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요. 비행기 반납은 필수입니다. 기종효율화를 위해서요. 그럼 자연스럽게 승무원이 남겠죠? 그 인력으로 신기종 투입되어요. 자연 감소분 (퇴사 등) 고려한다고 해도 인력이 많이 남습니다. 향후 약 3년정도는 신생항공사 빼고는 채용이 없을거라고 생각했는데 그 기간이 길어질거 같아요. 그리고 신규채용한다고 해도 중고신입 (이스타항공 및 외항사 등) 분들도 많이 계셔서 더욱 힘든 길이 될거같습니다. 플랜비를 A로 올리시고 승무원을 B로 둬야할 시기입니다.
승준생뿐아니라 댄 현직 아샤나 현직들한테도 향후 몇년간 좋을게 딱히 없을꺼같아요... 보니까 나중에 아예 흡수할 예정인거 같은데 아예 댄만 지원하는 댄 바라기아니면 어쨋든 지원할수있는 회사 옵션이 아예 줄어드는것도 있고 진에어,에서, 에부 합치면 거기에 더 줄어들겠죠 .......(특히 댄은 암묵적으로 지원횟수 중요시하는, 회사라) 그리고 채용인원 아무리 늘어도 댄+아샤나 둘이 합친 신입공채 인원보다는 적을꺼같아요.
첫댓글 댓좀 달라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니요. 비행기 반납은 필수입니다. 기종효율화를 위해서요. 그럼 자연스럽게 승무원이 남겠죠? 그 인력으로 신기종 투입되어요. 자연 감소분 (퇴사 등) 고려한다고 해도 인력이 많이 남습니다. 향후 약 3년정도는 신생항공사 빼고는 채용이 없을거라고 생각했는데 그 기간이 길어질거 같아요. 그리고 신규채용한다고 해도 중고신입 (이스타항공 및 외항사 등) 분들도 많이 계셔서 더욱 힘든 길이 될거같습니다. 플랜비를 A로 올리시고 승무원을 B로 둬야할 시기입니다.
감사합니다 댓글 .. ㅠㅠ
승준생뿐아니라 댄 현직 아샤나 현직들한테도 향후 몇년간 좋을게 딱히 없을꺼같아요... 보니까 나중에 아예 흡수할 예정인거 같은데 아예 댄만 지원하는 댄 바라기아니면 어쨋든 지원할수있는 회사 옵션이 아예 줄어드는것도 있고 진에어,에서, 에부 합치면 거기에 더 줄어들겠죠 .......(특히 댄은 암묵적으로 지원횟수 중요시하는, 회사라) 그리고 채용인원 아무리 늘어도 댄+아샤나 둘이 합친 신입공채 인원보다는 적을꺼같아요.
악재에요.. 회사가 통합되면 취준생들에게는 기회가 줄어들게 되죠..
초대형항공사로 커지게 된다면 그때는 채용인원이 장난 아닐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