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 싼땅매매>
전남 신안군 하의면에
134,975제곱미터(40,830평)의 대형 토지가 매물로 나왔는데
가격이 3.3제곱미터당 5천원(가격조정불가)으로 저렴할뿐 아니라
바닷가와 접해 있어
현황이 좋다면 다양하게 활용이 가능할듯 하다.
현장을 가보자.
신의면 소재지에서 차량으로 조금 더 가니
오늘의 토지가 모습을 보인다.
지목이 임야고
전체 면적 중 96,595제곱미터(29,220평)은 평균 경사도 25~30도의 경사 있는 임야며
38,380제곱미터(11,610평)은 평균 경사도 10~15도의 완만한 야산으로
바다와 접해 있어 활용도가 높아 보인다.
도로는 지적도상 도로는 없고 현황 폭 약 3~4미터 임도에 접해 있어
개발 행위는 불가능해 보이고
용도지역은 농림지역의 임업용산지며
토지에서 바라 보는 바다 조망이 좋아
장기 투자용이나 법인의 대토용 토지 등으로 좋을듯 하다.
단점은 전체적인 토질이 암반이 많아
반드시 현장 답사 후 매입 해야 할듯 하고
전남 신안에
바다에 접하고 넓은 면적의 저렴한 토지를 찾는 고객이라면
유심히 봐도 좋을 하의도 토지 매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