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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삶의 이야기 방 조용하던 우리집에서 젊은이들의 노래소리가 계곡을 가득 채워
형광등등 추천 1 조회 153 24.01.18 06:41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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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1.18 16:15

    첫댓글 덕풍계곡에 아리따운 처녀들이 들이닥치다니...텀벙텀벙
    수영하고 어머나 하늘엔 온통 별이야
    밥을 지어먹고
    애물단지집에서
    천국이 따로 없네요.
    저별은 나의 별
    비바람이 치던 바다
    2024년 동행방님들은
    다 아는 노래들이지요.

  • 작성자 24.01.18 17:26

    어서오세요 별꽃님 감사합니다.
    별꽃님은 전에 부르던 곡을 다 아시는군요
    멋집니다.지금은 그런 노래도 없고 분위기도 그때와 너무 달라요

  • 24.01.18 21:53

    전엔 우리 대중 가요가
    무척 서정적였는 데
    요즘은 살벌한 가사가
    많고 노래보다는 시끄럽다는 생각이 들어요

  • 작성자 24.01.21 06:22

    어서오세요 사강님 감사합니다.
    그쵸 시대가 너무 변했어요 정서적인 면이 없어요.
    그래도 좋은 추억에 잠겨 봅니다

  • 24.01.18 22:13

    선배님께서 말씀 하시는 노랠 따라 불러봅니다
    떼창으로 많이 불렀던 노래들이기에
    정겹게 그지 없답니다.
    활기가 넘치는 글 잘 읽고 갑니다^^

  • 작성자 24.01.19 11:37

    어서오세요 박희정님도 다 잘 아시는 노래인가봐요
    옛날이 그워지지요.

  • 24.01.19 01:15

    저희 부부도 연애 할때
    기타치며 이 노래들 많이 불렀습니다.

    남편이 기타치며 노래를 너무 잘해서
    반했어요. ㅎㅎ

  • 작성자 24.01.19 11:39

    아유 사명2님 저는 제 기타와 노래에
    반한 자들이 없어요 하하하
    그냥 혼자 즐긴답니다.감사

  • 24.01.19 15:59

    제눈에 그아름다운 장면이 그려집니다
    계곡가에앉아 클래식 기타반주 까지해주시니 정말 줄거운 시간이 됐을거같애요.
    같이모여 부르든 노래가 귓전을맴도네요

  • 작성자 24.01.21 06:24

    어서오세요 산야초님 감사합니다.
    님도 그 시대의 정서를 가지고 계신 분이시군요 감사합니다.
    오늘날 젊은이들은 그런 정서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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