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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삶의 이야기 방 오랜만에 ~~.
무악 산 추천 0 조회 238 24.01.17 13:34 댓글 2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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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1.17 14:15

    첫댓글 좋아요..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작성자 24.01.18 12:21

    고맙습니다 ~.
    올한해도 강녕하시고
    복많이 받으시길요 ~

  • 24.01.17 16:46

    토종붕어 오래만에 보내요
    수고 많으셨고 보람이 있으시겠어요.요새 궁금 했는데 소식 주셔서 감사 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작성자 24.01.18 12:23

    웬만한 곳에는 외래종 떡붕어가 많아 져서
    이제는 붕어를 잡아도 토종붕어가 구분이
    되네요.
    새해복많이 받으시고
    항상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 24.01.17 17:20

    무악산님~
    오랫만입니다
    안그래도 안부가 궁금했는데 잘 계시니 다행입니다
    농한기에는 한가하실텐데
    그래도 비닐하우스 일이 많군요
    싱싱한 브로코리.붕어.등등.
    무공해 음식으로
    올해도 건~행 하십시요

  • 작성자 24.01.18 12:28

    잘 계셨지요 ~?.
    저는 항상 잘지내고 있습니다.
    겨울이 오기전 하우스로 옴겨 심은 채소
    들을 요즘에 요긴하게 잘먹고 살아 갑니다.
    이제는 바다낚시에서 민물낚시로 전환을
    하였고요.
    저수지.수로..찿아 다닙니다.
    올해도 강녕하시고 복많이 받으시기
    바랍니다.

  • 24.01.17 18:30

    무악산님 반갑습니다
    오랫만에 고향의 농촌의 소식이 다정하게 들려옵니다
    새해에는 만사형통이 되시기를 .....

  • 작성자 24.01.18 12:30

    아..오랜만에 뵙게 되네요.
    저야 항시 이런 모습으로 살아갑니다.
    뭔가 생활의 패턴을 바꾸어야 생각도 들지만
    마음 뿐 입니다.
    올해도 건강하시고
    건필 하시기 바랍니다.

  • 24.01.17 22:12

    브로콜리 잘자라니 보기 좋으네요
    비닐하우스 재배는 추워도 파르스름하게 싱싱 하네요

  • 작성자 24.01.18 12:33

    비닐하우는 바깥 공기 를 차단하고
    따뜻한 햇빛만 받아 들여서 훈훈한 편
    입니다.
    겨우내 채소 정도는 가꿀수 있어서
    생활에 도움이 됩니다.
    고맙습니다 .

  • 24.01.17 22:49

    오랫만에 오셨네요 반갑습니다.
    농사도 지으시고 낚시도 하시고
    고니와 지내시는 모습이 좋아보이십니다.

  • 작성자 24.01.18 12:36

    예. 오랜만에 뵙게되어서 반갑습니다.
    그냥저냥 이렇게 살아갑니다.
    서울 구경도 하고싶고 좋은곳 찿아서
    다니려 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복많이 받으시기
    바랍니다.

  • 24.01.17 23:40

    오랜만입니다
    잘 지내시고 있는 근황을 글로 접하니 좋네요
    자주 뵙기를 희망하며 반가운 댓글을 남깁니다^^

  • 작성자 24.01.18 12:37

    예 앞으론 자주 출석 할 생각입니다.
    무소식이 희소식 이라고 잘지내고
    있습니다.
    올해도 강녕하시고 건필하시기
    바랍니다.

  • 24.01.18 06:19

    오랫만에 뵙는것 같습니다.
    그간 건강하셨지요?
    글속에 픙요와 여유로움이 담뿍 담겨있어 너무좋아요.
    늘 풍요와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24.01.18 12:39

    좀 오랜만에 인사를 드리게 되었습니다.
    저는 시골에서 그럭저럭 잘지내고
    있지요.
    촌사랑님께서도 항상 건강하시고
    새해복많이 받으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 24.01.18 06:47

    붕어를 언제까지나 그대로 두실 껍니까? 하하하

  • 작성자 24.01.18 12:42

    붕어들은 다시금 자기들 세상 물속 에서
    열심히 살아갈 것입니다.
    모델료 로 떡밥 한봉지 투척해 주었지요.
    올해도 건강하시고
    복많이 받으시길요 ~.

  • 24.01.19 09:27

    슬픈 詩 군요
    더 슬픈건 술이 안받을때 아닌가하고 나름 생각해 봅니다

  • 작성자 24.01.19 19:54

    이매창 이라는 부안의 기생출신 시인이
    썻다고 합니다.
    이번에 처음 알게되었네요.

  • 24.01.19 10:00

    무악산님
    오랜만에뵙습니다. 건강하셔서 브로콜리도 크게
    키우시고 좋은데요
    ㅎㅎㅎ
    붕어에게 모델료 라구요~?

    잘하셨습니다 세상에 공짜는 없으니까요
    사진촬영을 부탁하구서 모델료 달라는 어느님이 생각나서 한바탕 웃고있네요

    유유자적 시골생활을 즐기시면서
    늘건강 하십시요

  • 작성자 24.01.19 20:02

    예 오랜만에 뵙게 되네요.
    옛날 아주어릴적 처음 낚시를 하던곳
    입니다.
    들녘에 꾸불꾸불 흘러가던 수로였는데
    이젠 일자로 쭉뻗은 모습으로 변하였네요.
    한동안 살림망속에 걷혀았던 붕어룰 풀어
    주면서 미끼로 썻던 떡밥덩어리도 함께
    던져 주었습니다.
    기분도 좋았고요.
    댓글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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