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님 오신날큰 행사가 축복속에잘 마무리가 되었어요올해는 아기 신도님이 큰 기쁨을주고웃음을주었어요~~
두 아가들 넘 귀여웠어요~
두손 모아서 절도 하구요
조금식 꼼지락 거리기는 했는지두세시간을 잘 참고 앉아 있었네요
첫댓글 아침 일찍 은해사 들려서인사드리고남편과 딸램이는배식 봉사 올해는 특히 신도분들이더 많이 오셨네요후다닥 금호에있는 작은 절에가서행사 돕고요~~
행복한 부처님오신날보네셨군요 예쁜공주 두분이 오랜시간 잘참고있었네요 ㅎ
저도 어제 절에가서 공양주한다고 식겁했어요 작은암자지만 일만있으면 김여사를 불러서 공양주아닌 공양주가 되어있네요.지난해비해 오신분들이 많이 줄었고요 지난해 송편40키로했는데 올해는15키로 다른이들은 죄다 보살님이라고 부르시던데 저는 절에 안다닌다고 김여사라고 하시네요 종교를 가진다는것은 참 힘든것같아요 성불하세요
올해의 슬로건 ㅎ아이들 잘참아 쥤네요
고생 많으셨어요 등만 부탁하고안 갔네요몇시간 이지만힘 들지요
첫댓글 아침 일찍 은해사 들려서
인사드리고
남편과 딸램이는배식 봉사
올해는 특히 신도분들이
더 많이 오셨네요
후다닥 금호에있는 작은 절에가서
행사 돕고요~~
행복한 부처님오신날보네셨군요 예쁜공주 두분이 오랜시간 잘참고있었네요 ㅎ
저도 어제 절에가서 공양주한다고 식겁했어요 작은암자지만 일만있으면 김여사를 불러서 공양주아닌 공양주가 되어있네요.지난해비해 오신분들이 많이 줄었고요 지난해 송편40키로했는데 올해는15키로 다른이들은 죄다 보살님이라고 부르시던데 저는 절에 안다닌다고 김여사라고 하시네요 종교를 가진다는것은 참 힘든것같아요 성불하세요
올해의 슬로건 ㅎ
아이들 잘참아 쥤네요
고생 많으셨어요
등만 부탁하고
안 갔네요
몇시간 이지만
힘 들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