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저녁 생 통삼겹살 몇분간 삶앗더니 흐물흐물 안주감 딱인데 금주를.28일부터 잇몸 고통없음.
작은집 아래 가건물 철거 6촌 동생이 하고 있네요.
베냥엔 세탁물과 구두만 넣고 상경을.
충북지역 접근시?정체가?.
어쩐지?사고가 날줄은 장체현상으로 시간반이 지연됨.
이곳서도 정체가 폭설이 오는중.
저기 우축에 추돌사고현장이?.
등산화 신고온게?탁월한 선택?주행중 추워서리.
거주지는 암것도 오지 않거늘?.
용인휴게소 도착전 또 추돌사고가 폭설에 정체등이 최고속도 70km폭설에?.
주말엔 버스토선이 애용되나 봅니다.
강남 고속버스터미널 아직 개장이 안된듯?.
집에까정 버스 두번 타고 이동을.
집에서 구름과자 잊었고 성루자택에 먹을것 없다고 해서리?.
감자면에 김치만두로 허기 달랫고 한참뒤에.
마눌 육회 구입해갖고 왔는데 이때도 금주를 지킵니다.
베냥속의 구두 병원 갈적엔 구두신고.
세탁물 얼른 세탁후에 담날 낙향을 하려다?엄니 형수님 모신곳에 가자고 해서.
일요일 버스를 4번타고 택시 뱡원까지 기본료 버스 없고 택시도 30분뒤.
고척동 돔 야구장 최강야구 티비로만 봤는데.
몇해전 엄니 돌아가시게한 카톡릭병원 성모병원 도착후 형제들이 순서로 간병을 하는데 본인은 환자라 제외 하지
만 아버님 뵙지 못하고 마스크 없어서?병실 환자복 입은 모습만 형님이 찍은것만.있어요 통화는 했습니다 9월중
순 페암초기에 현재 페속에 염증이 생기셔서 중환자실에만 6주간 간병일을 수요일 하신다고 하네요 간병비 추가
인천 자유공원 몇해전 어머님 모신곳 혼잡해 밑에 차세우고 걸어갑니다.
어머님 뵙고 형수님 모신곳 평책으로 이동을.
졸음쉼터에서 삼형제 흡연을.
평택 닙골당에 도착을 형님과 모신곳서 묵념.
경기도 시흥 형님집 포장주문한것으로 허기도 면하고,
포장 순대국에 밥으로 저녁도 바둑등 두다가?.
삼형제 모이면 늘 하는것 새벽까지 하다가.
한분은 오후에 동생과 교대 그리고 내일은 형님 그리고 간병인 쓰시겠다고 6주간을.
여의도 환승역에서 5012번 타고 자책으로 마눌에게 피자 부탁을.
에궁 고구마 피자를?2조각만 불고기 좋아하는데.
아들 늦게 퇴근에 늦게 저녁을 떡국으로.
고등어 없어 자반으로 조림해서 냉동실에것 갖고 갑니다.
자택서 고들밥이라 먹지 못하고 터미널서 우둥으로.
11시30분 예천 버스노선길로 주행중.
예천 2시에 도착 식당들 거의 안해서 일단 물리치료 부터.
그리고 미리 주문한 처갓집통닭을 갖고 이동을.
3박4일만에 동네 언덕길로 이동 합니다.
오후 5시에 사골국물에 햄넣고 계란 2개 풀고 감자면에 당면 그리고 앞전 푹삶은 사태 큰
햇반으로 늦은 점심을 해결하고 있어요 갑진년 1월1일 형님집에서 15일만에 음주를 했어
요 해서 처갓집 통닭도 저녁 취침전에 마셔보려고요 내일 기상악화가 없어야 하는데 산행
기 올릴수 있을지 미지수 입니다 물리치료 받을때만 좋고 이후는 고통의 연속입니다 에궁
보시는 분들 갑진년 저를 포함 사고 나지 마시길 바랍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길 그리고 카톡
이모콘 할줄 몰라 마눌에 카카오뱅크 게좌개설후 저도 구입해서 지인들께 보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