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6월 16일 토요일
날씨 : 맑고 청명 조망도 좋고
어디로 : 청남대
누구와 : 아는 지인 소원 들어 주려고
코스 : 청남대 대충 한바퀴
17일 일요일 새벽에
내차로 금남호남정맥 1구간을 가야해서
오늘은 죽은 사람 소원도 들어 주는돼
산 사람 소원 들어 주려고 청남대를
정확히 말하면 내가 내일 새벽에
긴 산행을 가야 해서 쉬운곳을 다녀 오려고
내가 먼저 죽은 사람 소원보다
내 소원 일지도 모르는 청남대를 간다.
소원을 들어줄 사람은
내 거래처 납품을 받아 주는 아줌마
한 십년 넘게 납품을 하는곳
내가 산을 좋아 하나까
늘 산에좀 함께 가자고 하지만
산은 완전히 초보인 오십대 중반 아줌마
언제간 친구가 청남대를 갓다와 너무 좋다고
사장님 산은 못가지만 청남대는 갈듯 하다고
그래서 소원 들어 준다고 한 3년 세월은 흐른듯
아침 7시에 간다고 하니 완전히 깜 놀란다.
그렇게 일찍 가냐고 못 일어 난다고
허허 어이가 없네요.
그래서 내가 죽으면 평생을 잔다고 ㅎㅎ
나도 일찍 돌아와 일찍 잠을 자야
일요일 정맥 산행을 갈수가 운전도 해야 하고
청남대는 인터넷으로 예약을 해야 갈수가 있다.
청남대 도착 넓은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주차 요원들이 유도를 잘해 준다.
일단 청남대 안내판을 보고 계획을 세운다.
잘 정리된 청남대가 이래서 대통령 별장 이었구나
들어 오는 입구도 요세처럼 꼬불 꼬불
대청호를 앞에 두고 호의 모양대로
능선과 물과 어우러져 잘 꾸민 공원 이다.
각 코스는 역대 대통령들의 길을 만들어 놓았다.
각자 존경하고 좋아 하는 대통령이 있고
나름 자기 에게는 역적 같은 대통령도 있을 것이다.
나는 역사 학자도 아니고
그렇다고 정치에 관심이 많은 것도 아니고
그저 평범하게 늘 산을 생각 하면서
살아가는 60대 아저씨 있지만
방송국 일반 드라마는 거의 보지 않고
대하 드라마 같은 역사를 알수 있는
드라마는 이따금 보지만
우리의 역사는 늘 그렇듯
외침이 아니라 서로 치고 박고
이놈이 정권을 잡으면
저놈을 완잔히 박살 내는 역순환의 역사다,
그 역사가 지금도 계속 이어지는 역사
언제쯤 끝날지 참 궁금 하다.
내가 이세상에 있을때는 힘들듯
오천년 넘게 이어온 민족성이
하루 아침에 천지 개벽을 할리가 없을듯
청남대를 돌아 보면서 이곳에 계시는
역대 대통령들 또한 감옥에 있는 두분
현재 진행중인 대통령 모두가
한마음 한뚯으로 이나라 국민을 진정 섬기며
잘사는 대한민국을 만들어 주길
지금 문대통령님도 높은 지지율에
내가 최고다 하는 마음 내려놓고
진정 국민을 위하고
단합된 대한민국을 만들어 주시길 바라며
청남대에서 힐링을 마친다.
청남대를 제대로 한바퀴 돌면 약 11에서 12키로 입니다.

좌측 부분 2곳을 입구 까지만 다녀옴
또한 노무현 길도 못다녀옴
노무현 길은 산 중간에 있어서

청남대는 예약제 입니다.
정문을 지나면서
오전 9시 타임

안내도를 보고 관람 하면
큰 어려움 없이 진행을

기념관은 그냥 통과
이런곳 까지 모두 보려면
시간이 제법 걸림
나는 주로 걷기 코스로 다님

정돈이 아주 잘됨

공작새 조형물
출입 금지
곳곳이 출입 금지 구역

오각형 정자 라서 오각정 입니다.
정자에서 조망 별로임

잘한것도 많은돼
왜 나만 가지고 그래
전두환 동상
잘한것도 많고
못한것도 많고
이때 실물 경기는 최고 였지요.
청계천에서 윤도안사로
이름좀 날리며
상업 도안.
기판 도안 등등
지금은 모든것을 컴퓨터가 그리죠
이때는 사람 손으로 일일히 도안을

백송
나무는 그렇게
멋지지 않음
아주 초리함

이곳이 청남대 유일하게
먹거리 음류등 파는곳
뒤쪽 모습
한쪽은 전시실

소나무 정성을 들여서 키우네요.

학실히 김영삼 길 입구

낙우송
처음 보는 나무

낙우송 옆의 뿌리 입니다,
위 낙우송 설명을 읽으시고
보시면 알겠지유,
징그럽고

골프장 인지
그냥 잔디밭 인지 출입 금지

대청호와 어우러져
더 멋진 청남대

앵두가 탐스럽게 익어서
한참을 따먹음 ㅎㅎ
살짝 벗어난 곳에 있음

드라마 찰영 장소 안내판

드라마 찰영길

연인과 걸으면
좋겠네요.

솟대 공원

역대 대통령 동상이 있는곳

대통령 광장

이곳에서 있으면서 느낀점은
고향과 선후배
좌파 우파
진보 보수에 따라서
동상을 찾는 다는 것을
자기가 좋아 하는 동상만
대부분 보고 사진을 찍음
ㅋㅋ
나도
내가 좋아 하는 동상 앞 까지만
그외는 대충
이승만 부터 노무현 까지만 있음

이곳은 김대중 길
김대중 길은 산길
등산을 좋아 하는 내게는
오늘 최고로 좋은 코스
산 정상은 등로는 김대중길
산 중간은 등로는 노무현길

출렁 다리

제1전망대 에서 바라본 대청호 모습

조망이 아주 좋음

안내판

구룡산 370
중간 현암사
그리고 대청댐

인증샷

청남대와 대청호
중간에 대전 시내
멀리 뒤로
계룡산이 잘보이고

당계본 계룡산

중앙 뒤 충남 제일봉 서대산
우측의 안테나 보이는 산은
경부고속도로에서
대전통영 고속도로 진출하여
좀 가다가 보면 좌측에 보이는
대전의 식장산

제1 전망대에 오르니
왜 청남대가 좋은곳인지
알수가 있네요.

제2 전망대를 갔다가
정문 입구로 내려옴
제2 전망대는 별로임

옥중 이명박
참 한심한 나라
전직 대통령을
어떻게든 역어서
감옥에 쳐넣어야
직성이 풀리는지
나는 누가 뭐라고 해도
자살한 노무현이
제일 한심 했던
전직 대통령임
살아서 자기의 무죄를 증명 못하고
자살한 나약한 사람이
이나라의 대통령을 했으니
나라가 이모양으로
노무현 좋아 하는 사람은
읽지 마세요.
욕하지도 마시고요.
그렇다고
이명박이 잘했다고
하는 소리도 아님

이명박이
이곳에서
마지막
동상 일듯 하네요.
더이상 대통령 길을
만들 공간도 없고
잘한 대통령도 없으니

이명박 길에 잇는 터널

대청댐과 구룡산 현암사

굉장히 큰 잉어 인지
가물치 인지
유유히 헤염을 치고

여러 마리가 몰려 다니고

넓은 주차장에 차들이 빽빽히

첫댓글 형님 뻘갱이


노빠인 왕대 읽었어요
ㅎㅎ
나는 공산당이
싫어요
울 엄마 아버지
고향도 못가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