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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원문보기 글쓴이: 숲꽃향기
축일:4월 22일
프란치스코 베님베네(Franciscus Venimbene, 또는 프란체스코)는 이탈리아 파브리아노에서 의사인 부친 콤파뇨 베님베니와 모친 마르가리타 사이에서 태어났는데, 어릴 때부터 울기보다는 웃는 아이로 자랐고 공부하기를 좋아하여 부모의 사랑을 받았다. 불과 16세 때에 프란치스코회에 입회하였지만 그의 성덕과 학덕은 남달리 뛰어났다. 수련기를 마칠 즈음 그는 포르치운콜라(Porziuncola) 전대사를 받으려고 아시시(Assisi)에 갔다가 레오 수사를 만났다. 프란치스코는 특히 책을 좋아하였기 때문에 도서실을 만든 첫 번째 프란치스코 회원이란 별명을 얻었다. 그는 연옥 영혼들에 대한 특별한 신심을 가졌고, 매우 정성스럽게 미사를 봉헌하는 분으로서 높은 공경을 받고 있다.
작음과 형제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