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희야 너 약오르지
다섯살난 철이와 영희는 한동네 친구이다.
어느날 영희가 예쁜 인형을 가지고 와서는... 영희 : 넌 이런거 없지롱? 메롱...
철희는 괜시리 약이 올라서는 잠시 생각에 잠긴다.
마침내...철이는 바지를 내리며... 철이 : 넌 이런거 없지롱...
영희는 두리번 두리번 자신의 몸에서 그것을 찾다가 없자
울먹울먹... 마침내 울면서 집으로 가는 영희...
잠시후... 자신에 찬 미소를 띄우며 철이를 찾아온 영희왈...
영희 : (치마를 걷어올리며) 울엄마가 그러는데 이런거 갖고 있으면 나중에 그런거 여러개두 가질 수 있댔다......
약오르지 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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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좋은 작품 감명 깊게 잘 감상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잘 보고 갑니다.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내용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잘보고 갑니다.
잘 감상합니다.
즐감합니다.
이개 무슨 말이야 잘 보고감니다,
잘보고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