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현(金起炫, 1959년 2월 21일~)은 대한민국의 판사 출신 법조인, 정치인이다. 제17·18·19·21대 국회의원이다. 민선 6기 울산광역시장을 지냈다. 현재 국민의힘의 당대표 사퇴했다.
학력 부산중앙중학교 졸업 1977년 부산동고등학교 졸업 1981년 서울대학교 법과대학 법학 학사 1990년 서울대학교 대학원 법학 석사 경력 제25회 사법시험 합격(사법연수원 15기 수료 1989년 대구지방법원 판사 법조계 판사 출신
내가 앞서 많이 그랬지 경진(庚辰) 천지충(天地沖) 갑술(甲戌)은 흉물이라고 더는 천지충하질 못하고 물러가게되는 것 진작에 사표를 냈어야 하는 거다 갑진년(甲辰年)이면 비견(比肩)이 진술(辰戌) 충파(沖破)시키는 것 아닌가 모르긴 몰라도 당락에도 영향을 줄거다 時 日 月 年 胎 甲 甲 丙 己 丁 (乾命 65세, 만64세9개월) 子 戌 寅 亥 巳 (공망:申酉,辰巳) 75 65 55 45 35 25 15 5 戊 己 庚 辛 壬 癸 甲 乙 午 未 申 酉 戌 亥 子 丑 금년 계묘년 기미(己未) 대운으로 운(運)이 교체 되는 모습 기미 대운 기준 성명 육친(六親) 육수(六獸)론을 연구해보자 이 사람은 금기(金氣)가 기신(忌神)인데 진술(辰戌)충 하게 되면 고문(庫門)이 열러선 나와선 안좋은 거다 성명에 금기(金氣)가 기신(忌神)임으로 금기(金氣) 발음 없게끔 잘 구성된 작명이다 기미(己未) 대운에 본신(本身)한테는 육수(六獸)궁 배치는 나무랄게 없다 대외 활동궁이 문제를 야기하는 것 말자(末字) 초성(初聲) 백호(白虎) 비겁(比劫)이 극과극을 달리는 것 사납게 나대는 것 호형호제(呼兄呼弟)들이 내게 호의적이질 않다 말자(末字) 중성(中聲) 모음(母音) 국힘이라 하는 이로(異路)벼슬 집단에 의지한 호형호제들이 그 집단과 함겠 내게 사납게만 대어든다 이런 취지 말자(末字) 종성(終聲) 반듯한 길신(吉神) 등사(螣蛇) 직인(職印)을 관직(官職)에 의지한 백호(白虎) 비겁들이 화생토(火生土)로 기운을 빼앗아 가려는 성향이다 중자(中字) 초성(初聲) 청룡(靑龍)관(官)이 자신(自身)이라 그 집안의 형제나 지근거리 그러니깐 고향 지역구의 집단 중성(中聲) 모음(母音) 비겁(比劫)들은 내개 호의적인 집단을 구성하고 있다 그런데 대상이 흉물(凶物) 현무(玄武)로서 음흉(陰凶)한데 맡은 육친(六親)이 없는 지라 중자(中字) 종성(終聲) 없는 지라 그 영향을 모음(母音) 집단(集團) 중성(中聲)에 끼치려 한다는 것 지지기반이 비겁 청룡으로서 좋은데 그 반대파로 되는 대상궁이 현무(玄武)라 그들이 어디가선 흉물 역할 하겠어 바로 중자(中字) 중성(中聲) 모음(母音) 내게 좋게 하는 비겁(比劫) 유권자들 한테가선 흉물 스럽게 나댈 거란거지 소이 배우자궁 자리가 흉물(凶物)로 좋지 못한 거다 현무(玄武)는 실물이라 득표 전략에 표를 훔쳐 가려하는 그런 상황을 그린다는 거지 청룡관 길신(吉神)이지만 말자(末字) 대외궁(對外宮) 백호(白虎) 비겁(比劫) 육수(六獸) 금극목(金克木) 하려 드는 것 이것 무시 못한다 할 거다 조상대를 본다면 구진(勾陳)관(官) 기운 인지라 구진이 조상대로 퇴각을 한 것은 좋다 할 것이지만 병마(病魔) 근심 걱정 관(官)을 상징하는 것 아닌가 조상 음택 풍수가 관록 먹는데 흉물스럽게 걱정 근심만 끼치는 형태가 되어진 모습 선영(先塋)이 왜 우리한테 병귀(病鬼)를 떠넘기려 드느냐 이런 모습을 그린다, 성씨 종성(終聲) 화려하고 좋은 직장 터전 주작(朱雀)재(財)가 조상대로 물러간 모습 아닌가 성씨 종성(終聲) 주작 재(財)가 구진(勾陳)관(官)을 수생목(水生木) 하기 쉽지 중자(中字) 초성(初聲) 청룡관을 수생목(水生木) 하기 쉽겠는가를 한번 생각해 봐야한 할거다 내년 총선에서 지역구에서도 표단속을 잘해야지 대상 겨루는 경쟁자한 표를 뺏기지 않는다 할거다 호시탐탐 훔쳐가려고 노리는 모습이다 하지만 자신이 청룡관이고 청룡 비겁에 의지한 형태로서 지역구만 놓고 본다할 것 같음 당선 되는데는 무난 하지 않는가 하여 본다 중자(中字) 종성(終聲) 현무(玄武) 지위가 맡은 종성(終聲) 육친(六親)이 없는지라 현무(玄武)가 공망(空亡)이 되는 그런 상태도 그린다 뭐 의지 하여선 조종하려하는 맡은 연결고리화 되는 육친(六親)이 본래 없으니 드러내놓고선 걸리는 오행(五行) 육친이 없어선 대놓고 작해(作害)는 못한다는 거지 그냥 피근피근 음(陰)으로 와선 남 맡은 것을 헐뜯어 보려하는 행테 제것 아닌 것을 어떨게 해볼 도린 없고 그저 배만 아퍼 한다는 것,직접 두둘겨 패진 못하고 험담하는 거와 같은 거지 기준(基準) 되는 기미(己未)가 갑진년(甲辰年)이면 갑기합토(甲己合土) 해선 아주 고만 제짝을 만나선 좋다고만 한단다는 거지 , 음식 맛이 좋음 진미라 하는데 진미가 된다는 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