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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사관리개론 | ||
정가 | 35,000원 | |
판매가 | 31,500원(10% 할인) | |
적립금 | 315원 | |
저자 | 최중락 | |
출판사 | 상경사 | |
발행일 | 2015.01.05 | |
페이지 | 599P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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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경영학의 기초과목에 해당하는 ‘인적자원관리론’ 분야의 주요 개념 및 원리들을 정리한 개설서입니다. |
■ 경영조직개론 | ||
정가 | 32,000원 | |
판매가 | 28,800원(10% 할인) | |
적립금 | 288원 | |
저자 | 최중락 | |
출판사 | 상경사 | |
발행일 | 2014.11.17 | |
페이지 | 576P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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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경영학의 기초과목에 해당하는 조직행동론과 조직설계론 그리고 조직이론 분야의 주요 개념 및 원리들을 정리한 개설서입니다. 지난 3년간 3판에 이르기까지 공인노무사 2차 시험의 "경영조직론" 과목 수험서로 많은 분들의 사랑을 받았던 졸저 『경영조직특강』에서 호평을 받았던 부분을 계승하고, 개선해야 할 점으로 지적받은 부분들을 보완하여 새로운 책 이름으로 다시 내놓게 되었습니다. 사실상 책을 처음부터 새로이 쓴다는 기분으로 문장 전체를 다듬었으며, 상당한 분량의 내용을 보강하였습니다. |
■ 노동판례백선 | ||
정가 | 25,000원 | |
판매가 | 23,750원(5% 할인) | |
적립금 | 237원 | |
저자 | 한국노동법학회 | |
출판사 | 박영사 | |
발행일 | 2015.01.20 | |
페이지 | 401P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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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8년 창립된 한국노동법학회는 회원 수가 약 300명에 달하고, 현재 노동법 전임교수도 70여명에 이르고 있으며, 한국의 노동법은 1953년 근로기준법, 노동조합법, 노동쟁의조정법, 노동위원회법의 제정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60년이 넘는 역사를 가지고 있다. 매년 법원과 노동위원회에 계류되는 노동사건이 증가하고 노동판례가 축적됨에 따라, 한국노동법학회는 노동법제정 60년을 기념하고 노동판례의 역사성과 시의성을 검토하면서 법학전문대학원 또는 법과대학 등에서 노동법 강의를 위한 ‘노동판례백선’의 필요성을 공감하게 되었다. 이러한 취지에서 2012년 7월경부터 약 2년 6개월의 활동기간을 예정하고 이를 3단계로 구분하여 활동한 결과, 노동판례백선이 빛을 보게 되었다. 1단계로 선정위원회를 구성하고 자문위원들과 함께 개별노동관계와 집단노동관계를 중심으로 논의되는 중요한 주제와 관련된 후보 노동판례를 수집하였다. 특히 논의를 통해 노동판례백선에 포함시킬 역사성 또는 시의성이 있는 것으로 판단되는 약 100개에 해당하는 노동판례를 선정하였다. 2단계로 편집위원회를 구성, 5분과로 나누어 집필방향과 집필자를 결정하는 작업 등을 하였다. 집필자는 법학전문대학원 또는 법대 등에서 노동법 전임교수로 재직하고 있는 자로 한정하였고(다만, 이 책의 발간을 위해 노력한 2명의 연구자는 예외), 집필신청 및 해당 주제에 관한 논문 또는 판례비평 등 연구실적을 기준으로 집필자를 결정하였다. 또한, 노동판례백선의 차례 등 형식을 통일하였으며, 원고지 5,500자 이내로 집필 분량의 기준도 제시하였다. 3단계에서는 편집위원회가 각 집필자로부터 원고를 제출받아 검토, 수정하고 출판사와 협의를 진행하였다. 이 때, 편집위원회는 집필자 56명으로부터 100편의 원고를 제출받아 발간목적에 따른 형식적 통일성, 집필진의 창의성을 훼손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내용의 적정성 등을 검토하였고, 필요한 경우 필자에게 수정을 요구하는 등의 과정을 거쳤다.노동판례백선을 발간하면서 이 책을 활용하고자 하는 분들을 위해 관련 사항 몇 가지를 제시하고자 한다. 첫째, 이 책은 노동법총론, 개별법(비정규직법 포함), 집단법으로 구성되고, 각 주제와 노동판례에 집필자를 기재하여 책임성을 유도하였다. 집필방법과 관련하여, 사실관계와 판결의 내용 그리고 해설의 순서로 집필하도록 하여 큰 목차에서는 형식적 통일성을 갖추도록 하였으나, 다만 책의 전체 분량을 고려하여 집필분량을 제한하였기 때문에, 주제에 따라서 언급해야 할 쟁점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이를 충분히 설명하지 못한 한계가 있을 수 있다. 둘째, 특정한 주제에 적합한 노동판례가 복수이거나 오래된 노동판례와 최신 판례가 있는 경우 어떤 것을 선정할 것인지는 어려운 문제였다. 선정위원회는 이런 경우 역사성과 현실에 미친 영향력을 중시하는 방향에서 선정하였고, 이 후 편집위원회에서는 통상임금과 관련한 판례 등은 시의성을 중시하여 최근 나온 판례로 집필대상을 변경하기도 하였다. 노동판례백선이 초판이므로 판례의 역사성을 중시하였으나 추후 개정판을 출간할 때는 시의성을 중시하는 방향이 될 수도 있을 것이다. 이러한 점을 반영하게 될 개정판을 차기 학회주체들에게 기대해본다. 셋째, 편집위원회는 선정된 노동판례에서 중요한 쟁점과 보편적인 내용을 집필하도록 요청하였으나, 구체적으로 어떤 방향과 내용으로 서술할 것인지는 각 집필자에 맡겨두었다. 그러므로 집필자의 성향에 따라 해당 노동판례에 관한 법리구성과 내용 그리고 평석이 조금씩 다를 수 있다. 이것은 이 책이 노동법 교수 56명이 집필진으로 참여하여 만들어진 점을 고려한다면 이해될 수 있는 부분이나, 단독 저자의 노동법 교과서 또는 논문에 익숙한 분들에게는 어색할 수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넷째, 노동판례는 노동현장에서 어떤 문제가 발생하고, 노동법상 쟁점에 관해 법원이 어떻게 해석하고 판단하는가를 알려준다. 편집위원회와 모든 필자들은 이러한 점을 노동판례백선에 담고, 특히 보편적인 시각에서 서술하도록 노력하였다. 이런 점에서 노동판례백선은 노동법을 가르치거나 배우는 분들에게 길잡이가 될 것이다. 그럼에도 초판이어서 부족한 점이 많을 것으로 보이며, 추후 이를 보완하겠다. 노동판례백선에 관해 의견과 비판이 있는 경우, 집필자 또는 한국노동법학회 홈페이지 등을 통해 알려주시면 개정판 작업에서 이를 반영할 것을 약속드린다. |
■ 노동법 원포인트 판례 170선 | ||
정가 | 18,000원 | |
판매가 | 16,200원(10% 할인) | |
적립금 | 162원 | |
저자 | 방강수 | |
출판사 | 새흐름 | |
발행일 | 2015.01.15 | |
페이지 | 399P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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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면 알게 되고 알게 되면 보이나니 그때 보이는 것은 전과 같지 않으리라. 조선 정조 때의 문장가 유한준의 글이다. 유홍준 교수의 「나의 문화유산답사기」를 통해 널리 알려졌다. 우리가 학습하는 노동법의 이론은 현실에서 발생하는 분쟁을 해결하기 위한 것이다. 이러한 분쟁 해결의 방법을 익히는 것은 생동감 있는 판례학습을 통해 가능하다. 구체적인 사례를 통해 알게 되는 노동법의 이론은 처음의 그것과 ‘같지 않으리라’는 점을 밝히고자 이 책을 출간한다. 2013년·2014년 공인노무사 제2차 노동법 채점교수님들의 채점평에는 “교과서 중심의 암기식 학습”보다는 “실제 분쟁사건에서 어떤 판례법리가 적용되어 해당 사건이 어떻게 해결되었는지에 초점을 둔 학습”을 강조하며, 사례해결형 문제에 적합한 판례학습을 요구하고 있다. 이를 위해서는 판례의 구체적인 「사건 개요」부터 살펴보아야 한다. 그래야 어떠한 판례법리가 어떠한 사안에서 적용되었는지를 알 수 있고, 출제자가 요구하는 논점을 제대로 파악할 수 있다.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바로 판례의 판결 요지뿐만이 아니라 그 사건 개요까지 모두 담았다는 것이다. 사건 개요 그 자체가 사례문제가 되므로,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170개의 사례를 연습해 볼 수 있다. 판례집을 만들 때에 중요한 것은 판례의 선정인데, 이 부분은 기존에 출간된 저서의도움을 받았다. 이 책은 「로스쿨노동법해설」(조용만·김홍영)과 「노동판례백선」(한국노동법학회)에 수록된 리딩판례 및 「노동판례리뷰」(한국노동연구원)의 최신판례 등을 모두 담았고, 필자가 따로 선정한 판례들도 일부 추가하였다. 책의 구성은 필자의 기본서인 「통합노동법」의 편제를 따랐다. 통합노동법의 이론과 함께 이 책을 통해 체계적인 판례학습을 하게 하기 위함이다. 아무쪼록 이 책을 통해 노동법 학습의 흥미를 더하고, 처음과는 다른(즉, 처음에는 잘 보지 못했던) 그 이론이 탄탄하게 다져지기를 기대한다. 이 책의 출간을 위해 애써주신 도서출판 새흐름 관계자 모두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 2014년 12월 방 강 수 |
■ 노동법 기본강의[전면개정판] | ||
정가 | 42,000원 | |
판매가 | 37,800원(10% 할인) | |
적립금 | 378원 | |
저자 | 김민표 | |
출판사 | 피데스 | |
발행일 | 2014.12.10 | |
페이지 | 926P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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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법 기본강의는 노동법 최종정리 제2판의 전면개정판입니다. 새롭게 책을 쓰다 보니 기존의 책 이름인 ‘최종정리’라는 말이 어울리지 않게 되어 ‘기본강의’로 책의 제호를 바꾸게 되었습니다.
강의를 하면서 항상 느끼는 것은 핵심만 요약된 책으로 공부하게 되면 노동법의 법리를 이해하는데 불충분할 뿐만 아니라 기억이 오래가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기본서인 교과서의 장점을 살리면서도 수험서로서의 효율성을 함께 가지고 있는 책을 구상하게 되었고 이번 ??노동법 기본강의??는 그러한 시도의 결과라 할 수 있습니다. ‘교과서의 장점’은 충실하고 정확한 설명으로 구현하려 하였고, ‘수험서로서의 효율성’은 답안지에 쓸 부분을 밑줄로 구분해 놓는 것을 통해 달성하려고 하였습니다. 즉 이 책의 독자들은 시험을 앞둔 마지막 최종정리 시기에 밑줄이 그어진 부분만 보아도 충분합니다.
노동법 학습에 있어서 판례의 중요성은 새삼 말씀드릴 것이 없을 정도입니다. 본서는 각별히 판례의 법리를 소개하고 판례의 원문을 제시하는데 많은 공을 들였습니다. 본서의 본문에서 판례를 언급하는 부분은 판례의 원문을 살려서 표현하였으며, 해당 판례는 가급적 판례 Box를 통하여 그 원문을 확인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판례는 2014. 9. 24. 선고분까지 수록하였습니다. 그 이후에 선고되는 판례는 Daum 카페 ??김민표의 노동법 교실??을 통해서 Upgrade가 됩니다.
강의를 하면서 제게 많은 변화가 있었습니다. 그 변화는 경험을 통해서 왔는데 노동법 강사로서의 제 직업적 소명이 단지 지식을 전달하는데 있지 않다는 것입니다.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는 격언처럼 스스로 도우며 힘든 수험생활을 이겨내시는 여러분들에게 가슴과 가슴으로 우정을 나눌 수 있는 친구가 되어드려야겠다는 결심이 자연스럽게 생겨났습니다. 언제나 여러분의 조력자로 곁에 있겠습니다.
사랑하는 할머니, 아버지, 어머니와 지금 중국에 있는 소중한 동생 다니엘, 그리고 교정을 보느라 많은 애를 써준 사랑하는 율리에따에게 고맙다는 말씀 전합니다. 아울러 출간을 허락해 주신 신창동 사장님과 편집을 맡아 주신 오선미님께도 감사합니다.
2014. 11. 21. 김 민 표 올림 |
■ 2015 노동행정법 | ||
정가 | 30,000원 | |
판매가 | 27,000원(10% 할인) | |
적립금 | 270원 | |
저자 | 정선균 | |
출판사 | 필통북스 | |
발행일 | 2014.10.31 | |
페이지 | 328P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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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중에는 수많은 행정(쟁송)법 교재가 있으며, 저도 그 동안 많은 책을 써왔습니다. 그런데 공법과 사법이 교차하는 노동관계의 특징을 고려하여 쓴 교재는 전무합니다. 특히 최근 공인노무사 행정쟁송법 기출문제가 노동관계를 전제로 해서 출제가 되기 때문에 이러한 특성을 제대로 반영한 교재가 필요하다고 느껴져 이 책을 쓰게 되었습니다.
먼저 「제1편 행정쟁송 일반이론」 에서는 기존 제 교재의 베이스가 되었던, 주석 행정소송법, 정하중 교수님(행정법 개론), 박균성 교수님(행정법 강의)의 교과서는 물론이고, 김중권 교수님(김중권의 행정법), 박정훈 교수님(행정소송의 구조와 기능), 하명호 교수님(행정쟁송법), 임영호 교수님(행정소송의 쟁점), 행정소송의 이론과 실무(서울행정법원 실무연구회), 행정구제법(사법연수원) 등에 소개되어 있는 내용을 빠짐없이 소개하여 이론과 실무측면에서 최고 Level의 서술을 지향하였습니다.
다음으로 「제2편 노동관계 행정쟁송」에서는 노동관계의 특유한 권리구제제도인 노동위원회에 대한 구제신청을 중심으로 해서, 이와 관련된 행정소송의 특질, 민사소송과의 관계 등을 중점적으로 서술하였으며, 그 밖에 산재청구와 관련된 행정소송법적 쟁점, 노동부 공무원과 관련된 행정쟁송법적 쟁점 등을 소개하였습니다.
또한 별책부록으로 「핸드북」이 제공됩니다. 핸드북에서는 내용요약 + 용어해설 + 최근 기출문제 해설 + 관련 법령 등이 포함되어, 수험서로서의 최적의 기능을 수행할 것입니다.
이 책은 교과서의 기능을 수행하도록 만들어졌습니다. 그래서 책 제목도 「노동행정법」으로 지었습니다. 현직에 계시는 분들이나 합격 이후 실무에서 행정법적 문제에 부딪쳤을 때 이 책이 여러분에게 가이드 역할을 하기를 소원합니다. 또한 수험서의 기능은 핸드북이 수행할 것입니다. 틈틈이 핸드북을 자주 보시다 보면 외국어 같았던 행정쟁송이 어느덧 친숙하게 느껴질 것입니다. 독자 여러분들의 건승을 기원하며 … |
■ 新 민사소송법 Case 단문집(2015 공인노무사 대비) | ||
정가 | 30,000원 | |
판매가 | 27,000원(10% 할인) | |
적립금 | 270원 | |
저자 | 김광수 | |
출판사 | 문형사 | |
발행일 | 2015.01.15 | |
페이지 | 500P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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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 적합성을 최우선으로 삼았다. 그리하여 편저자는 기존의 출판 체계를 버리고 대부분의 내용을 교과서에 편입을 하면서도 그 깊이에 있어서는 시험출제와의 관련성에 맞게 정리하였다. 본서의 주된 특징이라면, 아직까지 본격적이지는 않지만 분설 형으로 출제되는 사례를 대비하기 위해 짧은 사례 및 해설이 되어 있다. 그리고 그럼에도 여전히 단문이 출제되는 경향이기 때문에 이 준비에도 부족함이 없는 출제 예상이 가능한 부분은 단문으로 정리를 하고 있다. 사례와 관련하여서는 기존의 사법시험 준비와 같은 정도의 사례 연습을 할 필요는 없을 것으로 보이고, 교과서에 나오는 사례 및 모의고사에서 출제되는 사례 준비면 실제 시험을 치르는 데 있어서는 아무 문제가 없을 것이다. |
■ 객관식 사회보험법 [제5개정판] | ||
정가 | 17,000원 | |
판매가 | 15,300원(10% 할인) | |
적립금 | 153원 | |
저자 | 전시춘 | |
출판사 | 청출어람 | |
발행일 | 2014.08.26 | |
페이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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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개정판에서는 개정법에 맞춰 내용을 기존문제를 수정하고 추가하면서 올해 치러진 제23회 기출문제 25문제를 추기하였다. 그리하여 제5개정판에서는 기출문제 125문제를 포함하여 444문제가 수록되게 되었는데 이전 판과 마찬가지로 기출문제 125문제를 제외한 나머지 문제는 에센스 사회보험법에 수록된 문제와 중복되지 않도록 구성하였다. |
■ 신 인사관리 : 노동과 자본의 통합이론 (제5판-2013년판) | ||
정가 | 35,000원 | |
판매가 | 33,250원(5% 할인) | |
적립금 | 332원 | |
저자 | 박경규 | |
출판사 | 홍문사 | |
발행일 | 2013.02.01 | |
페이지 | 570P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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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이 처음 출간된 지 벌써 15년이 되었다. 이 책의 목적은 경영학 인적자원관리를 처음 공부하는 학생 그리고 기업의 인사관리 분야에 종사하는 종업원들에게 인적자원관리의 기초지식을 제공하고 이를 실무에 원용할 수 있도록 하는 데 도움이 되도록 하는 데 있다. 이 책은 출간된 이후 독자들의 사랑을 꾸준히 많이 받아 왔다. 저자에게는 영광이자 과분하여 항상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고 있다. |
■ 실전모의고사 노동법(2015) | ||
정가 | 15,000원 | |
판매가 | 13,500원(10% 할인) | |
적립금 | 135원 | |
저자 | 전시춘 | |
출판사 | 청출어람 | |
발행일 | 2014.12.10 | |
페이지 | 218P | |
북션으로 할인+적립받고 구입하러가기 ! | ||
본서는 최종마무리 수험서로 만들어진 책이다.
제13개정판에 수록된 7회의 모의고사는 제12개정판에 수록된 문제를 모두 교체하였다.
최종핵심정리를 기초로 하여 내용을 보충하여 서브노트로 활용하면서, 최종적으로 수험장에서 활용한다는 수험생들이 많은데, 최종핵심정리를 잘 활용한 사례라 생각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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