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class="figure-html" data-ke-type="html" data-source="<div data-ke-class="article"><CENTER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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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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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P style="TEXT-ALIGN: center"><BR>&nbsp;</P><br>
<center><iframe width="50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ctesvxzAuUA?autoplay=1" title="태양은 가득히(1960) Plein Soleil"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iframe><br><br>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317BE50570FB0D238" width="500"><br><br>
<center><span style="font-family: Verdana;"><strong><span style="color: rgb(0, 87, 102); font-size: 14pt;">Plein Soeil (1960,태양은 가득히)</span></strong><span style="color: rgb(0, 87, 102);">
</span><br><p>&nbsp;</p>
<center><p><font color="#0057ae"><pre><div data-ke-class="article">원작 : 패트리샤 하이스믹스(영국)
감독 :&nbsp;르네 끌레망
출연 :&nbsp;알랑 드롱, 모리스 로네, 마리 라포네
음악 :&nbsp;니노 로타 </font></p>
<center><img 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pds39.cafe.daum.net%2Fdownload.php%3Fgrpid%3DUqR0%26fldid%3D4KQy%26dataid%3D31532%26fileid%3D1%26regdt%3D20070111210325%26disk%3D11%26grpcode%3Dmusicgarden%26dncnt%3DN%26.jpg" width="400"><font color="#000000"></p>
<p><font color="#0057ae" face="굴림"><img width="400" class="tx-daum-image" style="clear: none; float: none;"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90B421C4C130D0441" border="0" vspace="1" hspace="1" actualwidth="400" id="A_190B421C4C130D0441123A" id="A_190B421C4C130D0441123A"/><font color="#000000" face="Gulim">&nbsp;</font></font></p>
<pre><div data-ke-class="article">알랭들롱의 고독한 미소와 차갑고
비열한 눈빛이 교차되는
매력적인 영화<p>&nbsp;</p>
<center><img width="400" class="tx-daum-image" style="clear: none; float: none;"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3577D1D4C130CF673" border="0" vspace="1" hspace="1" actualwidth="400" id="A_13577D1D4C130CF6738D70" id="A_13577D1D4C130CF6738D70"/></font></p></center>
<center><div data-ke-class="article"><b>Story Line</b><br>
<pre><div data-ke-class="article">일확천금을 꿈꾸는 청년 톰 리플리(Tom Ripley: 알랑 드롱 扮)는 <br>고등학교 동창이자 샌프란시스코의 방탕한 <br>부잣집 외아들 그린리프(Philippe Greenleaf: 모리스 로넷 扮)<br>의 아버지로부터 그림 공부는 공부는 하지 않고 <br>빈둥대고 놀면서 귀국하지 않는 그린리프를 데려오면 <br>5천 달러를 주기로 한다. 리플리는 그 제안을 <br>받아들이고 로마에 머물고 있는 그린리프를 찾아간다.<br>&nbsp; <br>학창시절부터 필립에게 항시 괄시를<br>받아온 톰은 필립을 만나 <br>그의 돈과 지위에 꿈 참고 필립의 <br>하인 노릇을 하면서 필립을 <br>따라다니며 로마의 화련한 생활에 젖어든<br>리플리는 그린리프가 <br>누리고 있는 모든 것을 가지고 싶어한다. <br><br>둘은 요트를 타고 어촌 몬지베로에서<br>나폴리로와 필립의 <br>애인 마르쥬(Marge Duval: 마리 라포넷 扮)<br>를 태우고 항해를 즐긴다. <br>처음엔 리플리를 친구로 대하던 그린리프는<br>노골적으로 그를 경멸하고...<br><br>리플리를 방해자로 생각한 그린리프는 <br>사소한 시비 끝에 리플리를 구명 <br>보트에 매달고 달리다, <br>그만 구명보트를 잃어버리게 되는데,<br>되돌아가 톰을 <br>구출하지만 햇볕 때문에 톰은 <br>심한 화상을 입고 마르쥬의 간호를 받는다.<br><br>그린리프에 대한 리플리의 컴플렉스는<br>점점 무서운 증오로 변하고 그린리프는 <br>이런 리플리를 떠보기 위해 여러 가지 질문을 한다. <br>이에 리플리는 그린리프에게 직접 그를 죽인 뒤<br>싸인과 그린리프의 타자기를 이용해 <br>재산을 가로챌 수 있다며 엄포를 놓는다. <br>리플리가 그린리프의 옷 속에 몰래 집어 넣은 <br>귀걸이가 화근이 되어 그린리프와 <br>마르쥬는 심하게 다투게 되고...<br><br>그리고 파도가 치는 어느 날 리플리는 <br>그린리프를 살해하고 그린리프의 시체를 <br>우의를 싼 다음 와이어에 묶어 바다 속에 <br>쳐 넣은 다음 육지로 올라와 그린리프의 <br>신분증명서와 그의 싸인도 위조하고 <br>목소리까지 똑같이 흉내내며 <br>그린리프의 행세를 하면서 돈을 인출하고 <br>새로 아파트를 얻기도 한다.<br><br>이런 그린리프 흉내내기로 <br>숨어 살아가던 리플리에게 <br>그린리프의 친구인 프레디(Freddy Miles: 빌 키어스 扮)가 <br>찾아와 들통나자, 프레디도 살해하게 되고,<br>프레디의 살해범을 그린리프로 위장시킨 뒤<br>재산을 모두 마르쥬에게 주게 하는 <br>유언장과 함께 그가 자살한 것처럼 꾸며 <br>경찰을 따돌린다.<br><br>톰은 필립을 잃고 비탄에 빠진<br>마르쥬에게 접근하여 결국 <br>자기 여자로 만든다. 그러나 죄는 숨길 수 없는 법. 결과는 <br>엉뚱한 데서 나타난다.<br><br>미국에서 필립의 아버지가 <br>마르쥬를 만나기 위해 오게 되어 <br>그와 마르쥬는 요트를 <br>팔기 위해 배를 육지로 끌어낸 순간 스큐류에 <br>감긴 와이어에 묶인 시체가 끌려 올라온다.<br><br>모든 것이 밝혀진 사실을 전혀 모른 채 <br>일광욕을 즐기던 리플리가 일어선다. <br>자신이 그린리프인양 착각을 하면서....</p></font><p><br></p></center></center><p><br></p>
<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9k5e/900445338dc0e675a2ec7c3749c61587ea96dce8_re_1723984735897"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9k5e/900445338dc0e675a2ec7c3749c61587ea96dce8_re_1723984735897" data-origin-width="900" data-origin-height="616" width=500></div><p style="text-align: center;">&#160;</p><p style="text-align: center;"><span data-ke-size="size18"><b><span style="color: #000000; background-color: #ffffff; font-family: 'Noto Serif KR';">&#160;2019년 제92회 칸국제영화제 레드카펫 당시의 알랭 들롱. ⓒ게티이미지</span></b></span></p><p style="text-align: center;">&#160;</p><p style="text-align: center;">&#160;</p><p style="text-align: center;">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은 현지시간 18일 88세를 일기로 타계한</span></p><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00000;">배우 알랭 들롱에 대해&#160;</span>“프랑스의 기념비적 존재”라고 추모했습니다.</span></span><br><br>마크롱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알랭 들롱은 전설적인 배역들을 연기하며</span></p><p style="text-align: center;">전 세계를 꿈꾸게 했다”며 “그의 잊을 수 없는 얼굴은 우리의 삶에 큰 영향을 끼쳤다”며 이렇게 말했습니다.</span><br><br>마크롱 대통령은 알랭 들롱의 젊은 시절 프랑스 파리 개선문 앞에서 찍은 사진도 함께 올렸습니다.</span><br><span style="color: #000000;">알랭 들롱의 세 자녀는 앞서 AFP통신에 전한 성명에서 아버지가 투병 끝에 사망했다고 발표했습니다.</span></span></p><p style="text-align: center;">&#160;</p></center></p><br></table></div>
"><div data-ke-class="article"><div data-ke-class="article"><CENTER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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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center"><BR> </P><br>
<center><iframe width="50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ctesvxzAuUA?autoplay=1" title="태양은 가득히(1960) Plein Soleil"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iframe><br><br>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317BE50570FB0D238" width="500"><br><br>
<center><span style="font-family: Verdana;"><strong><span style="color: rgb(0, 87, 102); font-size: 14pt;">Plein Soeil (1960,태양은 가득히)</span></strong><span style="color: rgb(0, 87, 102);">
</span><br><p> </p>
<center><p><font color="#0057ae"><pre><div data-ke-class="article">원작 : 패트리샤 하이스믹스(영국)
감독 : 르네 끌레망
출연 : 알랑 드롱, 모리스 로네, 마리 라포네
음악 : 니노 로타 </font></p>
<center><img 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pds39.cafe.daum.net%2Fdownload.php%3Fgrpid%3DUqR0%26fldid%3D4KQy%26dataid%3D31532%26fileid%3D1%26regdt%3D20070111210325%26disk%3D11%26grpcode%3Dmusicgarden%26dncnt%3DN%26.jpg" width="400"><font color="#000000"></p>
<p><font color="#0057ae" face="굴림"><img width="400" class="tx-daum-image" style="clear: none; float: none;"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90B421C4C130D0441" border="0" vspace="1" hspace="1" actualwidth="400" id="A_190B421C4C130D0441123A" id="A_190B421C4C130D0441123A"/><font color="#000000" face="Gulim"> </font></font></p>
<pre><div data-ke-class="article">알랭들롱의 고독한 미소와 차갑고
비열한 눈빛이 교차되는
매력적인 영화<p> </p>
<center><img width="400" class="tx-daum-image" style="clear: none; float: none;"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3577D1D4C130CF673" border="0" vspace="1" hspace="1" actualwidth="400" id="A_13577D1D4C130CF6738D70" id="A_13577D1D4C130CF6738D70"/></font></p></center>
<center><div data-ke-class="article"><b>Story Line</b><br>
<pre><div data-ke-class="article">일확천금을 꿈꾸는 청년 톰 리플리(Tom Ripley: 알랑 드롱 扮)는 <br>고등학교 동창이자 샌프란시스코의 방탕한 <br>부잣집 외아들 그린리프(Philippe Greenleaf: 모리스 로넷 扮)<br>의 아버지로부터 그림 공부는 공부는 하지 않고 <br>빈둥대고 놀면서 귀국하지 않는 그린리프를 데려오면 <br>5천 달러를 주기로 한다. 리플리는 그 제안을 <br>받아들이고 로마에 머물고 있는 그린리프를 찾아간다.<br> <br>학창시절부터 필립에게 항시 괄시를<br>받아온 톰은 필립을 만나 <br>그의 돈과 지위에 꿈 참고 필립의 <br>하인 노릇을 하면서 필립을 <br>따라다니며 로마의 화련한 생활에 젖어든<br>리플리는 그린리프가 <br>누리고 있는 모든 것을 가지고 싶어한다. <br><br>둘은 요트를 타고 어촌 몬지베로에서<br>나폴리로와 필립의 <br>애인 마르쥬(Marge Duval: 마리 라포넷 扮)<br>를 태우고 항해를 즐긴다. <br>처음엔 리플리를 친구로 대하던 그린리프는<br>노골적으로 그를 경멸하고...<br><br>리플리를 방해자로 생각한 그린리프는 <br>사소한 시비 끝에 리플리를 구명 <br>보트에 매달고 달리다, <br>그만 구명보트를 잃어버리게 되는데,<br>되돌아가 톰을 <br>구출하지만 햇볕 때문에 톰은 <br>심한 화상을 입고 마르쥬의 간호를 받는다.<br><br>그린리프에 대한 리플리의 컴플렉스는<br>점점 무서운 증오로 변하고 그린리프는 <br>이런 리플리를 떠보기 위해 여러 가지 질문을 한다. <br>이에 리플리는 그린리프에게 직접 그를 죽인 뒤<br>싸인과 그린리프의 타자기를 이용해 <br>재산을 가로챌 수 있다며 엄포를 놓는다. <br>리플리가 그린리프의 옷 속에 몰래 집어 넣은 <br>귀걸이가 화근이 되어 그린리프와 <br>마르쥬는 심하게 다투게 되고...<br><br>그리고 파도가 치는 어느 날 리플리는 <br>그린리프를 살해하고 그린리프의 시체를 <br>우의를 싼 다음 와이어에 묶어 바다 속에 <br>쳐 넣은 다음 육지로 올라와 그린리프의 <br>신분증명서와 그의 싸인도 위조하고 <br>목소리까지 똑같이 흉내내며 <br>그린리프의 행세를 하면서 돈을 인출하고 <br>새로 아파트를 얻기도 한다.<br><br>이런 그린리프 흉내내기로 <br>숨어 살아가던 리플리에게 <br>그린리프의 친구인 프레디(Freddy Miles: 빌 키어스 扮)가 <br>찾아와 들통나자, 프레디도 살해하게 되고,<br>프레디의 살해범을 그린리프로 위장시킨 뒤<br>재산을 모두 마르쥬에게 주게 하는 <br>유언장과 함께 그가 자살한 것처럼 꾸며 <br>경찰을 따돌린다.<br><br>톰은 필립을 잃고 비탄에 빠진<br>마르쥬에게 접근하여 결국 <br>자기 여자로 만든다. 그러나 죄는 숨길 수 없는 법. 결과는 <br>엉뚱한 데서 나타난다.<br><br>미국에서 필립의 아버지가 <br>마르쥬를 만나기 위해 오게 되어 <br>그와 마르쥬는 요트를 <br>팔기 위해 배를 육지로 끌어낸 순간 스큐류에 <br>감긴 와이어에 묶인 시체가 끌려 올라온다.<br><br>모든 것이 밝혀진 사실을 전혀 모른 채 <br>일광욕을 즐기던 리플리가 일어선다. <br>자신이 그린리프인양 착각을 하면서....</p></font><p><br></p></center></center><p><br></p>
<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9k5e/900445338dc0e675a2ec7c3749c61587ea96dce8_re_1723984735897"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9k5e/900445338dc0e675a2ec7c3749c61587ea96dce8_re_1723984735897" data-origin-width="900" data-origin-height="616" width=500></div><p style="text-align: center;"> </p><p style="text-align: center;"><span data-ke-size="size18"><b><span style="color: #000000; background-color: #ffffff; font-family: 'Noto Serif KR';"> 2019년 제92회 칸국제영화제 레드카펫 당시의 알랭 들롱. ⓒ게티이미지</span></b></span></p><p style="text-align: center;"> </p><p style="text-align: center;"> </p><p style="text-align: center;">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은 현지시간 18일 88세를 일기로 타계한</span></p><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00000;">배우 알랭 들롱에 대해 </span>“프랑스의 기념비적 존재”라고 추모했습니다.</span></span><br><br>마크롱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알랭 들롱은 전설적인 배역들을 연기하며</span></p><p style="text-align: center;">전 세계를 꿈꾸게 했다”며 “그의 잊을 수 없는 얼굴은 우리의 삶에 큰 영향을 끼쳤다”며 이렇게 말했습니다.</span><br><br>마크롱 대통령은 알랭 들롱의 젊은 시절 프랑스 파리 개선문 앞에서 찍은 사진도 함께 올렸습니다.</span><br><span style="color: #000000;">알랭 들롱의 세 자녀는 앞서 AFP통신에 전한 성명에서 아버지가 투병 끝에 사망했다고 발표했습니다.</span></span></p><p style="text-align: center;"> </p></center></p><br></table></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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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영원할줄 알었던 냉혹하고 차가운 연기 이제 장엄한 서막이 쳐졌습니다 세기의 미남인 들롱 그러나 그의 영화에는 차겁고 얼음같은 악의연기로 비평가를 매료시킨 들롱 --- 이제보니 우리운영자님 닉도 들롱 ?? --------ㅋㅋㅋ 태양은 가득히, 태양은 외로워 태양시리즈를 탄생일화 영화 이영화 보고 보고 또 보고 ~~~~ 마력의 영화 그중심 알랑 들롱 ~~ 애석하네요 천국에가셔서 새로운 영화에 몰입하시길요
첫댓글 좋은 음악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첫댓글로 맞아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예,은향 시인님 ~
드롱 님!
따스한 마음
소중한 작품
마음 머물다 갑니다.
늘 건강하세요.
은향 시인님 ~
머물러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남은 여름도 건강하고 행복하게
지내세요.
영화사에 영원히 남을
미남의 대명사 알랭 드롱
세월이 흐르니 그도 가는군요
하늘나라에서 편히 영면하시길 ~~~
예,예외없이 하나,둘 떠나는군요.
이젠 추억의 영화로 만나야겠습니다.
ㅎㅎㅎ~~~~ 영원할줄 알었던 냉혹하고 차가운 연기 이제 장엄한 서막이 쳐졌습니다
세기의 미남인 들롱 그러나 그의 영화에는 차겁고 얼음같은 악의연기로 비평가를
매료시킨 들롱 --- 이제보니 우리운영자님 닉도 들롱 ?? --------ㅋㅋㅋ
태양은 가득히, 태양은 외로워 태양시리즈를 탄생일화 영화
이영화 보고 보고 또 보고 ~~~~ 마력의 영화 그중심 알랑 들롱 ~~ 애석하네요
천국에가셔서 새로운 영화에 몰입하시길요
드롱님 고마워요~~~ㅎㅎㅎ
예,돌고돌아님 ~
알랭 드롱하면 "태양은 가득히"가 떠오를만큼
그를 탄생시킨 영화죠.
세월이 흐르니 그도 예외없이 떠나는군요.
알랭 드롱을 좋아하다 보니 드롱으로 닉이 굳어졌네요 ~ㅎ
함께하여 주셔서 고맙습니다.
드롱님 좋은 하루 여셨지요
'태양은 가득히'
가끔 '다시 보기' 하기도 하는데
음악도 배우도 걸작이죠
세기의 명작 배우
그 분의 명복을 빌며
다시금 회상해 봅니다
활기찬 한 주 되시길요
예,영화도 음악도 배우도 걸작인
'태양은 가득히'의 주인공이 떠났네요.
세월이 흐르니 어느 누구도 예외가 없군요.
인생무상입니다.
함께하여 주셔서 고맙습니다.향린 시인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