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껴서 출장을 다녀왔더랬죠,,, 당초 계획은 금토일 이었으나
내일은 결혼식이라 오전엔 와야해서 그냥 오늘 와버렸습니다.
중요한 건 후기~ 후기~
제주시청 뒷편에 위치하고 있구여,, ^^
금요일은 쉰답니다.
토요일이 정모,,,,
그냥 어찌생겼나 구경만 했네요,,
1박을 더 할까 생각했지만,,,
역시 결혼식이 우선이라,,, ㅡㅡ; 그냥 올라왔는데 집에오니 문득 후회가;;; ㅠ.ㅠ
하바나 옆에 있는 고기 국수 집에서 파틑 고기국수 맛나더군요,, 그 옆집에 매운족발도 맛나고,,, ㅡㅡ;
급캐 우울해져가는;;; ㅇ ㅏ~ 가을밤이 점점 깊어가네요,,, ㅡ.ㅡa
첫댓글 이게 하바나 후기???ㅋ~
네,,;;;
바에 갔다가 오전에 올라오지 그랬어~
못일어날것 같아서요,, ㅎㅎ
이런....결국 들어가보진 안했다눈....역쉬 ㅋㅋ
들어가보긴 했는데,,, ㅡㅡ; 한발정도?
너 오늘 결혼하냐?
전,, 나중에 할거구요,, 오늘은 칭구가 했어요,,;;
결혼식 갔다 오늘 회의 꼭~ 오세여~ ㅡ,.ㅡ;
음;;;;;;;;; 알겠습니다,, ㅎ
하바나 후기가 아니라 맛집 소개 같아...^^;
제주도는 아무 식당이나 가도 반찬이 잘나와요~
나도 제주갔다온지 벌써 2년이 후딱 지나버렸네~ ^^ 내년에 다시 함 가봐야지~^^
내년 SDA 파뤼함 가요~ ㅎㅎ
왠지 나도 가고 싶은 후기일세. 근데 춤춘 얘긴 없구려 ㅋㅋㅋㅋ
춤은 보니따에서,,
제주도 가고 싶당~ 쩝.
시간만 내면되요,,
짱곰은 역시 날 실망시키지 않아...^^
아하~ ^0^ 기대에 부응은 못했네요,, ㅡㅡ;
뭐야..ㅋㅋ 괜히 클릭햇다 ㅋㅋ
뭐에여,, 괜히 댓글봤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