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어서 올라 가던 194계단을 에스컬레이트로 편하게 올라간다
부산시민의 종
충무공 이순신장군
독립운동가 백산 안희제 선생
龍상
여배우 최지우
사랑의 포토존
부산탑 (해발 69m, 높이 120m)
용두산공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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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무철이네방 원문보기 글쓴이: 무철
용두산은 중구 광복동 2가 1-2번지 시내 중심가에 위치하고 있으며 예로부터 소나무가 울창하여 송현?(松峴山)이라 불러왔고 일명 초량소산(草梁小山)이라고도 하다가 산의 형태가 용이 바다에서 육지로 올라오는 용의 머리에 해당하는 곳이라 하여 용두산(龍頭山)이라 하였다.
6.25전쟁 때 용두산은 부산으로 밀려든 피난민들의 대규모 판자촌이 형성 되기도 했었다. 그러다가 1954년 12월 10일에 일어났던 큰 불로 용두산 피난민 판자촌이 불타 없어진 뒤 이 곳에 나무를 심었다. 1957년에는 故 이승만 대통령의 호를 따서 "우남공원"이라 불렀으나, 4.19혁명 이후 다시 용두산공원(면적 약 69,000㎡)으로 환원되었다.
- 부산 중구청 홈페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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