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그대로 휴대용 부스터가 필요한데요...신랑이 있을때는 괜찮은데 나혼자 댕길때...
어쩔때는 아기의자가 없어서 곤란할 정도로...
첫째는 남자아이 둘째도 남자아이...첫째는 곧 두돌이고 3월달부터 얼집에 다닐예정이고
둘째는 4월달에 출산예정인데..휴대용 부스터를 하나 장만하는게 나을까요 아님 그냥 첫째때처럼 그럭저럭 지내는게 나을까요?
식당이나 휴게소 결혼식뷔페집에 가면 어쩔땐 아기의자가 없어서 곤란..;;
휴대용이라서 간편하긴 한데...울 신랑은 필요없다고 하고...첫째는 그나마 타요나 뽀로로 틀어주면 얌전히 밥먹는 스타일이고..;;
둘째는 아직 모르겟고..;;다른맘들의 생각은 어때요??
첫댓글 중고로 구입하세요...부스터가 얼마나 효자 노릇하는데....2만원으로 일년이상이.편하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