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는 지구를 규정(룰) 모델로 만들어지고 변화되고 있다.
물질 우주 12 우주 중 제 2 우주에 지구는 속해있다.
그중 지구는 각종 실험을 위한 행성 일지도 모르겄다.
재밌는거이 그 실험을 자청하고 우리들이 들어와 있다는 것이고
그 실험을 통한 모든 것이 2 우주에 그대로 반영되어 학습이 이루어지고
우주의 시스템 프로그램을 수정 보완해 간다는 것이다.
일례를 들어보겠다.
아카식 레코드는 일종의 우리들의 저장창고 도서관이고 나아가 우주의 근간을 이루는
시스템의 근본이 된다.
한 사람의 수도 없는 많은 생들이 다차원을 이루고 또 이루고 나아간다.
그런 생들이 반복되어 80억 인구가 내려주는
데이터가 우주 자체를 이루고 있는 것이다.
엄청난 데이터와 소중한 경험 경우들이 우주를 만들어 나가고 있다.
모든 것은 지구에서 나가고 이루어진다.
그것을 만들어 내는 것은 우리 우리들 창조주들이다.
우리가 창조주이고 근원이 된다.
그것은 창주께서 창조한 세상이 아니다.
창조주께서는 무어를 창조하지 않으셨다.
그것을 근원 창조주의 눈으로 각자가 창조를 하고 있을 뿐이다.
그래서 지구가 아주 위대하고 독특한 행성이다.
이렇게 스스로 창조하고 공부하고 전멸되고 당하고 다시 일어서고 전례가 없는
자료를 우주에 제공하고 있는 것이다.
아주아주 위대한 역할을 80억의 사람들이 하고 있다는 것이다. 지구가 없으면 우주도 없다.
차원을 만들어가는 것도 이곳에서의 실험이다. 우주는 그저 지들끼리 그러한 애매한 경계를 두었을뿐
원래 차원이란 없다
그래서 이곳 지구에서 차원이라는것을 시험해보는 과정을 우리들이 만들어가고 있는것이다.
사랑이라는 개념도 우주에는 존재하지 않았다.
그것도 지구어머니와 지구 존재들로부터 생겨난 개념이다.
그것을 근원이 사랑이다. 로 비로서 우주로 돌아가게 된 것이다.
지구는 감옥 행성도 이상한 시험장도 폐쇄된 공간도 아니라 우리들이 그 홀로그램 속에서 헤매고
우주를 만들어가고 있지만 우리들 자체는 근원의식의 발현이고 그냥 창조주 들일뿐이라는 것이다.
우리들의 여정은 계속되지만 끝이 없다.
그 자체가 신성의 여정이고 우주를 만들어가는 여정이다
그 신성을 부여받은 건 여러분이고 그 신성을 같이하는 건 창조주이고 그 창조주가 우리들이다.
깨달음이 짧아
고저 이렇게라도 이야기해 본다.
미쳤다고 생각을 하셔도 좋다.
믿거나 말거나다.
모든 차원은 우리가 이루어 간다는 것은 다 차원은 우리의 의식이 반영된 또 다른 차원일 뿐이고
어마어마 무시한 자료들이 이 우주를 생성한다는 것을
우리는 지구 어머님께 뼈저리게 감사의 인사를 올려야 한다는 것을 인지하시기를...
헛소리라 생각하십시오.
소뚱이 술고래 잡설입니다.
축복하고 사랑합니다. 여러분
생각이나서 추가해봅니다.
우리들 우리들 각자의 몸은 이미 거대한 우주입니다.
그전에 말씀을드렸습니다.
60조개의 세포와 150~200조개의 생명체들이 기거하는
거대한 우주입니다.
평균 하루 22,000번의 숨을쉬고 지구 어머니 슈만공명주파
수 심장 가슴과 공명합니다.
그 거대한 우주가 당신입니다.
당신은 사랑입니다.
첫댓글 소뚱님 늘 좋은 글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_()_
고맙습니다 ~.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