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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과의 조우 <2024-예술과의 조우 32> : 영화 - <장손>
흐르는 등불 추천 0 조회 38 24.09.18 20:52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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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9.19 08:17

    첫댓글 - 보지 않아도 본 것처럼 느껴진다. 과거에 대한 생각과 그러리라는 추측일테지만, 우리 중 누구에게는 아름다운 문화요 전통이겠지만, 또 다른 누구에게는 지긋지긋한 시간의 연속 뿐이었음을...... 이제 어른이 계신 문화는 사라져가고(질서도 사라져가는....) 개인적인 삶의 취향만이(철저히 합리화된 이기적인 사회만이...) 남은 건조한(?) 세상이 기다리고 있을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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