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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시즌 -
2018년 7월 2일
트레이드 없다는 약속까지 받아놓고 일주일만에 팽당한 토론토의 9년 프랜차이저 드로잔. "달력에 토론토전 표시해놨어" 돌이켜보니 악마의 웃음소리였습니다. 2018년 9월 25일 랩터스 입단 기자회견 '레너드의 입에서 소리가 나와 화제' " I'm a fun guy " -시즌개막- 올해의 짤 공격리바운드후 샷클락 24초 -> 14초 리그 평균득점 무려 5점이나 상승 (106.3 -> 111.2) 숨막히는 공수전환... 해설자들: '도무지 말할 틈이 없다. 방금 일어난 포제션에 대해 설명하는데 이미 다음 공격까지 끝나있다.' 엠비드의 셀틱노이로제 개막전에서 또 보스턴에 패 (그것도 가비지로 87-105) 어빙이 7득점 (야투 2-14) 으로 죽쒔는데도 가비지패 충격 론도 vs 폴 싸움 폴 "론도가 내얼굴에 침을 뱉었다" 멜로 "침뱉는것은 길거리에서도 하지 않는 행위" 잉그램의 멘토였던 폴의 측근, "그가 폴을 때린것에 충격" 출장징계: 잉그램 4경기, 론도 3경기, 폴 2경기 솜방망이 징계 논란 내년에는 제발..... 다른곡들로 봅시다. 커리, 탐슨, 듀란트 나란히 50득점 폭발 커리 워싱턴전 51점 (3점슛 11개) 탐슨 시카고 원정 52점 (3점슛 14개) 듀란트 뉴욕전 41점 극강의 효율 (야투 17-24) 토론토 원정 51점 돌아가면서 터지는 우승후보 0순위 이때까지는 분위기 좋았던 골스.. 버틀러 드라마 버틀러, 결국 필라델피아로 트레이드 티보도, 2달뒤 1월 7일 경질 2018년 10월 31일. 모두를 울린 한 남자 어빙의 삭발효과 '여러분도 밀어보세요' 삭발전 6경기 : 14.0점 4.8리바 5.5어시 (야투 39.1% / 3점 24.1% / 자유투 69.2%) 삭발후 8경기 : 28.5점 4.5리바 6.3어시 (야투 56.3% / 3점 50.0% (7.8개 시도) / 자유투 90.0%) 그린, 듀란트 싸움.... 커리부상 '총체적 난국' 조금씩 삐걱거리는 골스왕조 하지만 다가올 비극에 비하면 이건 아무것도 아니었다. 역대급 헬서부! 서고동저보다 더 심각! 휴스턴: 멜로때문에(...), 부상때문에, 슬로우스타트 샌안토니오: 카와이 이탈, 머레이 시즌아웃으로 힘겨운 스타트 유타: 리그최고 살인스케줄로 강제 슬로우스타트 '왜 우리한테만' 골스: 10승 1패로 시작했는데 커리부상후 7승 8패 토론토에서 행복농구하는 카와이, MVP급으로 성장한 야니스, 부덴홀저 부임후 날개를 단 밀워키. 슬로베니아에서 온 농구천재. NBA의 새로운 스타, 루카 돈치치 그저 부러울 뿐이다. 이젠 어엿한 강팀 헬서부에서 당당하게 1위 다툼을 하는 평균나이 24.8세 로스터 17명중 13명이 덴버에서 데뷔 데뷔 4년만에 진정한 리더로 거듭난 요키치, MVP 후보 홈구장 펩시센터는 원정팀들의 무덤 조현일 쌍코피 드웨인 웨이드의 은퇴시즌, 유니폼 레이스 (스퍼스 구단이 선물한 빅3 유니폼) 그리고... 영원한 절친 2018년 12월 11일 (한국시간) 르브론과 웨이드의 마지막 맞대결 (통산전적 16승 15패 르브론 리드) 경기후 얼싸안는 르브론과 웨이드. "2003 드래프트때 처음 만난순간부터 우린 친구라고 느꼈습니다" 덕 노비츠키, 웨이드와 함께 은퇴투어 닥 리버스, 경기종료를 앞두고 홈관중들에게 챈트유도 '역사상 가장 위대한 선수중 한명' 노비츠키 '살짝 울컥했다. 감동이었다' '팬들이 은퇴시켜주는 기분' 2018 크리스마스 르브론의 부상을 시작으로 잘나가던 레이커스 수직하락. 케빈 가넷, AD와 저녁식사 비슷한 입장을 겪었던 가넷이라 더 묵직했던 한마디. "MVP는 결국 나에게 돌아올 것이다" 하든의 득점 일지 2018.11.10 - 26.4점 (8경기) 시즌 첫 8경기는 평범하게 2018.11.11 - 27.9점 (9경기) 인디전에서 시즌 첫 40득점 2018.11.23 - 29.3점 (14경기) 이때까지만 해도 득점 2위 (1위는 커리 29.5) 2018.11.24 - 30.0점 (15경기) 커리추월, 득점 1위 2018.11.26 - 31.5점 (16경기) 워싱턴원정 시즌첫 50+득점(54점) (커리와 하든 둘에게 50+점 허용한 워싱턴...) 2018.12.11 - 30.0점 (23경기) 여기까지 평범한 하든 2018.12.13 - 30.8점 (24경기) LAL전 50점. 이날부터 30+점 연속경기 스타트 2018.12.15 - 30.9점 (25경기) 32점-멤피스 원정 2018.12.17 - 31.5점 (26경기) 47점-유타 2018.12.19 - 31.6점 (27경기) 35점-워싱턴 2018.12.20 - 31.8점 (28경기) 35점-히트 원정 2018.12.22 - 32.0점 (29경기) 39점-스퍼스 2018.12.25 - 32.3점 (30경기) 41점-오클 2018.12.27 - 32.7점 (31경기) 45점-보스턴 2018.12.29 - 33.0점 (32경기) 41점-뉴올 원정 (33.0 돌파부터 점점 고조되는 분위기) 2018.12.31 - 33.3점 (33경기) 43점-멤피스 2019.01.03 - 33.6점 (34경기) 44점-골스 원정 (빅샷으로 마무리. 올시즌 하든 베스트게임) 2019.01.05 - 33.7점 (35경기) 38점-포틀 원정 2019.01.07 - 33.7점 (36경기) 32점-덴버 2019.01.09 - 33.9점 (37경기) 42점-밀워키 2019.01.11 - 34.1점 (38경기) 43점-클블 2019.01.13 - 34.2점 (39경기) 38점-올랜도 원정 2019.01.14 - 34.8점 (40경기) 57점-멤피스 2019.01.16 - 35.4점 (41경기) 58점-네츠 (2경기연속 50+) 2019.01.19 - 35.7점 (42경기) 48점-LAL (룩월튼 '50점밑으로 막는게 목표') 2019.01.21 - 35.7점 (43경기) 37점-필리 원정 2019.01.23 - 36.3점 (44경기) 61점-뉴욕 원정 (시즌 하이!) 2019.01.25 - 36.2점 (45경기) 35점-토론토 2019.01.27 - 36.3점 (46경기) 40점-올랜도 2019.01.29 - 36.3점 (47경기) 37점-뉴올 2019.02.01 - 36.2점 (48경기) 30점-덴버 원정 2019.02.02 - 36.3점 (49경기) 43점-유타 원정 2019.02.04 - 36.5점 (50경기) 44점-피닉스 원정 2019.02.06 - 36.5점 (51경기) 36점-킹스 원정 2019.02.09 - 36.6점 (52경기) 42점-오클 2019.02.11 - 36.5점 (53경기) 31점-댈러스 2019.02.13 - 36.6점 (54경기) 42점-미네 원정 2019.02.21 - 36.5점 (55경기) 30점-LAL 원정 32경기 연속 30+득점 대기록 (역대 2위) 하든 "윌트기록까진 나도 무리라고 생각" 그후 50+득점 4번이나 더하고 시즌 78경기, 36.1점으로 마무리 복수를 다짐하며 토론토에 방문했던 드로잔. 자신과 맞트레이드된 카와이에게 스틸당해 결승골 헌납 굴욕.... 전시즌보다 출전시간 무려 4분가량 줄었음에도 27-12-5 괴물스탯. 밀워키 동부 1위 질주, 시즌막판 3월 26일 휴스턴전에서 19점 14리바 4어시 판정승 필리전 45점 13리바 6어시 5블락으로 MVP 쐐기 샤크 "나도 원래 쿰보처럼 하고싶었다. 근데 코치들이 못하게 했다." 토니 파커, 이적 후 AT&T 센터 첫 방문 스퍼스 구단의 토니 파커 헌정영상 17년간의 영광과 세월... 눈시울을 붉힌 파커. 포포비치 "난 그의 두번째 아빠였다" 한국시각 2019년 1월 28일 (밤 9시 43분경) '올것이 오고야 말았다' 10일간 LA레이커스 멘탈 박살내기 스타트 1.29 -'레이커스로 트레이드 원하는 AD/ 딴팀들에 재계약 안한다 통보' 1.30 -'뉴올은 론조볼을 주전포가 재목으로 보고있음 1.31 - 레이커스와 어떤 비지니스도 하고싶지 않다는 뉴올 1.31 - 루머에 대해 잉그램 왈 "그저 비지니스 일뿐" 2. 1 - AD에 대해 화요일에 레이커스와 통화한 뉴올 GM 2. 1 - 지금당장 AD 트레이드 완료시키고 싶은 레이커스 2. 1 - 레이커스의 첫번째 제안: 론조볼,쿠즈마,잉그램,주박,1라픽(...) 2. 1 - 론조볼은 트레이드된다면 피닉스로 가길 원해 2. 1 - 바클리 "사무국은 AD가 레이커스로 가는것을 막아야" 2. 2 - 레이커스와 닉스를 선호하는 AD 2. 2 - 뉴올 "레이커스의 오퍼, 딴팀보다 만족스럽지 못해" 2. 2 - 레이커스의 2번째 제안: 론도,스티븐슨,(잉쿠볼하주 5명중 2명) 2. 2 - 뉴올 "니들이 아직 사태의 심각성을 모르는구나?" 2. 2 - KCP는 아직 어떤 딜에도 포함되지 않았다 2. 5 - 레이커스의 3번째 제안: 볼,쿠,잉,론도,랜스,비즐리,1라픽 2장 2. 5 - 뉴올 "레이커스 딜 수락안해. 테이텀 기다릴거야" 2. 5 - 뉴올 "AD트레이드로 All-NBA급 재능 얻길 원해" 2. 5 - 라모나 쉘번 "랄의 오퍼는 더 업그레이드 될 수 있어" 2. 5 - 뉴올, 랄의 오퍼에 대해 카운터나 오퍼 하나도 안함 2. 5 - 뉴올, 무려 4개의 1라픽과 2개 2라픽 추가 요구(매직:야이XX) (여기서 중요한건 '그래야지 고려라도 해보겠다'는것) 2. 6 - 뉴올과의 트레이드를 망치고 있는 라바볼 "우린 볼 서커스의 일부가 되고싶지 않아" 2. 6 - 트레이드 협상에서 철수한 레이커스? 2. 6 - 르브론 "트레이드 루머때문에 젊은선수들이 많이 힘들것" 2. 6 - 라바볼 "내 아들은 뉴올 안간다고!!" "기왕이면 피닉스로 갈거야!" 2. 6 - 르브론, 젊은선수들에게 SNS 멀리하라 조언 2. 6 - LA레이커스 vs 인디애나전. 하얗게 재가 돼버린 영건들 멘탈 대공개! 94-136 참패. (잉그램 자유투쏠때 관중들 '르브론이 널 트레이드시킬거야') (맥기가 자유투쏠때 관중들 '넌 트레이드할 가치도 없어') 쿠즈마 "스몰마켓에서 아예 관심도 못받느니 LA에서 욕먹는게 더 나아" 디안젤로 러셀 "2년전 레이커스에서 트레이드되어 정말 다행!" 2. 6 - 라바볼 "룩 월튼은 론조에게 최악의 감독" "잉,쿠,하는 론조가 없으면 아무것도 아냐" "르브론이 무섭냐고? 난 예수도 무섭지 않아! 뭔소릴 하는거야?" 2. 6 - 뎀프가 매직에게 볼,쿠,잉,주,하,KCP 랑 다수의 1라픽 요구 2. 6 - 라바볼 "만약 내아들 트레이드한다면 구단역사상 최악의 결정" 2. 7 - 뉴올-랄 트레이드가 지금 성사될 확률 50-50 2. 7 - 뉴올은 론조볼을 원하지만 라바볼때문에 망설임 2. 8 - 라바볼 "르브론보다 내아들이 나음. 론조볼없이 르브론 우승못해" -트레이드 시한 마감후- 부채질하는 코비 (3월 3일) "잉그램,쿠즈마,볼 합친것보다 AD가 더 낫다!" AD의 아버지 "선수 함부로 내팽개치는 보스턴으론 안가!" AD "난 내 사업의 CEO, 내가 원하는대로 행동할거야!" "내가 죽기전엔 AD to Lakers는 없다"는 뉴올구단주 (반나절만에 말바꿔) "AD를 '죽어도' 트레이드 안하겠다고 한적은 없다" 그 어느때보다도 말 많았던 심판...심판... 이것은 NBA인가...WWE인가... 역사상 가장 판정논란 잦았던 시즌 -경기시작하자마자 퇴장당한 고베어 (vs 휴스턴) '심판들의 고베어 길들이기?' -듀란트의 아웃오브바운드 상태에서 볼살리기 (언제부터 축구룰이?) -브래들리 빌의 (누가봐도 명백한) 트래블링이 펌블... -커리발 뒤에서 건드린 오쿠기(미네) - 2분리포트 결과: 오심아님 (2분리포트의 신뢰성 의문) -하든,폴 "스캇 포스터 그 인간 정말 XXX" -듀란트 "심판들은 원래 많은것을 놓친다" 흔들리는 셀틱스 어빙, 헤이워드 돌아오면 우승 1순위일줄 알았는데... -어빙, 르브론에게 전화해 '어린선수들을 이끄는법'에 대해 조언 요청. 매우 기뻐하며 고마움을 표시한 르브론. 통화내용은 비공개. (근데 어빙이 자진해서 공개) 2019 올스타전 < 팀 르브론 vs 팀 야니스 > 처음으로 선보인 공개픽업 시대의 흐름을 적나라하게 보여준 올스타전. 3점슛 컨테스트가 덩콘의 인기를 추월. 역대급 저조한 시청률의 본경기. 올스타전 폐지논의 루머도... 팬들의 눈시울을 또 한번 적신 웨이드 (이번엔 뒤돌아본 이유에 대해) "이게 마지막이라서" 2년연속 루키풍년 '17 드래프트에 뒤지지 않는다' 1~5번픽 모두 첫해부터 터짐 그밖에 SGA, 미첼 로빈슨등 쏠쏠한 픽도 많았던 황금드래프트. 르브론 수난시대 안풀려도 너무 안풀렸던 2019 레이커스 르브론 부상에 이어 -론도 4-6주 아웃 -론조볼 시즌아웃 -잉그램 시즌아웃 2월 4일 - 룩월튼 감독과 싸운 베테랑들. 비즐리,맥기,랜스 비즐리, 시도때도 없이 '브로'라고 부르며 하대 맥기, 이타적으로 플레이하란말에 분노 "출전시간좀 더줘" 4월 10일 - 매직존슨 사임. "템퍼링룰과 뒤통수 치기에 질렸다" 르브론 "나한테 한마디 말이라도 해줬으면" 4월 13일 - 룩월튼 퇴출 5월 9일 - 레이커스의 관심을 받는 터란 루. 한때 감독계약 성사직전 까지... 커트 램비스의 폭언으로 협상 파토 5월 10일 - 레이커스 팬들, 40명가량 소규모로 스테이플스 센터앞에서 항의집회 1년 내내 언론에 시달린 듀란트 올해의 탱킹레이스 탱킹하는 자에겐 피눈물뿐 (시카고,피닉스,클블 모두 TOP 3 픽 실패!) 시카고 "우린 탱킹할 로스터가 아닌데 왜 자꾸 지는지"(잭라빈) 자이온 쫓던 뉴욕, 지붕만 쳐다봐... 스티븐 A 스미스 흥분 "왜 사무국은 정작 조작해야할 드래프트는 조작을 안하냐!!" 골스의 성실 납세자, 스테판 커리 '우리팀 세금은 내가 다 부담하겠소' 르브론의 눈물 데뷔 16년만에 마이클 조던의 누적득점 경신. 기록달성 후 벤치에 앉아 우는 르브론. 성대한 은퇴식 은퇴무대에서 나란히 대활약 웨이드의 마지막 경기 : 25점 11리바 10어시 1블록 노비츠키의 마지막 2경기 vs 피닉스 : 30점 8리바 3어시 1블록 vs 스퍼스 : 20점 10리바 1어시 1스틸 멜로를 기억해 주세요 과연 이 모습이 그의 마지막일까? 다소 쓸쓸했던 멜로의 말년... 정규시즌 최종순위 (결국 끝까지 헬서부) -밀워키벅스, 45년만에 정규시즌 우승 -서부 15팀중 14팀이 끝까지 4할승률 넘기고 종료. 역사상 다시없을 헬서부. -플레이오프- 14년만에 르브론없는 플레이오프 유타의 하든수비 화제 -2라운드- 골스 vs 휴스턴 양팀 팬들 파김치만든 시리즈. 1차전 아마추어 심판 데려다놓고 경기, 오심파티 밀워키 vs 보스턴 1차전을 가비지로 패한 밀워키의 4연승 토론토 vs 필라델피아 7차전 마지막 레너드의 버저비터, 림 4번 건드리고 들어감 92-90 토론토 승. 감정없는 레너드조차 포효할 수 밖에 없었던 승리 -컨퍼런스 파이널- 토론토 vs 밀워키 토론토 사상 첫 파이널 진출 레너드에 빠진 토론토 캐나다 전역이 농구열풍 토론토의 6번째 선수 선수보다 더 열정적인 팬, 드레이크 NBA 사무국 "드레이크의 자리를 선수들과 좀 멀리 떨어뜨리는게..." "카메라도 덜 잡히게 하자" 토론토 "거절한다" All-NBA Interview Team NBA 선수들의 젠틀한 인터뷰 새삼 화제 - 파이널 - 모든걸 불태운 골스. 슬픈 파이널... 파이널 시리즈에서 2명이나 1년치 시즌아웃급 부상으로 실려나감 고군분투하며 끝까지 싸운 커리-그린... 골스의 황금시대 마감 2019 NBA 챔피언 - 토론토 랩터스 창단 24년만에 첫우승. 쓰리핏 킬러, 카와이 레너드의 두번째 우승으로 마무리된 18-19시즌. 이제는 과거 내년부터 볼 수 없는 유니폼들 |
2010년대 마지막 NBA.
고맙습니다.
2020년대도 잘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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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정성담은자료 잘봤습니다! 제 마음속 올해의 글로 임명합니다
대단합니다. 고생 많으셨겠네요...
직접 만드신거에요??? 정성과 재미를 둘 다 잡으셨습니다!!!ㅋㅋㅋ
감사합니다!
너무 잘 정리해주셔서 몰랐던 정보를 알게되어서 고맙습니다 ~ 전 제일 안타까웠던 장면은 듀란트의 파이널 부상이네요 부상 안당했으면 파이널이 어땟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대박 글이네요. 잘 읽었습니다 ㅎ 스포티비 뮤비랑 노래 좀 새로운걸로 ㅋㅋ 백번 공감 ㅎㅎ
너무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지난 1년이 완벽하게 정리되네요!
대박 멋지네요. 수고하셨습니다.
이렇게보니 굉장히 긴여정이었네요
감사합니다!!
와....... 미친 글이네요 감사합니다
대박자료이네요 정말 재밌게잘봤습니다
댓글을 달수밖에없는 자료네요.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글 분량이 ㄷㄷㄷ
이런 글 정말 감사합니다
정독했습니다 ㅎㅎ
너무 대단하십니다 일년치 정리가 너무 깔끔히 되네요 감사합니다~
한시즌 본거같네요 ㅎ
좋은 글 감사합니다~
그런데 우리 팀 뉴욕은 탱킹해서 3픽 걸렸습니다~ ㅎㅎ
그러네요. 수정했습니다 ㅎㅎ
올 한 해 NBA 그 자체네요. 잘 봤습니다.
미친자료네요.. ㄷㄷ 잘 봤습니다
와...제가 긴글 왠만해선 안보는데 정말 재밌게 잘 봤습니다. 내용도 좋고 유우머도 좋고 정말 쉽게 한시즌을 볼 수 있었네요. 좋은자료 감사합니다.
개막전까지 공지로 가죠 이건
정말 잘 봤습니다~ 정독했어요
좋아용
재미와 감동 모두!
올해의 씨엠과 파엠을 모두 가져갈 글이네요!! 감사합니다
박수
진짜 대박이네요ㅎㅎ 감사합니다 ㅎ
덕분에 재밌게 봤습니다~~~
정성이 구구절절
사진 하나하나에 박혀 있는
알럽카페 들어와서 본글중에 가장 멋진 글입니다!!
고생 너무 많으셨고 진심가득담아 잘봤습니다!! ^^
정말 감사한 글이네요^^ 잘 읽고갑니다~~
한 시즌이 정리가 됐네요..잘 봤습니다
와. 정말 굉장한 정리! 다 기억나네요!!!
좋은글 정말 감사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잘봤습니다. 일년치 본게 쭉 정리되네요 ㅎㅎ 역시나 제일 감동이였고 이게 스포츠고 인생이다라고 느낀건 still too good. 로즈 ㅠㅠ
정말 잘봤습니다 추천 꾸~~~욱 누르고 갑니다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
드라마 한편이 나왔네요 ㅜㅡㅜ
서서히 잊혀져 가던걸 다시 상기시켜 주시네요 고맙습니다.^^
내년시즌이후에도 잘 부탁드려용~ㅎㅎ
와 정말 잘봤습니다
샌안팬으로서 속상한일도 있었고 우리의 돌격대장 파커도 잘해주길빌었는데 아쉽기도 한 한해지만, 로즈의 부활, 루카의 등장등 기쁜일도 있었네요. 재밌는 글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잘 봤습니다. 정말 잘 만드시네요.
와 정말 재밌게 잘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좋은 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