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 프로필 이미지
꽃을사랑하는사람들 (다육,화분)
 
 
 
카페 게시글
┌-… 다육사랑 갤러리 뭐라 하노???
하하하하 추천 0 조회 669 16.04.25 20:44 댓글 50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6.04.25 21:01

    첫댓글 푸하하하~~~
    아유 하하님 열열한 팬 되겠슴다.
    그동안도 팬었지만 이젠 열열한이
    덧붙혀진 덧글입니다..
    정~말 수고 많았어요
    하하님이 늘 저질 체력이라는데
    그래도 젊었으니 드러눕지는 않네요ㅎㅎ
    아유 고생하고 이뻐서 칭찬글 올립니다~^^

  • 작성자 16.04.25 21:02

    그죠?그죠?
    다육이가 새거같죠?ㅎㅎㅎ
    완전히 자리 보전은 못하고 짬짬이 기절은 했어요.정리가 끝나지 않아서......
    그리고 진통제 먹고요,파스로 온몸을 도배해야 할 판이예요.ㅋㅋㅋ

  • 16.04.25 21:16

    @하하하하 하하님요..
    넘 애쓰시는거 같아
    살짝 내려놓고 갑니다ㅎㅎ~^^

  • 작성자 16.04.25 21:21

    @도명행 계속 허연것만 나와서 헛둘 헛둘 하길래 이게 뭐예요?유령?
    물어보려고 했어요.
    계속 쳐다보니 박카스가 나오네요.기다리길 잘했어.ㅋㅋㅋ

  • 16.04.25 20:58

    샤시가 새거라선지 제눈에도 다육이까지 새단장 해 보이네요.
    쟈들 날마다 그네타는 기분은 어떨까요? ㅎ

  • 작성자 16.04.25 21:04

    샘골님도 새단장같아 보인다니 역시 새것이 좋긴 하네요.
    어지러워서 눈 꼭 감고 있을라나요?고소공포증이 있으면 안되는데....ㅎㅎㅎ

  • 16.04.25 21:04

    정말 대단한 사랑입니다
    전 아직 완전 초보라 입문한달정도 ~베란다 걸이대 에 과일망 으로 해놓은거보고 혼자 웃고또웃고 그래도주렁주렁걸어놓은거 이해가 잘 ^^♡

  • 작성자 16.04.25 21:05

    그만큼 다육이가 좋은데 둘데가 없어서 주렁주렁 걸었다는 뜻이지요.^^

  • 16.04.25 21:09

    @하하하하 바람불면 어쩌나요
    아슬 아슬 해보이는데
    카페서 요런 풍경 첨보는거라 생소도 하고
    뭔 지 잘 모를것도 같고
    앞으로 배울꺼 많겠죠
    집이 좁아서 많이들이지
    않겠다고 생각은 하는데
    하루가 멀다고 택배가 와요
    ㅎㅎ

  • 작성자 16.04.25 21:21

    @푸른하늘처럼높이 강풍불거나 태풍오면 다 들여요.

  • 16.04.25 21:09

    하하님 먼저 수고 많았다고 한마디 인사 차 들렸어요 다육이 사랑이대단 한건 알아줘야 한다니까요 이리저리 궁리도 잘하 고 아이디어 짱이고 응원에 박수 을 보내네요

  • 작성자 16.04.25 21:22

    좀 별나죠.
    제가 모아니면 도로 뭐든 하면 끝장을 봐야 하는 성격이라서요.ㅎㅎㅎ
    박수감사합니다.^^

  • 16.04.25 21:10

    근데 그동네는 난간이 아니라 방범샷시?를 한 모양이네요 보통은 가슴보다 좀 낮은 난간만있어 베란다걸이를 걸잖아요?

  • 작성자 16.04.25 21:23

    난간위에 방범창을 했어요.
    이사올때 막둥이가 어려서 사고 방지용으로다가.^^
    그런데 방범창이 이제는 제게 도움이 되네요.다육이 걸기 좋아요.ㅋㅋㅋ

  • 16.04.25 21:11

    ㅠ 대단하시네요~^^울집이랑 비슷해요~^^

  • 작성자 16.04.25 21:23

    해뜨는동네님도 다육사랑 많으신분이군요.^^

  • 16.04.25 21:12

    정성이 가득~^^ 봄 기운 받아서 멋지게 자라기를요 ㅎㅎ

  • 작성자 16.04.25 21:24

    리군님,감사합니다.
    이제 웃자란 놈들도 야물어 지겠지요.

  • 16.04.25 21:26

    우와오늘 날도더운대 대공사하시느라
    땀많이흘리셔겠어요
    주렁주렁 마치 매주 매달아놓은것 같아요ㅋㅋㅋ
    태풍오고 강풍불면 붙잡고 보초셔어야겠어요 ㅋ
    이제 얼추 다정리되신듯 하네요
    이제허리피고 좀쉬시와요
    넘 수고많으셔습니다^^

  • 작성자 16.04.26 10:20

    여기는 날씨가 좋았어요.
    저도 처음에 메주 같아서 웃었네요.(내가 해놓고)ㅋㅋㅋ
    태풍이나 강풍불면 안으로 들여요.
    그래야 발뻗고 자쥬~

  • 16.04.25 21:29

    뭐라하노?????
    ㅋㅋㅋㅋ똑똑하셔요 ~~~~
    커피묵자하고 커피묵고~~
    밥묵자하고 밥묵는게 매우 정상적인건데요^^

    호프집에 아무거나 메뉴도 혹시....
    하하하하님이!!!!??????
    ㅋㅋㅋㅋ

  • 작성자 16.04.26 10:20

    살찐식물님,똑똑하다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ㅎㅎㅎ

  • 16.04.25 21:36

    하하님 정성을 안다면 다육이들.. 아프지 말고 어여뿐 모습을 1년내내 유지해줘야 겠는걸요?^^

  • 작성자 16.04.26 10:21

    식물들도 사람의 눈길을 안다던데........
    우리집 다육이들은 눈치없는것들이 많아요.ㅡ,,ㅡ*

  • 16.04.25 21:40

    정말대단한 정성입니다 매달린아그들도 매력있네요
    들여놓고 내놓고하시느라수고많으십니다
    몸도조심 하세요

  • 작성자 16.04.26 10:21

    청평할매님,걱정해 주시고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16.04.25 22:30

    ㅋㅋ~~ 남편분이 아주 착하신가봐요 울집 옆지기 같음 "야야얏~~~ 주렁주렁 메달린거 싹뚝 해버리기전에 다 치워~"
    햇을거야요~~

  • 작성자 16.04.26 10:22

    착하기는요?개뿔입니다.흥,칫뿡!!!

  • 16.04.25 22:45

    번쩍 거리는 새집이 되었습니다.

  • 작성자 16.04.26 10:22

    샤시덕에 외관만 새집이 되었어요.ㅋㅋㅋ

  • 16.04.26 07:45

    ㅍㅎㅎ~~~스댕으로 된거 다 건다에 대공감~~~~
    우리집은 밖에서 보면 도떼기 시장이어요.
    여집은 백화점이구만요^^

  • 작성자 16.04.26 10:23

    오오~백화점!!!!!!
    있어 보입니다.ㅋㅋㅋ
    도떼기시장이라하시는걸 보니 경상도분같아요.맞나요?^^

  • 16.04.26 11:40

    @하하하하 이런...풍물시장이라 해야할것을?ㅎㅎ
    여는 강원도입니다^^
    울 동네도 백화점 있는 동네입니다용.ㅋㅋ

  • 작성자 16.04.26 13:36

    @수아정아 아~그렇군요.
    강원도 말이 경상도와 비슷해요,그죵?ㅎㅎㅎ

  • 16.04.26 14:53

    @하하하하 아버지 가 경상도 분이라 그런가?
    전염성이 강해용.ㅎㅎ
    저 걸이대 다 달았구먼요.
    달다 더버서 말라 죽을 뻔 했쓰여.아궁궁.ㅋㅋㅋ

  • 작성자 16.04.26 16:29

    @수아정아 수고 많이 하셨어요.
    여기는 조금 추울정도예요.아까는 손이 시렸어요.^^;;

  • 16.04.26 08:58

    다육사랑에 최고상 수여~~아이디어와 정성에 감동입니다~~콩분 버리실때 요기 초보에게 던지세요~~

  • 작성자 16.04.26 10:24

    상주셔서 감사합니다.
    콩분은 버릴때 장터에 저렴하게 내놓고 버리겠습니다.ㅋㅋㅋ

  • 16.04.26 09:42

    새샤시 반질반질..좋으시겠어요
    창틀 넓으면 검은 플븐 조금 큰거있던데 그걸 이용해보심이..
    좁은 베란다서 키우는 그맘 제가 잘 알지요...토닥토닥

  • 작성자 16.04.26 10:25

    둥근 분은 아무것도 맞지 않아 사각분으로 주문해 놨는데요,
    생각대로 될지 걱정 되요.
    토닥토닥 감사합니다.ㅎㅎㅎ

  • 16.04.26 10:29

    샷시 교체 마쳐서 속이 후련하겠습니다
    변덕으로 죽을 끓이고 삶고 데치고에 공감하며 ㅎ
    뭔소리 하지 말라했는데 주렁주렁 걸린 애들 볼때마다
    히말라야 산 중 어딘가에 매달려 펄럭대는 형형색색
    주술적인 헝겊들이 생각난다는요 빈정 상하진 마시길ㅎ

  • 작성자 16.04.26 10:28

    벌써 빈정상했어요.ㅡ,,ㅡ*
    속이 밴댕이라.........ㅋㅋㅋ
    상하지 말라했는데 상했다 했으니 청개구린가??

  • 16.04.26 10:48

    하하님 정성에 엄지척입니다~~

  • 작성자 16.04.26 10:54

    공인자님,감사합니다.^^

  • 16.04.26 11:12

    증말....
    대단하신 우리 하하하하님...ㅎㅎㅎㅎ

    숨은 공간 나도 찾았으용~~~
    ㅎㅎㅎㅎㅎㅎ

    바구니와.... 노끈이 있으면
    더 많은... 숨은 공간 활용이 될듯 싶은딩

    내일 복음을 전해주시면
    내가 본 숨은 공간과 같은곳인지
    한번 대 보입시더 ㅎㅎㅎㅎㅎㅎ

  • 작성자 16.04.26 11:17

    아~!맞다!!!!!!!
    복음을 깜빡했네???
    나중에 오후에 복음을 가지고 올게요.ㅋㅋㅋ

  • 16.04.26 12:25

    드디어 끝내셨군요
    앞으로 20년은 까딱없겠는걸요
    수고하셨어요.

  • 작성자 16.04.26 13:38

    20년만 버텨줘도 저는 감지덕지예요.ㅎㅎㅎ

  • 16.04.26 14:03

    다육이 이뻐하심이
    공이 대단 하십니다
    좋아요 ㅎ

  • 작성자 16.04.26 16:29

    미소님,감사합니다.ㅎㅎㅎ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