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늦게 음란 전화가
어느 신혼부부 집에 밤늦게 음란 전화가 걸려왔다
"안녕하세요? 저랑~ 폰 섹 하실래요? 제 물건이 썩 괜찮은 편이에요."
이런 황당한 전화를 받고 깜짝 놀란 새색시는 화를 내면서
"도대체, 당신 뭐~예요? 누군데 이딴 전화를 함부로..?"
하고 큰 소리를 쳤으나, 상대방은 막무가내였다.
"흐흐..지금 내가 한쪽 손으로 쥐고 있는게 뭔지 알고 싶지 않아요?"
그러자, 새색시는 킁!~ 하고 코웃음을 치며 한마디 했다.
"한 손으로 잡고있을 정도면 규격 미달품이니 전화 끊어!!
우리 신랑꺼 반만도 못한 녀석이 어디서 까불고 있어!"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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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훌륭하고 아름다우며 소중한 아주 멋진 좋은 작품 감명 깊게 잘 감상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잘 보고 갑니다.감사합니다.
편안한, 저녁 시간 되세요.
내용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잘보고 갑니다.
잘 감상합니다.
즐감합니다.
강대일
잘 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