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지구협의회(회장 김상호)는 7.15(토) 17시에
충주건국대학교 체육관에서 괴산댐 월류 및 달천강
범람에 따른 호우 침수지역 대피 주민에게 저녁
급식을 실시하였다.
충주시로 부터 13시에 비상급식 요청을 받은 후
지구임원 및 운영위원을 비상소집하여 충주 봉사관
급식소에서 신속하게 배식준비를 완료하였다.
(지원요청 급식인원 : 300명분)
*달천주변 침수지역 : 충주시 달천동, 풍동
*급식메뉴 : 쌀밥, 쇠고기미역국, 오이깍두기, 김치,
파뿌리무침, 무짱아찌
*급식인원 : 200여명
*급식당번 : 지구임원, 운영위원
*충북협의회 : 김은자 회장, 정학구 부회장,
송미란 재무국장
*진천지구협의회 : 이봉호 회장, 유선종 부회장
*충북 충주시 대소원면 검단리 요도천"국원교" : 달천강 지류.
첫댓글 김상호 회장님 봉사원님들 " 침수지역 급식지원 하시느라 " 수고 많으셨습니다.~~~
충주지구협의회(회장 김상호) 봉사원 여러분 침수지역
대피주민 급식 봉사하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천재지변은 감당할수가 없나봐요
속상하네요
침수지역 대피주민분들께 급식지원 하신 충주지구협의회
김상호 회장님과 봉사원 여러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