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원정님은 진정 한국 歌壇의 신데렐라요 뮤즈입니다
그리스 여신 뮤즈(Muse)는 음악과 시를
관장하는 신이었습니다
류원정님의 노래와 보이스는 거의 신의 경지에
이른듯 합니다
멀리 천상에서 들려오는 神歌
그 경이로움에 전율을 느낍니다.
조만간 박재란,현미,이미자, 패티김을 넘어서는
한국 가요계의 디바(diva)가수로 우뚝 설 것입니다진정한 가요의 女帝가 되겠지요
저는 그래서 그네를 음악의 여신
뮤즈라 부르고 싶습니다
한국 가단의 뮤즈, 류원정
그대는 진정 신이 내린 목소리입니다
첫댓글 RTS님이 최근 부른 ost잃어버린우산 미운사랑 압록강칠백리 를 들어보면 심수봉 주현미 장윤정 에 버금가는 좋은 노래를 불러주고있네요
진심으로 공감합니다
트로트계의 영파워~~~
음악의 여신~~
뭐라 표현할. 방법이없네요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