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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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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톡 톡 수다방 이것도 정해진 팔자였다?
지 존 추천 0 조회 525 24.04.25 20:32 댓글 1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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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4.25 20:40

    첫댓글 후라이팬에 밥을 깔아
    눌러 누룽지 만들어 드시지~
    맛 없는 밥을 어찌 먹는대요~ㅠ
    집에 쌍화탕은 준비 되여 있나요?
    기침나고 감기기운 있을 때
    따끈하게 데워 마시면 다음날
    아침 몸이 거뜬해요 앞으로
    할일이 많은데 몸조심하세요

  • 작성자 24.04.25 22:01

    그러다 금새 낳아요 ㅎ

  • 작성자 24.04.25 22:03

    @지 존 누른밥 해봐야 겠어요

  • 24.04.25 20:43

    숙달되지 않은 사람은 아직 찬물에 샤워하기는 이른 시기네요
    늘 건강 유념하세요 ^^

  • 작성자 24.04.25 22:01

    그러니까 ㅎㅎ

  • 24.04.25 21:15

    ㅎㅎ 저는 여름에도 더운물 샤워 합니다
    하는일이 먼지가 많은일들 이라서 찬물엔 ~~~
    성지순례 에서 돌아온지 일주일 ,
    이제겨우 시차적응을 하는듯 하네요
    아프지 말아야 합니다 지존님 !

    사진은 튀르키예 파샤바 계곡 입니다

  • 작성자 24.04.25 22:02

    트르키에 다녀오셨군요 ㅎ

  • 24.04.26 06:00

    @지 존 열하루 동안 다니는 예배당 에서 성지순례 다녀 왔답니다
    튀르키예와 그리스 요~~

  • 24.04.25 21:27

    감기약 ㅣ나 먹고 자요
    요즘 감기들면 일주일 간데요

  • 작성자 24.04.25 22:02

    잠시 그랬어요

  • 24.04.25 21:59

    버리면 혼나 누룽지 해드셔

  • 작성자 24.04.25 22:02

    누룽지를 ?

  • 24.04.25 22:04

    @지 존 후라이 팬에 밥깔고 약한불로 은근히 구우면 됨 약간 노릿 하게

  • 24.04.25 22:35

    나참 나같아도 안하것네ㅎ
    지존님이 어련히 잘 하시니 믿는거쥬ㅎ
    얼마전 최수종하고 하희라가 나와서 그런얘기들 합디다
    수종씨는 깔끔 희라는 털털해도 너무 털털하대요
    둘이 같이 웃더라고요ㅎ
    근데 수종히는 희라가 지나는데를 연신 치운대요
    단 잔소리를 안한대요
    그렇게 지금까지 금슬좋게 산대요
    그려려니 해유
    절대ㅈ안바뀌니ㅎㅎ
    안혀도 어차피 다 해주시잔우ㅎ
    바지런 하시니 그걸 따님과 부인은 알고 계시니ㅎㅎ
    누릉지 한보따리 제가 상추벙개때 갖고 가리다
    ㅎㅎ편한밤 되세요

  • 작성자 24.04.26 11:40

    누룽지 한봉다리 접수

  • 24.04.26 03:15

    오리들 맨발로 찬물에 들어간다고 얕보지 마셔요 ㅎㅎ

  • 작성자 24.04.26 11:40

    ㅋㅋ

  • 24.04.26 08:24

    감기가 만병의 원인이라니
    우리 나이에 찬물 사워
    조심하셔야 해요
    아직은 청춘이신가 봐요~^^

  • 작성자 24.04.26 11:40

    갠찮아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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