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난 행복해
보들보들 바디필로우가 따로없음
애기 꼬순내랑 숨소리랑 더해져서 조물조물거리다 보면 꿀잠
그리고 겨울철이나 여름날 에어컨 선풍기 쎄게 돌려서 추울때 안고자면 난방 따로 필요없음 따뜻한 난로 그자체
강아지 있어서 자랑하는글 같다면 바로 잘 생각한거임;
문제시...
울집 갱얼쥐가 안아준대 여시가 참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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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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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때 강아지 안고자면 좋은점
난 행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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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73,903
20.05.14 01:10
댓글 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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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끈,,
진짜 잔이놔다... 없는 강아지를 어디서 안아욧 ㅠㅠ
근데 내가 조금만 움직이거나 계속 폰 하고 있으면 댕댕 계속 못자고 깨지 않아??
난 그래서 같이 못자는데ㅠㅠ
키우진 않는데 종종 강아지 맡거든ㅠ
울 댕은 내 품에 안기다가 내가 좀만 움직여서 지가 불편해지면 바로 뒷발로 차고 일어나버림...견성 뭔지 대체...
진짜 따듯해....
부러워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내자리는 없네요..
아 님아...팔내릴자리좀...
자고 일어났을 때 뻗친 거 보는 것도 졸귀탱이라구요ㅠㅠㅠ
우리개는 맨날 내 다리사이에서자... 나도 안고 자보고싶다...
핵따듯....자고 인나면 꼬질꼬질미와 꼬순내 ㅋㅋㅋㅋㅋ
옶는 여시도 있오ㅜㅜ?
꼬순내가 따블
웅앵웅을 근거로 문제가 있는 글인걸???어쩔 수 없이 오늘밤 여시네 갱얼쥐를 안고 자야겠네 에헴
갱얼쥐
겨울에 따숩다구 ㅠㅠㅠㅠ
쿨쿨
마자 뒤돌아보면 이러고있을때 진짜 사람같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집 천사ㅠ0ㅠ
진짜 나빴어ㅡㅡ
자신만의 베개가 있는 우리갱얼지,,, 잠안와도 강아지 안고 발 만질만질 하면 진짜 금방 잠와
우리 댕댕이는 나랑 같이 누워있다가 내가 잠들면 거실로 나가서 혼자 잔대...... 근데 항상 아침에 눈뜨면 옆에 있다?ㅠㅠㅠㅠㅠ 존나 귀여워......ㅠㅠㅠㅠㅠ
너무좋아요..
큭흑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