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퀀트 코멘트입니다(22.11.20 하나증권 퀀트 이경수)
⚡️국내 이익 하향폭이 지속되었지만 외인 수급 위주로 코스피는 상승하면서 현재 코스피 12개월 예상 PER은
11.4배까지 치솟았습니다 올해 평균 PER은 9.8배이며 고점은 작년('21년) 1월 14.6배입니다
올해 글로벌적으로 가장 높은 성과를 기록한 스타일은 단연 저평가(저PER, 저PBR) 이었습니다
DM 기준으로는 저PER 및 저PBR 팩터의 롱-숏 YTD 성과는 각각 +42%p, +35%p로 매우 높았습니다
이익모멘텀 팩터의 YTD 성과가 +11%p 수준이었는데 이보다도 몇배는 큰 성과를 보인 것입니다
물론 고금리의 영향력이 컸습니다 다만 미국 10년물 금리는 기준 11월초 4.2% 고점에서 현재 3.8%까지 낮아졌지만
저평가 팩터의 최근 1달 간의 성과는 전혀 하락하지 않고 오히려 +2%p 가까운 수익률을 보였습니다
이는 스타일의 변곡에 있어서 금리의 변곡점보다는 금리 절대적인 수준이 더 중요하다는 의미일 것입니다
또한 현재 실적모멘텀이 발생하고 있는 스타일 역시 성장주보다는 가치주입니다
올해는 꾸준하게 씨클리컬, 금융 등의 섹터 위주로 실적이 높아지고 있으며 IT, 커뮤니케이션 등의 성장주 위주로
실적이 하향되고 있기에 최근 가치주의 상대강도는 금리라는 다소 정치적인 변수 외에도 설명이 가능합니다
싸이클 상으로도 성장주는 침체 구간을 넘어서고 턴어라운드 실적 장세를 지난 형세에 더 잘 맞을 것입니다
사실 복잡한 탑다운 이야기보다 실적이 좋아지기 시작하는 대상에 적절한 타이밍으로 적절한 가격으로
관심을 갖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이는 우리가 실적을 꾸준히 업데이트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현재 국내 기준 내년 실적 상향되는 업종은 조선, 2차전지, 호텔레저, 방산, 자동차부품, 운송(택배), 자동차부품, 전기장비,
기계, 상사, 제약, 음료, 자동차, 화학 등 입니다
종목으로는 파라다이스, 현대중공업, 두산, 포스코케미칼, 한국조선해양, HSD엔진, 현대일렉트릭, 조이시티, 한국카본,
GKL, 현대미포조선, 태광, 대주전자재료, 모두투어, 무림P&P, 애경산업, 나노신소재, 파크시스템스, 에치에프알, 하나기술,
쏠리드, 네오위즈, LG에너지솔루션, KG이니시스, 에코프로비엠, 삼강엠앤티 등입니다
👎🏻내년 실적 하향 주요 업종은 해운, 반도체, 소프트웨어, 건자재, 가구, 미디어, 가전, 방송/엔터, 철강, 항공, 건설, 식품 등입니다
종목으로는 SK하이닉스, 넷마블, SK바이오사이언스, LX하우시스, 솔루스첨단소재, 효성티앤씨, HMM, 테스, SK스퀘어,
카카오페이, 원익IPS, 카카오, 콘텐트리중앙, SK네트웍스, SKC, 펄어비스, 삼성전자, 테크윙, 한샘, 한미반도체, 이마트,
LX세미콘, 웹젠, 씨젠, CJ ENM, DB하이텍, 에스디바이오센서, S-Oil, 삼성전기, 코리아써키트, 대한제강, 티에스이, 현대제철 등
⚡️현재 연말 로테이션 계절성은 추세성을 담보하지 못합니다 말그대로 계절성이기 때문입니다 배당락 전후부터 로테이션 계절성은 마무리가 되어지고
이익모멘텀 팩터의 반등세가 시작되는 더 중요한 계절성이 있습니다
현재도 그렇듯이 실적의 하향폭이 심화될수록 숏의 대상은 많아지고 롱의 대상은 갈수록 줄어들 것입니다
로테이션에 휘둘리고 단기 수익에 연연하기보다 희소한 실적주를 올바른 타이밍과 가격에 접근하는 것이 더 유익할 것입니다
*** 본 정보는 투자 참고용 자료로서 그 정확성이나 완전성을 보장할 수 없으며, 어떠한 경우에도 법적 책임소재에 대한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