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젊은세대 중심으로 초고도비만과 고도비만이 늘고 있는걸로 조사되었어요
패스트푸드의 보급율이 증가해서 그이유로 지적되고 있어요
분석자료를 보면 체질량지수 35이상인 사람들이
202년 0.2퍼센트에서 지난해는 0.5퍼센트로 증가했다고 하네요
또한 연령이 높을수록 낮아진걸로 봐서 젊은 세대들에게 많은걸로 나타났어요
연령별로 보면 초고도비만이 20대 남성이 제일많고
여성은 30대가 높은걸로 나타났어요
성별로 보면 여자 비율이 0.5퍼센트로 남성보다 0.03퍼센트 높게 나왔어요
고도비만은 남성이 높을걸로 나타났네요
고도비만 비율은 지역별로 강원도와 제주도가 가장 많고
대구와 경상남도가 적은걸로 나타났어요
오상우 동국대 교수느 1980년대 이후로 패스트푸드가 보급이 많아지면서
현재 젊은 세대들사이로 고도비만이 늘고 있는걸로 보인다고 추측했어요
보건복지부 건강증진과 조귀훈팀장은
향후 건강진단결과를 알아보기 쉽게 바꿀 계획이고
검사자들이 결과를 이해하기 쉽게 전달하면 관리에 도움이 될것이라고 밝혔어요
건보공단 김종대 이사장은 전문가들로 결성된 비만관리대책위원회를 운영하여
여러가지 음식 섭취빈도와 설문항목을 문진표르 만들어서 비만관리 종합사이트를 구축한다고 발표했어요
이에 개인맞춤형 프로그램과 인센티브도 제공할것을 검토중이라고 하네요
이처럼 고도비만자들이 많아지니 국가정책으로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할수 있는
지원체계를 마련해주기를 바랍니다.
적당한 운동도 병행하며 비만관리를 해야될거 같네요
밀가루나 기름진 음식은 물론 쥬스나 이온음료도 비만을 부를수 있다고하니
주의를 하시기를 바래요
모두들 열심히 운동합시다 ~
첫댓글 오늘 뉴스에 비만률 20~30대가 제일 많다고 하던데 ... 한참 이쁘고 멋질나이 인데~ 인내와 노력을 한다면 비만에서 탈출할겁니다~!!!^^
한국 20대 여성이 운동량이 가장 부족하다하네요..ㅠ 안타까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