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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非스포츠 게시판 스크랩 WWE 역사에 남던 그 날 브록 레스너와 폴 헤이먼의 본 모습
Straight 추천 1 조회 2,443 15.11.22 22:11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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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11.22 22:12

    첫댓글 무슨 얘기인가했는데 레슬매니아의 언더테이커네요..와..깨졌었구나..

  • 15.11.22 22:17

    마지막 사진과 짤에서의 브록 레스너의 표정이....

    언더테이커는...
    신적인 존재 중 한명이니까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5.11.22 23:09

    아 이게 언더옹 주도로 된거였오요?

  • 15.11.23 13:42

    @I am the King 아무래도 작가맘대로 하기엔 너무 큰 떡밥이죠.

  • 15.11.22 22:29

    와 표정이 진짜 모든걸 말해주네요

  • 15.11.22 22:59

    두번째 짤 관중들 표정....

  • 15.11.23 00:20

    아무리 쇼엔터테인먼트라지만 몇십년을 계속해서 찍는 연속극이니 역사도 만들어지고 그걸 선수들도 존중하는거겠죠?

  • 15.11.23 00:21

    브록이 어떻게 보면 너무 과격해서 성격도 쓰레기같지만 참 여리다고 하더라구요 ㅋ

  • 15.11.23 07:10

    그렇죠. 이게 진짜죠 사실.

  • 15.11.23 07:22

    오스틴이 더락에게 마지막 핀폴을 주고 싶어했던 것과 같은 맥락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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