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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을사랑하는사람들 (다육,화분)
 
 
 
카페 게시글
┌-… 다육사랑 갤러리 저 왔슈~
하하하하 추천 0 조회 648 16.04.25 12:52 댓글 2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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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04.25 12:58

    첫댓글 ㅎㅎ 고생 많으셨어요~~~ 어쩜 애들 얼굴에 분이 하나도 안지워지고.. 저렇게 온전할 수 있지요? 하하님만의 비법이 있나용?+_+

  • 작성자 16.04.25 13:16

    가지 부러지고, 잎떨어지고,화분 흙 쏟고........그런 애들도 많아요.ㅠㅠ
    비법이라면.........
    사진으로 안보여 드리는거??
    농담이고요,키에 맞는 상자에 넣어서 쌓았어요.^^

  • 16.04.25 12:59

    하하님의 수다는 항상잼나네요
    새집도 잘단장이 됨거 축하축하~~~~
    이쁜이들도 많구요 부럽부럽

  • 작성자 16.04.25 13:16

    사물님,재미있게 읽어 주시고
    다육이 이쁘다 해주셔서 감사합니다.ㅎㅎㅎ

  • 16.04.25 13:18

    ~*.*
    우와 뻰찌로 고리 끊는것도
    손아구힘쎄야하던데요~
    맥가이버맞구먼요~ㅎㅎ
    축하축하 애들아 이쁘고 짱짱하게 자라다요~

  • 작성자 16.04.25 13:59

    꼬지대용으로 쓴것은 플라스틱이고요,
    제가 세탁소 철제 옷걸이를 뻰찌로 끊기도 해요.ㅎㅎㅎ
    얘들아~다락방친구님 말씀 들었지?
    더 이쁘게 자라야 한다잉~!

  • 16.04.25 14:15

    ㅋㅋㅋ
    니들 말안들으면 궁디 팡팡한데이~~ㅋㅋㅋ

  • 16.04.25 13:27

    고생 많으셧어요~~ 플라스틱 컵은 해에 노출되면 깨지지 않을까요? 다이소 하얀 바구니 다 부서지더라구요ㅠㅠ
    후레뉴 물만 주면 쑤욱 크는 아인데 컵에 심고 고문중이셔요?

  • 작성자 16.04.25 14:02

    플라스틱 컵은 처음 써보는지라 깨질지 모르겠고요,
    겨울에 실내에 들일때 도자기 화분으로 옮길거예요.(겨울동안 제 눈이 즐거워야죠)ㅎㅎㅎ
    그래도 플라스틱인데 한해동안 삭아버릴까요?
    우리집에서 쑥쑥 자라는것은 별로라서........
    고문이 맞습니다.ㅋㅋㅋ

  • 16.04.25 15:04

    아유, 그동안 애쓰셨어요~~
    그런데 다육이들이 표창들고 군기잡고 있는것 같아요. ㅋㅋ
    가만안놔둘테돠~~~~~!!!!!!! 쓰읍~ 툇~!!
    주렁주렁 열매처럼 걸려있는 다육화분, 전 그 사진이 왜이리 정겹고 좋은걸까요~^^
    그래서 저도 준비했어요. ㅋㅋㅋ 울공주가 이젠 전면책꽂이 상관없이 책을 꺼내 와 읽어달라해서
    이젠 요게 필요없게 되었어요. 요기다 주렁주렁 걸어두면 어떨까요?
    아니면 보조걸이대를 이용하는 방법도 가능할것 같은데
    별루 일까요?

  • 작성자 16.04.25 15:23

    일단 이거든 저거든 해 보세요.
    그럼 아주 좋은 나만의 방법이 나와요.ㅎㅎ

  • 16.04.25 15:05

    에고 ~~고생하셨네여 ~~ 그 많은걸 어턱하나 생각혀는디 아주 부러버유

  • 작성자 16.04.25 15:26

    고생 원없이 했네요.
    아직 다 끝나지 않았지만 정리는 천천히 하려고요.
    부러워하실게 못되요.
    연이님은 부디 저와같은 생고생 않기를 바래요.^^

  • 16.04.25 15:11

    ㅋㅋ고생하셨네요~ 다육이 정리하다보면 시간가는줄 모르시겠어요.

  • 작성자 16.04.25 15:27

    시간가는줄 몰라서 베란다에서 엎어져 살다가 배고프면 들어와 밥한술 얼른 뜨고
    다시 베란다가서 엎어져 살았네요.
    우렁각시가 필요했는데 어디 사세요?
    모셔다 도움 좀 받게요.ㅋㅋ

  • 16.04.25 15:28

    오랜 숙제가 끝나가네요..
    공사 마무리 됐으니 천천히 정리하시고 이쁘게 변신하는 아이들 보면서 행복하시겠어요..

  • 작성자 16.04.25 17:42

    네~ 이젠 즐기면서 살아야지요.^^

  • 16.04.25 15:42

    원수 아니니데요?

    ㅎㅎ
    저주세요 원수 ~~ㅎ

  • 작성자 16.04.25 17:43

    갖고 갈수 있으면 가져가세요.
    ㅡ,,ㅡ*

  • 16.04.25 15:46

    베란다 새단장되었으니 이제 걱정 염려 없어져
    다육놀이가 더 행복하시겠어요.
    축하드릴 일이예요~~~
    제집 베란다는 언제나 해주려는지..
    천정 목공작업이 난공사이고 외벽체에 타일시공 부탁했더니만
    차일피일 핑계대며 미루기만 하니 다육놀이에 지장많아요. 쩝~

  • 작성자 16.04.25 17:46

    다육이에 더 집중할 수 있을거 같아요.
    혼자 했으니 남편도 이제 뭐라 못하겠죠.
    호우니님댁일도 만만찮네요.
    다른데 견적 내 보세요.
    저는 고작 저거 하는데도 세군데 알아봤답니다.

  • 16.04.25 15:57

    애쓰셨어요 새단장했으니 새식구도 오는건가요?^^

  • 작성자 16.04.25 17:47

    아직 새식구는 지르지 못했는데요....
    맘만이님께서 뭘 주신다고 그랬어요.
    낼 와요.ㅎㅎㅎ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6.04.25 17:48

    저도 베란다 들어가면 눈이 부셔요.
    샤시에 햇볕이 반사 되서요.
    썬글라스 끼고 들어갈까봐요.ㅋㅋ

  • 16.04.25 17:49

    정말 심적으로 육체적으로 하하님 고생 많이 하셨어요.
    고생한 보람이 있으시죠?이제 지름신만 영접하면 되시겠군요.ㅎㅎ

  • 작성자 16.04.25 20:14

    지름신을 간절히 영접하고 싶은데 자리가 모자라요.
    계획에 차질이 생겨서요.ㅠㅠ

  • 16.04.25 18:01

    그동안 맘고생,,,몸고생 많이하시더니,,,드뎌 끝을보셨네요 ㅎㅎ
    식물이라도,,,잎장 하나하나,,,귀하게 여기시는 하하님의 성정,,,느껴지구요
    때론 버겁게 느껴지기도하지만,,,순간순간 행복은 있떠라구요 ㅎㅎ
    앞으로 홧팅하며,,다육건사하셔요 ㅎㅎ

  • 작성자 16.04.25 20:15

    앗~!
    제가 이파리 하나에도 벌벌 떠는 소심쟁이라는거 느끼셨슈?
    ㅋㅋㅋㅋㅋ
    내일부터는 더 즐기고 행복할거예요.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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