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아니었는데...
남자들만아는 최고의 고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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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드에서본 유머입니다)
기차에 젊은 남녀와 어르신이 마주 앉아 있었습니다.
여친이, 머리가 아프다고 말하자
남친은, 여자의 이마에 뽀뽀를 해주었습니다.
이번에는, 요기~ 하며 입술을 가리키자 입술에 뽀뽀를
해주었습니다.
"이제, 괜찮아?"
"응, 괜찮은거갔아..."
이 모습을 본 맞은편에 앉아계신 어르신이 남자에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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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게, 젊은이... 자네 치질도 고쳐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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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 일기예보가 조금 빗나갔다고 합니다.
그러자, 여기저기서 많은 말들이 있었습니다.
기상청에는 신들이 근무하는곳이 아닙니다.
조금씩, 이해하고 양보하고 웃으면서 살아가자구요.
화를 많이 내면, 내 몸만 망가지게 됩니다.
화를 낸다고 틀린 일기예보가 맞게 바뀌는것은 아닙니다...
첫댓글
헉!!!! 남자의 고통보다..
물통맞은 여자가 더 걱정되네요 ㅠ ㅠ
고통이 바로 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