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오늘이군요...
오늘 오후면 제 인생 28년 세월의 큰 한걸음으로 나아가느냐 아니면 주저앉느냐
갈림길에 서게 됩니다.
공교롭게도 오늘 발표만 3곳... ㅠㅠ
오늘은 학교에서 수업이 하루종일 저녁까지 있어서 문자로나 결과를 받을것 같은데
제발 합격하길 간절히 기도 합니다.
오늘 3곳중 하나라도 되지 않으면 이번 하반기 채용 가능성의 70%는 날라가는셈 입니다.
제발 제 간절한 기도를 들어주기를...
첫댓글 저도 건설 가고싶어요!! =_= 두근두근
저도 28인데...그동안 고생 많으셨네요^^; 잘되셨으면 좋겠습니다.....저는 중공업인데...완전 긴장입니다.....
감사합니다. 좋은결과 있으시길 믿어요...^^
제발 올인할수있게 붙여주라.. 고시생활도 이제 지쳤다..
첫댓글 저도 건설 가고싶어요!! =_= 두근두근
저도 28인데...그동안 고생 많으셨네요^^; 잘되셨으면 좋겠습니다.....저는 중공업인데...완전 긴장입니다.....
감사합니다. 좋은결과 있으시길 믿어요...^^
제발 올인할수있게 붙여주라.. 고시생활도 이제 지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