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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경 관리 |
(주) 금 송 환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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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형관리
동절기 경관조성에 기여할 수 있고 부동산 가격형성에 도움이 되는 수종인 소나무(적송), 향나무(가이즈까향나무), 섬잣나무, 주목, 구상나무 등의 상록수와 배롱나무, 공작단풍, 감나무, 느티나무 등 맵시가 단정한 수종이 돋보이도록 수형을 관리하여야 합니다.
특히 소나무 군 식림은 인공적인 고층건물과 가장 조화로운 수종으로 고급 공동주택일수록 소나무의 비중이 높으며 경쟁적으로 초대형 최고급 조경 수목으로 식재되어 가는 추세입니다.
가이즈까 향나무, 주목 등은 같은 크기의 수목을 같은 간격으로 열식하여 소나무의 변화성에 대하여 통일성을 갖 도록하며 섬잣나무, 구상나무 및 낙엽수인 공작단풍, 배롱나무, 감나무, 느티나무등과 관목류 인 영산홍, 철쭉, 회양목 등의 수종은 다양하게 식재하여 통일성과 변화성 및 다양성의 아름다움과 조화를 수형관리를 통하여 입주민의 정서 함양과 어린이 및 청소년의 감성발달에 기여하게 합니다.
은행나무, 팽나무, 칠엽수 등은 거대하게 자라는 교목이므로 충분한 공간을 확보해 주도록 하고 동절기에 수목의 형태가 흉하거나 관리가 어려운 수종인 회화나무, 자작나무, 중국단풍, 청단풍, 목련, 대추나무, 꽃사과, 모과나무, 산수유, 산딸나무 등은 수형을 가능한 한 소형으로 유지시킵니다.
1) 정문(후문) 중앙도로 부근
공동주택의 주출입구나 부출입구 또는 그사이의 도로부분을 말하며 인체에 비유하면 얼굴부분에 해당하며 수형관리상 가장 중요한 곳입니다.
소나무 군식림과 가이즈까향나무나 대형주목의 열식수종 및 기타수종의 조화와 단지 상징목인 느티나무 등이 함께 식재되기도 합니다.
소나무는 도장지가 발생하여 잎이 흩어져 잡목이 되지 않도록 전지전정을 실시하여 수형을 관리하여야하며 토양관리를 통하여 뿌리가 산만하게 흩어짐을 방지하여야 합니다.
가이즈까향나무, 주목, 섬잣나무 등은 같은 수종이 크기와 모양이 똑같이 되어 통일성의 아름다움을 표출되도록 계획성 있게 수형관리를 실시하여야 합니다.
전나무, 구상나무, 독일가문비등의 상록수는 자연수형을 유지시킵니다.
충분한 공간을 확보한 느티나무, 팽나무, 대형 단풍나무 등은 자연수형을 유지시키되 차량의 이동에 방해가 되는 가지 등은 제거한다.
중앙 도로변에 위치한 가로수는 자연수형을 유지시키되 차량통행에 방해가 되는 가지 등을 제거하고 크기와 모양을 통일시키는 수형관리가 필요합니다.
영산홍, 철쭉, 회양목, 누운 주목 등은 일정한 높이로 수형을 유지시켜 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2) 건물앞뒤 베란다 주변
저층(1-2층) 세대에서 가장 많이 민원이 발생하는 곳으로 대부분의 수목들이 건물과 너무 가까이 식재되어 있고 밀식되어 있어 저층세대에 채광과 통풍을 방해하는 곳으로 저층세대의 일상생활에 지장을 초래하지 않도록 수형관리를 하여야 하는 것이 중요하며 세대 창문이나 벽에서 60cm정도는 떨어지도록 수형을 관리하여야 합니다.
평균 수고는 일반적으로 가이즈까향나무나 주목 등 열식 주력수종의 수고를 감안하여 결정하나 2층 베란다 난간 아래로 수고를 유지시키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앞뒤베란다에 위치한 꽃사과, 모과나무, 대추나무, 목련, 단풍나무, 벚나무, 산수유, 산딸나무, 살구나무, 매실나무 등은 열식된 가이즈까향나무(주목)보다 30Cm이상 수고가 낮도록 수형을 관리하여 가이즈까향나무(주목)가 시야에서 잘 보이도록 합니다.
같은수종이 2-3주 가까이 밀식되어 있을 경우 간벌을 실시하여 제거하는 방법과 2-3주를 한주의 독립수종으로 보이도록 수형을 관리하는 방법중 하나를 선택하여 관리합니다.
3) 건물 측면, 외곽울타리, 주차장 부근
건물측면이나 외곽울타리에 식재된 수목은 전지전정을 하지 않고 자연스럽게 보존 성장시켜 자연풍경식 조경을 실시합니다.
외곽 울타리가 도로와 접하고 있을 경우에는 차음, 차폐가 용이한 잣나무나 스트로브잣나무 등을 밀식시켜 수형을 유지 발전시키도록 합니다.
또한 주차장주변 교목 차량통행에 방해가 되지 않도록 아래가지들을 제거하여 주어야하며 지하구조물 위에 위치한 수목들은 뿌리가 깊이내리지 않도록 소형화시킨 수형관리를 하여야 합니다.
메타스콰이어, 은행나무, 벚나무, 팽나무, 구상나무, 독일가문비, 층층나무, 스트로브잣나무 등은 전지전정을 실시하지 않고 자연 형으로 성장시키는 것이 원칙이며 전지전정을 실시하였을 경우 자른 면이 부패하거나 다량의 도장지가 발생하여 수형을 망치는 경우가 있으므로 성장한 수목의 전지 전정 시 특히 주의하여야 하며 이에 대한 대책이 필요합니다.
(수형 관리상의 문제점)
공동주택 입주민의 연령차이나 선호도가 모두 다르므로 수형관리에 관한 의견도 다른 경우가 많아서 건물앞뒤 베란다 주변의 수고조정에 대하여 다양한 주장을 각각 강력하게 요구하고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고층세대의 입주민들은 모든 수종의 수목들을 자연 그대로 키워서 울창한 숲을 조성하자고 주장하는 반면 저층입주민들은 수목으로 인하여 세대 내가 어둡고 벌레가 창문으로 들어오므로 모든 조경 수목을 베어내거나 수고를 2m이하로 최소화시켜서 관리하자고 주장합니다.
또한 20-30대분들은 모든 수종(외곽울타리, 측면포함)을 정형화 시켜 예쁘게 수형관리를 하자고 주장하며 40-50대분들은 벚나무나 유실수의 식재와 이들의 수형관리에 특히 고집하며 60-70대분들은 울창한 숲의 장점만을 집착하며 수형관리 자체를 부정하기도 합니다.
◈ 결 론 ◈
입주민의 다양한 요구 조건을 모두 수용할 수는 없지만 민원이 되는 문제는 신속히 해결을 하여야 합니다.
또한 다양한 요구조건에 대한 장, 단점을 설명하고 설득하여 부동산 가격 경쟁력이 있는 수형관리를 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며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하여 노력하여야 합니다.
토양관리(시비)
조경관리의 근본은 수형관리보다 토양관리입니다.
토양관리를 통해서만 수형관리가 가능하며 뿌리관리를 하지 않고는 조경관리를 할 수가 없습니다.
공해와 산성비로 인한 뿌리부분의 피해나 계분, 돈 분, 질소 질 비료 등의 과 살포로 소나무(적송)에 도장지가 대량 발생하여 수형관리를 할 수 없는 잡목으로 전락하는 경우가 공동주택에서 흔히 볼 수 있습니다.
따라서 공동주택의 조경관리는 꼭 필요하며 대부분의 공동주택 단지가 지하구조물 위의 얇은 흙에 조경수목이 식재되어 있으므로 토양관리를 하지 않을 경우 영양실조로 인하여 조경 수목은 고사할 수밖에 없습니다.
1) 뿌리와 가지와의관계
나무 가지는 뿌리가 자라는 방향으로 뿌리가 자란만큼 자랄려고 하는 근본적인 본능이 있습니다.
뿌리가 예쁜 나무는 가지도 예쁜 모양이 되며 뿌리가 산만한 나무는 가지도 산만하여 수형이 엉성하게 됩니다.
뿌리가 산만하게 성장한 단풍나무, 꽃 사과, 목련, 모과나무, 회화나무 등을 기능이 우수한 조경기사가 아무리 예쁜 모양으로 전지전정을 하여도 1-2년 뒤에는 원래의 모습으로 산만하게 되돌아가는 것을 종종 목격할 수 있습니다.
이는 뿌리의 관리 없이 수형(가지)의 관리만 하였기 때문이며 뿌리의 관리 즉 토양관리는 조경관리의 근본입니다.
2) 뿌리관리
건물 앞 뒤 베란다 주변에 식재된 조경 수목의 수형을 관리하기 위하여 수고를 낮게 유지시키고 수관 폭을 일정하고 아름답게 형성하려면 분재뿌리를 끊어주는 단근작업과 같이 조경 수목의 뿌리를 나무중심에서 부터 일정한 길이를 반지름으로 하여 단근작업을 해 주는 방법이 있으나 보도나 아스팔트포장 속에 들어있는 나무뿌리를 일일이 찾아서 단근 작업을 하는 것은 여건상 매우 어려운 일이므로 실시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합리적인 뿌리관리를 위하여 조경 수목 주변에 윤상시비를 실시하는 경우가 많으며 수목을 기준으로 잔뿌리를 윤상으로 일정하게 유도한 후 전지전정을 실시한 경우 도장지가 발생하지 않고 일정한 가지가 둥근 윤상으로 돋아나서 유지되어 아름다운 형태의 수형관리가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3) 뿌리가 원하는 비료는?
(1) 조경 수목에는 파쇄비료가 꼭 필요합니다.
공동주택에 식재되어 있는 대부분 조경 수목의 고향은 숲속이므로 조경관리 시 숲과 비슷한 토양환경을 만들어 주어야만 정상적인 성장이 가능합니다.
숲 속은 낙엽과 고목이 썩어서 부엽토층이 형성되고 이 성분이 수목성장의 원천인데 공동주택에서는 형편상 낙엽과 고목은 모두 치워버리고 수목이 원하지 않는 화학비료와 계분(돈 분), 질소 질 성분이 많은 퇴비 등을 과 살포함으로서 뿌리나 줄기(주간부)의 성장을 도외시 한 체 잎이나 끝 순이 필요이상 성장하여 조경 수목으로서의 가치를 상실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한 화원(꽃집)등에서 판매하는 부엽토는 대부분 낙엽과 계분(돈 분), 질소 질 비료 등을 혼합하여 썪인것이므로 잎의 성장을 위주로 하는 초 화류(화초)에는 적합하지만 뿌리와 줄기(주간부)가 튼튼하게 되고 잎이나 끝 순의 성장은 비교적 억제하여 수형을 유지시켜 분재 비슷하게 성장시켜야하는 공동주택의 조경 수목에는 불필요한 것입니다.
특히 소나무(적송)나 섬잣나무, 주목 등에 살포시 수형이 흐트러지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2) 유실수에는 파쇄비료와 함께 계분(돈 분), 유기질 비료,과수용(원예용)복합비료 등이 필요합니다.
감나무, 모과나무, 꽃 사과, 산수유, 살구, 매실, 앵두 등의 유실수와 벚나무, 도화나무, 배롱나무, 은행나무 등은 파쇄비료와 함께 열매나 꽃을 피울 때 필요한 성분인 계분(돈 분), 유기질비료, 과수원(원예용)복합비료 등이 필요합니다.
충분한 공간이 있어 수고를 높게 하고 수간 폭을 크게 하며 과일이나 열매와 꽃을 위주로 할 경우 위사항들이 필요하나 공동주택에서 수고를
낮게 하고 수관 폭을 적게 억제하여 조경 수목으로 성장시켜야 할 경우에는 파쇄비료의 살포만으로도 충분합니다.
(3) 환경 친화적인 조경관리가 이상적인 조경관리입니다.
각 수종별로 가지부분(목 질부)과 잎 부분(낙엽)을 7:3의 비율로 혼합하여 가지부분을 파쇄 후 발효시켜 부엽 비료 화 시켜 해당 수종에 공급해 줌으로서 기초(뿌리와 주간부)를 튼튼히 성장시키고 병충해에 강하게 되며 일정한 수형을 유지한 상태로 성장시켜 고가의 값비싼 조경 수목으로 성장 시킬 수 있습니다.
파쇄 목을 주성분으로 제조 발효시킨 파쇄비료는 파쇄 목+누룩발효제+콩 발효제+금송노하우제재를 희석하여 파쇄 목을 발효시켜 만든 천연유기질 비료로서 단 시간 내에 죽어가는 나무를 소생시킬 수 있는 자신있는 제품입니다.
◈ 토양 회복 제(산성화 방지)살포
가. 목적 : 산성비와 공해로 인하여 산성화된 토양을 중화시키고 수목의 성장에 적합한 토양으로 회복하고져 함.
나. 방법
1) 11월이나 12월 눈이 내릴 시기에 고토석회나 석회를 단지 조경지역 전체에 살포함.
2) 살포시 산성토양을 좋아하는 수목은 피해서 살포함.
◈ 비료 및 영양제 살포
가. 목적 : 단지 내 수목에 비료와 영양제로 살포하여 수목의 정상적 인 성장을 기하고져 함.
나. 방법
1) 춘 비(3월-5월) 원예용 복합비료인 복합비료로 수목 주위에 살포함.
2) 추비(11월-12월) 유기질비료를 수목주위에 살포함.
3) 수목의 영양 상태를 파악하여 영양상태가 좋지 않은 수목에다 (주)금송환경이 만든 특수영양제로 해당 수목에 살포하여 수목을 정상적인 상태로 회복 유지시킴.
병충해 관리
건강한 조경 수목은 병충해에 대한 저항성이 있지만 관리상태가 나쁘면 수세가 약화되고 건강상태가 나빠져서 각종 병충해가 발생합니다.
또한 배수가 불량하여 과 습한 토양에서는 잎마름병(엽고병)등이 발생하며 비가 자주 오면 곰팡이류의 번식이 왕성해져서 잎 떨림 병(엽진 병), 녹병, 적성 병, 탄저병 같은 수병이 발생하며 반대로 날씨가 계속 가물면 해충의 번식이 유리해져서 해충의 피해가 극심해집니다. 단지 내의 조경 수목 해충을 방제하기 위하여 해충의 발병 시기(3월-9월)에 각각의 해충구제에 적합한 약제를 선택하여 농약을 살포합니다.
조경 수목은 삼림수목과 달리 수목을 이식하여 조성된 것이므로 수세가 쇠약하고 병충해의 이동과 여러 수종에 의한 상호 성장 견제 등으로 병충해 발생이 훨씬 심각합니다.
값비싼 고급수종 일수록 피해가 더 큰 것이 일반적입니다.
조경 수목에 대한 완전한 방제는 불가능한 것이며 해가 갈수록 약품에 대한 내성을 가진 병충해들이 늘어나고 있으며 병충해에 대한 내성으로 인하여 국내 생산 약품의 효과가 전혀 없는 경우도 있으며 대부분 농약의 살포 시에만 잠시 효과가 있는 듯 보이지만 며칠만 지나면 효과가 없습니다.
과도한 농약의 살포로 인하여 토양의 오염이 심각하며 아파트 단지 내의 환경오염에 대한 어린이들의 피해가 크게 우려됩니다.
1) 수세의 회복(면역기능 회복)
조경관리의 근본은 뿌리관리 입니다.
토양관리를 통해야만 병충해 관리가 가능하며 뿌리관리를 하지 않고는 근본적인 병충해 관리를 할 수 없습니다.
조경 수목의 뿌리가 원하는 영양분은 질소 질 비료나 계 분,돈 분등 초본식물인 농작물에 살포하는 비료가 결코 아니며 해당 조경수목이 수 십 만년동안 섭취하였던 자기 자신의 조직과 유사한 천연 유기질비료를 원한다는 것입니다.
파쇄 목을 주성분으로 제조 발효시킨 파쇄비료는 파쇄 목+누룩발효제+콩 발효제+금송 노하우제제를 희석하여 발효시켜 만든 천연 유기질비료로서 농약살포 없이도 죽어가는 나무를 소생시킬 수 있는 조경 수목에 꼭 필요한 자신 있는 제품입니다.
2) 최소한의 농약살포
뿌리관리를 통하여 근본적인 병충해관리를 할 수 있지만 해당 병충해에 알맞은 약제를 선정하여 해당 수종에서 추출한 농축액을 희석시켜 농약+농축추출액을 잎과 가지부분에 살포함으로써 병충해를 방제함은 물론 잎과 가지부분에 나무가 원하는 영양을 공급하여 건강을 회복시키는 것입니다.
3) 친 환경 병충해 방제
건강하여 병충해에 대한 면역성이 충분한 조경 수목은 병충해가 수목 내에 내재되어 있어도 확산이 되지 않습니다.
해당 조경수목이 건강을 회복하여 병충해의 피해가 없다면 굳이 병충해방제를 지나치게 시도할 필요가 없어지며 이상적인 조경관리가 될 것입니다. 또한 뿌리부분에 공급한 천연 유기질파쇄비료에서 미생물 박테리아가 증식되고 굼뱅이나 지렁이 같은 토양분해 벌레들과 메뚜기, 개구리, 참새, 박새 등의 조류와 맹금류가 단지에서 함께 생존하여 토양의 생태계가 복원 될 때 단지 내 주민들의 건강과 생명도 보장된다는 것이며 우리들의 미래인 어린이들이 단지 내에서 환경 호르몬의 피해를 보지 않고 마음껏 뛰어 놀 수 있는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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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간 조경관리 계획
1 월
1. 연간 계획수립. 고사목 파악
2. 소나무 전정
2 월
1. 고사목 제거. 소나무 전정
3 월
1. 살균 살충제 살포(기초예방소독) 유황합제살포
2. 낙엽 교목 맹아제거 및 연간관리 계획 점검
3. 유기질비료 시비(파쇄비료) - 특허품
4. 잔디 제초제 살포
4 월
1. 병충해 방제 (진딧물)
2. 상록수 전지전정 3. 잔디 제초제 살포
4. 낙엽 활엽수 전지전정
5 월
1. 병충해 방제 (청 벌레)
2. 소나무 특수방제(소생 제) - 특허품
3. 낙엽 활엽수 전지 전정
4. 상록수 전지 전정 5. 잔디 깎기
6 월
1. 병충해 방제 (적성 병 예방)
2. 소나무 특수방제(소생 제) - 특허품
3. 철쭉, 영산홍 전지
4. 소나무 전정(순자르기)
5. 잡초 제거 6. 잔디 깎기
7 월
1. 병충해 방제 (적성병, 흑성병)
2. 낙엽 관목(철쭉 류 제외)전지
3. 취약수종 엽면시비
4. 잡초 제거 5. 잔디 깎기
8 월
1. 병충해 방제 (흰불나방, 응애, 깍지))
2. 상록 관목(회양목,사철나무,쥐똥나무,서양측백)전지
3. 취약수종 엽면시비
4. 잠복소 설치
5. 잡초 제거 6. 잔디 깎기
9 월
1. 병충해 방제 (흰불나방)
2. 낙엽활엽수 전지전정( 맹아력이 강한 수종)
3. 잔디 깎기 4. 제초제 살포
10 월
1. 낙엽 활엽수 전지전정
2. 상록 교목 (가이즈까향나무,주목)전지
11 월
1. 낙엽 활엽수 전지전정
2. 상록 교목 (가이즈까향,주목)전지
12 월
1. 낙엽 교목 전지
2. 고토석회 시비(토양 산성화방지)
3. 유실수 시비(원예용 복합비료)
4. 연간관리 평가 및 내년도 계획수립
◈ 위 년간관리는 강수량이나 기후, 수종 수목별 상태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