17 10:28

    아유 소녀감성의
    금송님
    제주도 유채밭을 실제로는 처음 만나보았어요.ㅎ
    반포 서래섬에 가면 키가 작은 유채꽃으로 아쉬움을 달랬었는데...친척언니의 부고장을 받으시고 정많으신 선배님의 그 애달픈 마음을 짐작만 합니다.
    싦방을 밝게 해준다는
    말씀은 최고의 칭찬이지요? 칭찬은 고래도 춤을 춘다니까 감사합니당
    이렇게 좋은 것을 보고
    혼자만 가진다는 건
    법에 어긋나고
    도리가 아니지요.ㅎㅎ
    시간이 해결해주려니
    삶과 죽음이 종이 한장차이라고 여기시면서
    좋아하시는 음악도 들으시고 마음 다독다독하소서..

  • 24.01.17 10:15

    별꽃님~
    제주도 다녀 오셨군요
    환상의 섬 제주도에서 좋은 추억 많이 남기 셨으리라 믿습니다
    벌써 홍매화가 피었군요
    제 일기장을 보니 작년 3월 5일에 한송이 피었던데 ....
    제주도는 역시 빠른가 봅니다
    이쁜 꽃사진 잘 보고 갑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 작성자 24.01.17 10:35

    작년 3월 5일에 매화한송이가 피었다고 꼼꼼히 기록해 놓으셨나요.ㅎ
    그 감동올 올해 봄에도 맛보실 거예요.
    오늘도 행복하세요.^^

  • 24.01.17 10:58

    제주도 꽃밭에서
    빨간 자켓을 입으신 님의 사진 한 장도 첨부되었으면
    더 좋았을 것 같습니다 ^^

  • 작성자 24.01.17 18:02

    부끄럽네요.
    오늘 눈과 비가 와서 얼마나 미끄러운지요.
    즐거운 저녁시간이 되세요

  • 24.01.17 11:51

    모든 바닷가의 풍부한 먹거리에 비해 제주는 돌만 많고 빈곤하며 또 불친절하지요.

  • 작성자 24.01.17 18:33

    제주도의 전통적 성읍민속마을에서 하는 이야기로
    여자들이 바다에 나가서 전복 해삼등을 따서 벌어먹었고 남자들은 집만 지켰다네요.
    맏딸을 낳아 재산을 물려주었다고 하고요.
    관광도시이나 물가가 비싸서 바가지가 심했나 봅니다.

  • 24.01.17 12:17

    자연의 신비 잘 감상했습니다.
    제주도 갖다온지 30년은 되나봐요.
    지금은 많이 변했겠죠?

  • 작성자 24.01.17 18:20

    30년전이나 자연은 별로 변하진 않았겠지만 해녀촌은 건물안으로 들어와서 성업중이었어요. 좋은 저녁시간 보내세요

  • 24.01.17 13:07

    우와~!!!! 엄동설한에 이른봄을 맞이하고 오셨군요
    꽃님이의 일찍 맞이한 봄에 격려의 박수 보냄니다

  • 작성자 24.01.17 18:32

    오늘 서울수도권의 날씨는 눈이 내려
    어제의 아름다운 제주도와 비교가 됩니다.ㅎ
    좋은 저녁시간을
    보내시길
    감사합니다.

  • 24.01.17 17:14

    제주도는 이른봄의 향연이군요
    같은나라 다른는낌입니다
    저는 겨울엔 제주도를 안가봤는데
    사진투어 잘했네요
    여행은 삶의 활력소 ~!!
    건강할때 두다리 성할때
    부지런히 다녀야 합니다
    ㅉ.ㅉ.ㅉ.

  • 작성자 24.01.17 18:31

    ㅎㅎ 금빛선배님
    봄가을의 좋은 계절에만 다녀오셨군요.
    50년 내공이신
    사골을 푹 고아 드셔서
    뼈건강 100점
    그만큼 건강에 투자
    하신 결과이겠지요.
    저는 두 다리 조심조심
    오늘같은 미끄러운 눈길에는 긴장이 되고 조심스럽습니다.
    갑진년도 건강하시고 다복하세요.^^

  • 24.01.17 18:57

    별꽃님 너무 부러워요~~
    오늘 서울엔 함박눈이 섞인 진갈비(진눈깨비)가 내려서 좀 기분을 내볼량으로 밖으로 나갔으나
    너무 미끄러워 집으로 돌아 왔는데 제주는 요즘 별천지인가 봅니다

    한겨울에 보는 노오란 귤과 수선화 너무 반가워요
    청홍매화와 새빨간 먼나무 열매가 계절을 잊게 합니다.

  • 작성자 24.01.18 04:59

    굿모닝
    다정하신 목연님
    죄송하게도
    답글이 늦었사옵니다.
    잘 다녀온 후
    어제는 좀 앓았습니다.
    제주도의 봄날씨에
    서울의 진눈개비라니
    좁은 땅의 기후차이에
    피식 웃음이 나오네요.
    그렇습니다.
    꽃들과 열매들을
    친구만난듯이 즐거웠네요...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시길^^♡♡♡

  • 24.01.17 18:59

    이제 역시 전국의 관광가이드님이신 별꽃님의 제주도의 소식에
    별서 봄의 서막이 오른는 기분입니다

    홍매화인가요? 벌써 유체꽃도 볼수가 있네요
    서서히 봄의 서정이 제주도에서 부터 들려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4.01.18 05:03

    전국의 관광가이드라고 하시니 미소짓네요.
    아름다운 우리나라
    대한민국 구석구석이 정겹고 좋아요.
    전남화순도 따스하지요. 서울은 춥습니다.
    감사합니다.

  • 24.01.17 22:17

    먼 나무의 열매가 앵두 같으네요 제주도 돌담도
    유채꽃도 다 싱그럽고 3월에 가기로한 제주도 미리 예습 하는것도 괜찮네요 눈이 온 이곳 보다 제주도 풍경보니 색다름의 이국 같으군요

  • 작성자 24.01.18 05:08

    아하 3월에 가시기로 약속을 잡으셨군요.
    3월의 제주도는 완전 봄날이라 나무의 연두빛 초록으로 눈부시겠지요?
    행복하고 여유있는 여행이 되시길
    인생도 그러하시길^^♡♡♡

  • 24.01.17 23:38

    새롭게 보이는 제주도 풍경
    그 풍경을 보시며 느낀 감정을 표현한 글들에
    내가 보았던 제주도 풍경을 그려봅니다.
    홍매화의 아름다운 사진이 내 눈을 사로 잡습니다.
    좋은 여행 되셨다니 그 기쁨을 함께 나누시는 글에 더 따뜻한
    정감을 느끼며 갑니다.
    사진과 글 감사한 마음으로 잘 보고 읽고 갑니다^^

  • 작성자 24.01.18 05:11

    홍매화를 보고는
    깜짝 놀랐답니다.
    해마다 선물처럼
    오는 봄이지만
    제주도에서 맞이하고
    서울에서도 맞이하고
    봄은 항상 행복합니다.
    봄처럼 따스한 하루
    되시길^^

  • 24.01.18 05:58

    기다리던 봄 소식 이 별꽃님 의 온기와 함께 전해 집니다
    긴 겨울 잘 지내고 계시네요
    사진으로 만나는 제주의 꽃 향기 가 이리도 감미로울 수 없네요
    정체 되지 않고 바삐 움직이시는 모습 들 부럽고
    늘 응원 드립니다



  • 작성자 24.01.18 06:04

    어머나 이게 누구신가요. 사랑스러운 복매님
    잘 계시나요.
    노래도 잘 부르고 다니시는지요.
    모든 스트레스를 노래로 승화시킬 수 있으니얼마나 좋아요.
    삭막하고 추운 겨울은
    아이들 겨울방학처럼
    손자케어의 해방에서 벗어나니 나름 즐긴다고 여겨서 그렇지요.
    저도 왕창 응원드립니다.^^

  • 24.01.18 06:36

    조그마한 우리나라가 엄청나게 큰나라로 느껴집니다.
    이곳은 어제 제법많은 눈이 내렸기에 온들과산이 하얗게 눈이 덮여있답니다.

  • 작성자 24.01.18 06:39

    촌사랑님
    안녕하세요
    포천에 눈이 소복소복하군요.
    건강파수꾼님
    겨울도 지혜롭게
    잘 지내셨나요.
    날마다 즐겁고 행복하시길

  • 24.01.18 06:51

    와 비틀 비틀 나 지금 취해 쓰러질 것 같아요
    여기가 천국인가? 미국인가? 아프리카인가 어디인지 좀 가르쳐 주세요.
    뭐 제주도라고요? 원 참 내 봄이 왜 제주도만 왔나요?

  • 작성자 24.01.18 15:48

    나주에도 봄이 오고 있어요.살금살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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