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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놀과 정수
 
 
 
카페 게시글
충청/강원도 여행후기 이종원 금강의 오지마을 방우리를 아십니까?
이종원 추천 0 조회 2,975 10.08.08 00:50 댓글 4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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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8.08 01:41

    첫댓글 하느님께서 할 말씀은 요기 올 때 "꼭!~~ 흐니를 데리고 와라" 였을거로 추측합니다.
    물이 너무 맑고..천렵하기도 좋고..
    대장님 엎어지고 자빠져 가면서 요리 사전답사 다니시니 무지개를 보시나 봅니다.

  • 10.08.08 05:34

    적벽강까지는 가 본적이 있었네요. 그 근방에 수도원에서 관리하던 건물이 있었던 관계로 ..... 10월엔 아무리 바빠도 시간 맹글어얄낀데.....

  • 10.08.08 07:28

    적상산 정상에서 둘러보면서 너무 오지여서 저런대도 사람이 살까 했던곳이 아닌가 싶다.
    대장님 수고 덕분에 눈팅 잘했어요.
    가보고싶은 욕심이 확 ~~~~ 하나님의 작품은 훌륭해요 ~~ 대장님 사진재능도 대단하구요 ~~~

  • 10.08.08 08:48

    아!~~~너무 좋다.^^* 우리나라 깊숙한 오지의 아름다운 곳을 찿아내는 대장님이 있어 우리는 행복합니다. 사진 속의 무지개처럼...

  • 10.08.08 11:00

    사진과 설명을 보며 아~주 천천히 감탄하며 행복한 여행을 하였네요...

  • 10.08.08 11:30

    우와~~~
    대장님도 저 뭉게 구름을 보았군요.
    저도 휴가중인 시골에서 내 내 저 뭉게구름떼를 보면서 모놀들이 떠 올랐답니다.
    저런 오지는 모놀들이 걸어줘야징요~~~암만!! ㅎㅎㅎ

  • 10.08.08 11:42

    쉼표,한번 찍고 갑니다~어쩌면 대장님 카메라도 좋으셔요~ 감격스런 저 풍경을 고스란히 담아 이렇게 풀어놓으시니 마음이 시원하고 가슴에는 감동의 물결이~꼭 한번 걸어 보고 싶군요~

  • 10.08.08 15:21

    대장님은 숨은 오지를 찾아 내는 천부적인 소질을 가지신것 같아요. 더구나 아름다운 무지개가 더욱 가슴을 설레게 합니다.~~~ 굉장히 행복한 분이세요.

  • 10.08.08 15:57

    아!!정말 좋네요^^ 마음꿀꿀한디 대장님 덕분에 싹풀고 갑니다..노래도 좋아요^^

  • 10.08.08 17:26

    그 짝 동네는 옛날엔 전라북도 금산면 방우리 였는디 충청도로 편입됐다고 으디서 줏어 들었음~우와 저기 어죽 참 맛난디......

  • 10.08.08 22:21

    한번 가보고싶은데 내 차로는 힘들겠지요?

  • 10.08.09 09:29

    적벽강... 참 좋은 곳입니다. 차로 물을 건너서 저곳에서 2번 야영을 하였네요......

  • 10.08.09 10:38

    대장님~ 감사합니다. 또 하나의 꿈을 만들어 주셨네요. 저 강에 비치는 풍경속으로 퐁당 하고 싶습니다. 이 아침 촉촉한 감동의 물결이 출렁이고 있습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건강 조심하세요. *^^*

  • 10.08.09 10:44

    멋진 곳을 또 찾아내셨군요....기회되면 가보고 싶습니다.
    적벽이란 이름이 붙은 곳은 임진강에도 있더군요......

  • 10.08.09 12:41

    와~~~~감탄사밖에는..정말 우리나라 만만세...넘 멋지네요^^도심에서 조금만 벗어나도 멋진풍경이 얼마나 많은지요^^

  • 10.08.09 13:26

    훌륭합니다. 정말 멋 있습니다.

  • 10.08.09 14:22

    감사합니다~~

  • 10.08.09 14:43

    넘 조은 곳 이예요~~~우리나라가 아닌 어디 외국 휴양지 인것 같아요!!!

  • 10.08.09 14:56

    대장님 덕분에 눈과 마음으로 전국을 다니며 즐겁습니다. 대장님 몸상하시면 모든 모놀식구들은 어찌합니까. 항상 몸조심, 건강조심 하십시요. 오늘도 덕분에 좋은 구경하고 갑니다.

  • 10.08.09 15:02

    아~~~좋다요. 대장님. 저런 오지는 모놀이 걸어줘쟈징요~`암만,(2)...오늘같이 더우 날..흐르는강물에 몸 담그고 싶습니다. 한 번 가여`~~^^

  • 10.08.09 15:29

    감동 그 자체입니다...가고 싶어요...

  • 10.08.09 16:25

    보는 것만으로도 너무 좋다..

  • 10.08.09 18:32

    얏~~호~! 가을에 저기를 간다는 말씀이죠?..좋아요~~ㅎㅎ

  • 10.08.10 12:18

    저기 가면 차를 타고 도강을 하는 재미도 있어요...

  • 10.08.09 22:11

    우리나라 너무 좋아요~~~! 좋은곳 구경시켜 주셔서 감사합니다. 가고 싶어요~~~

  • 10.08.09 23:18

    와우~~ 분명 우리나라 맞지요?

  • 10.08.10 05:56

    우~~허~~~인근에 이렇게 좋은곳이 있었네요..오늘도 즐거운 행보 였습니다... 근데요,대장님!!!!대장님은 어떻게 요로코롬 구석구석에있는 오지를 잘도 찾아내시나요?
    참 ..대단하셔요...고맙습니다...

  • 10.08.10 08:49

    걷다보면 우리나라는 아기자기 예쁘고 아름다운곳이 너무 많아요~ 가을이오면 나이스로 갈거라는 말씀이시죠? 기대합니다.. 이리 멋진곳을 갈수있어 행복하고.. 감사합니다.ㅎㅎ

  • 10.08.10 13:01

    갑자기 오후 업무하기 싫다^^&~~ 기냥 떠나고 싶다^^* 억수로 고맙심더^^& 福 많이 받을 겁니다^^&

  • 10.08.10 13:56

    보는 것만으로도 여유와 아름다움을 느낍니다. 좋은 곳을 안내 받게 되어 감사한 생각이 절로 드네요. 대장님 감사요~~

  • 10.08.10 14:43

    훌륭하십니다 가보고싶은곳

  • 10.08.10 15:41

    우리나라에도 이런 멋찐곳이있다니... 감사하네요~~~~

  • 10.08.10 16:22

    잘 보았습니다. 멋진네요...퐈이아
    당장 떠나고 싶네요

  • 10.08.10 23:38

    물에 비친 구름이 아주 보기 좋습니다... 언제 가볼 날을 기대해 봅니다...감사합니다^^

  • 10.08.11 00:07

    대장님이 다녀오신 곳을 차곡차곡 사진과 함께 글을 읽고 있노라면, 늘 생각되어지는 건
    대장님은 정말 행복하신 분이다!!! 매번 부러운 마음으로 감상을 합니다.
    그리고 이렇게 아름다운 곳을 찾아주시고 소개시켜주심에 감사 감사를 드립니다,
    그런데 대장님께서 무지개라고 말씀하신 사진이 "채운(彩雲)"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제 좁은 식견으로요,
    채운이란 구름을 이루고 있는 작은 물방울이나 얼음 결정에 의한 빛의 회절 (回折)에 의해 무지개 빛으로 나타나는 구름을 일컷는답니다

  • 작성자 10.08.11 12:21

    감사합니다..채운이 맞겠네요....이렇게 관심 주셔서 감사드려요.

  • 10.08.13 15:27

    가고 싶어요~

  • 10.08.13 21:04

    와~~~걸어서 여행하기좋은곳같아요^^8월이 가기전에 요 코스를 걸어서 답사해보고싶습니다...^^ 때묻지않은 곳을 구석구석 알려주시는 울대장님께 늘 감사합니다 〓^0^ 〓

  • 10.08.20 18:20

    정말 마음이 환희로가득하네요 감사를보냅니다.

  • 10.08.27 13:39

    정말 가보고 싶은곳이네요..정보 감사해요...^^* 참 어죽마을에서 먹는 어죽은 비린내가 정말 안나서 끝내줘요~~~^^*

  • 16.02.17 12:27

    에고 안타깝다. 가고 자운데 아들때문에 못가는 이 아쉬움을 ! 여기서라도 말해야 풀어지지요 .................실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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