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3년 12월 26일 나사 허블우주망원경이 촬영한 아득히 먼 우주 공간의 ‘천국세계’
위클리 월드 뉴스 사이트에서 허블우주 망원경으로 촬영한 천국세계에 사진을 발표했다
(http://weeklyworldnews.com/headlines/11684/new-hubble-images/).
이것은 깜짝 놀랄 말한 소식이 아닐 수 없다.
정확하게 말하자면 발표된 것은 한 장의 사진에 불과하지만 사실 허블 우주망원경이
미국 메릴랜드 주 그린벨트(Greenbelt)에 위치한 고다드 우주비행센터(Goddard Space
Flight Center)에 보내온 사진은 수백장에 달한다.
이 사건은 1993년 12월 26일에 발생했다.
이들 사진에는 아주 분명하게 망망한 밤하늘 속에 있는 비할바 없이 찬란한 도시가
나타 나는데 정말이지 신화와 같은 일이 아닐 수 없다!
여자 연구원 마샤 메이슨은 나사 내부 전문가의 말을 인용해 이 도시 사진들이 틀림없는
천국이라고 표시했다.
“왜냐하면 우리가 알다시피 인체는 춥고 공기라곤 전혀 없는 우주 중에서 생존할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저 사진은 바로 우리가 줄곧 기다려 왔던 것의 증거가 아니겠습니까!
” 신의 존재를 믿는 메이슨 박사는 아주 흥분해서 말했다.
나사 전문가가 실증한 바에 따르면 이 사진은 클린턴 전 미국 대통령과 고어 부통령의
흥미를 끌었으며 그들은 매일 브리핑을 요구했다고 한다.
메이슨 박사는 “허블우주망원경의 목적은 바로 머나먼 우주 가장자리의 사진을 촬영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렌즈에 한 차례 고장이 발생해 우주인들이 수리해줄 때까지 기다려야 했습니다.
수리가 끝난 후 이 망원경이 처음으로 보내온 사진은 천변만화하는 색채와 빛이었습니다.
초점을 조절한 후 보내온 사진에 바로 천국 도시가 나타났습니다.”라고 말했다.
나사 분석가들은 깜짝 놀라 모두들 자신의 눈을 의심하지 않을 수 없었는데, 원래
천변만화하는 색채와 빛은 바로 신의 세계에서 온 것이다.
“검사와 재검사를 거쳐 그들은 사진이 진짜라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그들은 또 저 도시에는 아마도 우리가 이미 알고 있는 그런 생명이 존재할 수 없을
거라는 추론을 내렸습니다.
” 메이슨 박사는 “우리가 발견한 것은 바로 신이 거처하는 곳입니다.”라고 말했다.
1993년 나사는 일찍이 교황 요한 바오로 2세(2005년 선종)의 요구에 따라 이 사진을
바티칸에 전해주었다. 하지만 나사에서 12월 26일 사진 보도에 대한 논평을 거부했기
때문에 바티칸에서도 조용히 처리하고 침묵을 지켰다.
나사 전문가들은 나사에서 이미 발견한 일부 것들이 미래 인류의 사유와 신앙을 변화시킬
가능성이 있다고 인정했다.
나사에서 이 사진의 복사본을 획득한 메이슨 박사는 신의 세계를 촬영한 것은 결코
우연이 아니라고 말했다.
그녀는 “우연히 좋은 결과를 얻었지만 아주 운이 좋을 경우 나사 허블망원경이 특정한
장소와 특정한 시간에 초점을 맞추면 이런 사진들을 찍을 수 있을 겁니다.
나는 특별한 신앙은 없지만 어떤 사람이나 사건의 영향 때문에 허블망원경이 정확하게
어느 특정 지점의 우주위치에 초점을 맞추게 했다는 것을 의심하지 않습니다.”
뒤이어 그녀는 보다 명확하게 자신의 관점을 표현했다. “어떤 사람 혹은 어떤 사건이
신을 가리키는 것은 아닐까요?
우주는 너무나 광활하기 때문에 모든 곳이 다 나사에서 촬영하고 탐구하는 대상인데
왜 하필 그곳을 선택했겠습니까?
여기에는 분명 이 일을 조종하는 생명이 있을 겁니다.”
나사에서는 줄곧 자신들이 발견하고 촬영한 우주의 진실에 대해 인류에게 알려주지 않았다.
여기에는 우주에서 비행하는 성계 모양의 방대한 선녀를 포함한다.
허블 우주망원경이 촬영한 천국세계도 나중에 메이슨 박사에 의해 드러난 것이다.
우리는 인류로 하여금 이 사진을 보게 한 것이 절대 우연이 아니며 이 역시 분명히
‘어떤 사람’의 배치 속에 어쩌면 어느 날엔가 ‘어떤 사람’이 기분이 좋으면 허블망원경으로
하여금 자신의 모습을 촬영하게 하여 지구로 전송하게 할런지도 모른다.
나는 그런 날이 올 거라고 추측한다.
문장발표 : 2009년 11월 16일
문장분류 : 천인사이>우주시공
문장위치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9/11/16/212685p.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