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둑이 밤에 과부혼자사는 집에 들어갔는데...
도둑님 께서 왜 홀라당 했을꼬나?? ㅋㅋㅋ.... 물건을 털고 나가려하니 과부가 도둑 발을 꽉 잡더라나... 내몸도 좀 털고가라고.
그래서 도둑이 다른집도 털어야하니 시간이 없다고하자
과부가 굶은지 오래라 사정을 하더란다...
도둑이 선심을 쓰면서 내가 시간이 없으니 5 번만 응응응 하고 떠나겠으니 숫자는 당신이 세시오! 했더란다...
과부가 밤새내내 숫자를 세는데...
하나 ,둘, 셋,넷 둘둘 셋넷 셋셋셋넷 넷둘셋넷
하나둘셋넷................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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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소중한 아주 멋진 좋은 작품 감명 깊게 잘 감상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편안한, 저녁 시간 되세요.
얼마나 하고 싶었으면 내용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잘보고 갑니다.
잘 감상합니다.
즐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