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필독】
“트럼프가 JD 밴스를 부통령으로 지명한 이유”
빠삐용
※중요합니다. 많이 알려주세요.
트럼프 대통령이 13일 펜실베니아 랠리에서 귀에 총을 맞은 지 48시간 만에, 무명이나 다름없는, ‘JD 밴스’(오하이오 상원의원 39세)를 러닝메이트로 깜짝 발표했다.
그는 트루스 소셜을 통해 ‘오랜 숙고와 생각, 그리고 많은 다른 사람들의 엄청난 재능을 고려한 끝에, 미국 부통령직에 가장 적합한 사람은 오하이오주의 J.D 밴스 상원의원입니다’라고 말했다.
트럼프가 오른쪽 귀에 붕대를 감은채 15일 공화당 오하이오 상원의원인 JD밴스를 부통령 후보로 전격 지명했다.
밴스 의원은 2016년만 해도 트럼프 대통령을 ‘미국의 히틀러’라고 공격하는 등 ‘반(反)트럼프’ 인사였으나, 몇 년 후 입장을 180도 바꿔, 마라라고를 찾아 과거 일을 트럼프에게 깨끗이 사과하면서, 트럼프를 지지하기 시작했고, 트럼프는 2022년 오하이오주 상원의원에 출마한 그를 공식 지지하여 당선까지 시켜주었다.
그러나 트럼프 지지층에서는 그의 부통령 지명에 대해 다소 못마땅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트럼프 지지층에서 못마땅하게 생각하는 이유를 보면, 대체로 세 가지로 압축할 수 있다.
첫째, 그는 공화당 내 ‘부시 네오콘’ 인물이라는 점이다.
부시 네오콘은 대표적인 위장 우파라고 할 수 있다. 네오콘 사상의 뿌리는, 과거 러시아 혁명을 주도한 ‘트로츠키’라고 할 수 있는데, 맑스 공산주의를 추종하는 결사체이고, 특히 딥스의 핵심기구인 ‘빌더버그 그룹’ 운영위원이면서 억만장자인 ‘피터 디힐’로부터 절대적인 후원을 받은 사람이라는 점이다.
밴스는 과거 트럼프 주 공격수로 활약했다.트럼프를 미국의 히틀러, 문화적 헤로인으로 공격했다.
둘째, ‘코로나 백신’ 옹호론자라는 점이다.
코로나 백신은 2021년 초부터 시작된 딥스의 대표적인 인구감축 아젠다다. 그는 ‘백신을 맞지 않은 간호사들은 전부 파면시켜야 한다’고 할 만큼, 딥스의 아젠다를 지지한 글로벌리스트(세계주의자)였던 것이다.
밴스는 백신을 거부한 수천명의 미국 간호사를 해고해야 한다고 주장, 딥스의 아젠다에 앞장섰다.
셋째, 그는 ‘암브로시아’라는 회사를 운영했다는 점이다.
암브로시아는 젊은 사람들의 “피”(아드레노크롬?)를 공급받아 회춘을 바라는 돈 많은 거부들에게 판매하는 회사라는 것이다. 이것은 필히 딥스의 주요 사업인 ‘아동 인신매매’와 관련되지 않으면 불가능하다는 점에서, 밴스의 정체성을 알 수 있는 대목이기도 하다.
젊은 피를 판다고 회사 홍보영상에서 선전하고 있다.그 피가 아드레노크롬이라면?
https://x.com/ReturnOfKappy/status/1519463536480690176
이러한 문제가 많은 듣보잡 인사를 트럼프가, 부통령으로 깜짝 발탁한 이유는 과연 무엇일까?
당초 화이트햇 진영에서는 플랜A 후보로 '주니어 케네디'를 추천하였고, 플랜B 후보로 'JD밴스'를 추천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두 사람의 선거 포스터를 각각 미리 만들어 놓은 것에서 유추할 수 있다. 그런데 13일 피격 직전만 하더라도, ‘주니어 케네디’가 대세였던 것으로 보였다.
당초 주니어 케네디 지명날짜는 7월 17일로 비공식 알려졌는데, 그날이 1999년 주니어 케네디가 비행기 사고로 사망한 7월 16일 다음 날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트럼프는 15일 전당대회 첫날 부통령 후보로 JD밴스를 전격 발표함으로써, 트럼프 대통령이 플랜B로 후보를 갑자기 바꾼 게 아니냐 하는, 분석을 가능케 하고 있는 것이다.
※아래 비디오에서 도널드 트럼프는 JFK JR이 살아있고, 미국의 19대 부통령이라고 말하고 있다.
https://x.com/Florenpatriotaq/status/1812601828103569734
X의 Florentin Patriota Q님(@Florenpatriotaq)
IN THIS VIDEO DONALD TRUMP SAYS THAT JFK JR IS ALIVE AND IS THE VICE PRESIDENT OF THE UNITED STATES
x.com
그렇다면 그는 왜 갑자기 플랜B로 바꾸었을까?
첫째는 이번 11월 대선은 어차피 ‘군사 작전용’으로 진짜 선거가 아니라는 점이다.
이번 선거는 표면적으로는, 딥스가 1871년에 만든 ‘주식회사 미국’이란 법인 CEO를 뽑는 선거다. 그러나 2020년 그 법인은 이미 파산 처리되어 사라졌기 때문에, 47대 대선을 하려야 할 수도 없다.
세계 계엄령과 EBS를 통해, 전 세계 각국에 암약하고 있는 악당의 세력, 딥스를 전부 쓸어내고 난 후, 네사라/게사라를 선포하고 주권이 복원된 19대 대선을 새로이 해야 한다. 따라서 이번 선거는 그러한 일을 도모하기 위한, ‘비밀 군사 작전’일 뿐이라는 것이다.
주니어 케네디는 바로 그때, 19대 부통령 후보로 지명되는 것이 맞다고 보지 않았을까?
화이트햇 정보통 아리엘씨도, 이번 JD 밴스 부통령 지명이 끝이 아니라고 했다.네사라/게사라후, 19대 미국 공화국 대선 때 새롭게 지명되어야 한다는 의미다.
둘째는 25년 전에 죽은 사람을, 우선 산 사람으로 복원시키는 절차가 필요하다는 점이다.
주니어 케네디는 1999년 7월 16일 비행기 사고로 죽은 것이 팩트다. 그러나 사고를 위장하여 지금은 살아 있지만, 행정적으로는 죽은 목숨이다. 따라서 그를 부통령으로 지명하기 위해서는, 우선 행정적으로 산 사람으로 복원시키는 절차가 필요하다. 이러한 준비가 없는 상태에서, 불쑥 부통령으로 지명한다면, 엄청난 충격과 함께 대혼란이 올 수도 있다.
이러한 문제를 꼼꼼한 트럼프가 충분히 고려하지 않았을까?
셋째는, 이제 ‘국민 대통합’을 해야 할 때라고 본 것이다.
사고 직후 트럼프는 ‘국민통합’을 여러 번 강조했다. 사고를 당하면서 그에게 갈기갈기 찢어진 미국을 이제는 하나로 통합시켜야겠다고 생각한 것으로 보인다. 자칫 잘못하면 이런 상황이, 오히려 1860년대에 있었던 내전으로 갈 수도 있다고 본 것일까?
그는 병원으로 실려 가면서 공화당 전당대회 시 연설문도, ‘국민 대통합’ 쪽으로 바꾼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그는 설득의 천재가 아닌가? 시진핑과 김정은도 설득하여 그의 편으로 끌어들였다.그가 자신의 편으로 끌어들일 대상으로 공화당 내의 네오콘 세력으로 본 것 같다. 그 자신도 공화당 네오콘의 묵시적 협력으로 대통령이 될 수 있었기 때문이다.
그러한 측면에서 보면 국민 대통합용으로, 네오콘인 JD 밴스만큼 적당한 인물이 없다고 보지 않았을까?
전쟁은 이미 끝났고,
분열된 민심을 하나로 통합시키는 일이
급선무라고 생각한 것이다.
전 세계 광복의 날이 다가오고 있다!
하느님이 보우하사 우리나라 만세!
2024년 7월 17일 용인수지에서 운각 씀
출처:
【국민필독】“트럼프가 JD 밴스를 부통령으로 .. : 네이버블로그 (naver.com)
첫댓글
정치라는 괴물은 평범한 분(저를 포함)에게는 이해하기 힘든 생명체입니다.
밴스가 트럼프에게 충분한 사과를 했고,
글로발리스트에서 MAGA로의 사상적 전환을 했다는 점에
거목 트럼프가 그를 수락한 거 같네요.
트럼프의 행보를 잘 지켜보시지요.
6월에 들어서면서 미국 경제가 나빠지고 있습니다.
이미 미국 정부가 발표하는 경제 통계는 바이든 4년에 여러 번 각종 통계치의 정의를 수정해서 믿기 힘들어요.
중국처럼 통계를 믿기 힘든 나라로 점점 전락해가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