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벌침용 벌을 집에서 받아 보세요
사계절 집에서 받아보실수있는 살아있는 꿀벌을 15000원에
전국어디나 익일배송됨니다.배송비 무료로
거즈에 자연산 벌꿀 을 촉촉히 적셔 숨구멍 위에 올려 놓아주면 꿀벌을 1개월 이상 싱싱하게 살려 유용하게 이용할수 있다. . ※자세한 내용은 먹이주는방법 을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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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하라 그러면 너희에게 주실것이요. 찾으라 그러면 찾을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러면 너희에게 열릴것이니 구하는 이마다 얻을것이요. 찾는이가 찾을것이요. 두드리는 이에게 열릴것이니라.
마태복음: 7장 7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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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침 요령은 아래 그림을 참조 하세요. ※사진을 클릭 하면 확대해서 볼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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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윗 뚜껑을 옆으로 밀어 핀셋을 안으로 집어 넣는다. |
2. 꿀벌을 핀셋으로한 마리 잡아낸다. |
3. 핀셋의 꿀벌을 사진과 같이 엄지와 검지로 잡는다. |
4.꿀벌의 가슴옆과 배옆을 살짝 잡은후 배옆 부분을 |
5.살짝 눌러 침이 나오면 핀셋으로 잡아 뽑는다. |
♡꿀벌을 밝은곳,혹은 시끄러운 장소에 놓아두면 소요를 일으켜 핀셋으로 잡기 힘듭니다. 이럴 경우엔 조용하고 어두운 곳에 두고 3분정도 지나 조용할때 잡으면 됩니다. |
모 초등학교에서 교직에 몸 담고 있는 C여교사가 2002년
어느날 우리 양봉장에 남편과 같이 찾아와 "내가 류마티스 관절염에 걸려 발가락 손가락 뼈 마디 마디 마다 툭툭 불거지고 무릅,팔 다리 통증으로 인해 잘 걷지도 못하고 그동안 죽을고생 했었는데, 누가 벌침이 이 병에 잘 듣는다고 하여 발병 1년만에 10개월 동안 벌침시술과 봉산물을 병행한 결과 이제는 깨끗이 완쾌되어 보시다시피 이렇게 건강해져 내가 가고 싶은곳 어디든지 걸어 다닐수 있어 너무 행복해요." 하며 벌침의 효험에 대해 예기 한후 우리 양봉원에서 프로폴리스를 구입해 간 일이 있습니다. 이 분은 지금도 초등학교에서 어린 제자들을 가르치며 건강한 몸으로 행복한 생활을 하고 계십니다. 요즘도 가끔 전화 통화하면 벌침의 고마움을 항상 말씀 하시곤 하지요.
요즈음, 많은 님들이 사랑하는 가족과 혹은 친지들을 위해서 꿀벌을
직접 구입해 벌침 시술을 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항상 애쓰시는 우리
벌침 가족들의 편의를 위해서 본 양봉장에서는 벌침용 꿀벌을 휴대용
프라스틱통에 150~200마리를 담아 아래와 같이 판매 하고 있사오니
많은 이용 바랍니다.
☞전국은 물론, 울릉도, 제주도 까지도 택배 가능 합니다. top
전국 어느곳이던지 보통 하루면 도착 됩니다. 하지만 아래 접수시간대를 참고 하세요.
월요일~금요일(평일) *오전 12시 이전 접수분 : 당일 발송 - 익일 배달
*오후 12시 이후 접수분 : 다음날 발송
***익일오전 특급 배달지역: 서울, 인천, 대전, 대구, 광주, 부산, 울산, 포항, 전주,목포, 이리, 여수, 창원, 마산, 진해, 진주, 김해, 양산, 춘천, 강릉, 속초, 광양, 나주, 동해, 제주시,
***익일 배달지역 : 위 도시를 제외한 중소 도시 및 읍 면 단위
♣봉침용 꿀벌150마리전후, 가격:13,000원(통 별도) top
♣봉침용 꿀벌통
가격 : 5,000원, 재질 : 프라스틱
규격 : 가로 11.3cm, 세로 6.7cm, 높이 4.3cm
(※빈통은 미지근한 물에 하루정도 담그어놨다가 잘 씻어 건조시
킨후 7개 이상 모아지면 저희에게 보내서 필요할때마다 가져다 사
용하면 훨씬 경제적입니다. ※특히, 주의할것은 주방세제나 비누
를 사용하면 않됩니다. 반드시 맹물로만 씻어야 합니다.) top
♧봉침용 꿀벌 건강하게 관리하는 요령(꿀벌 사양법)
벌침용 프라스틱통에 들어있는 꿀벌에게 물과 먹이를 잘 공급하 고 통풍이 잘 되고 조용하고 약간 컴컴한 장소에 놔두면 1개월 이 상 살아있는 꿀벌을 이용할수 있으나 좀더 오랫동안 꿀벌을 살리 기 위해서는 넓은 종이상자에 꿀벌을 넣어 기르는 방법이 있다. 위 그림과 같이 종이 상자에 꿀벌을 넣어 사양할 경우에는 약 50일 이상 살아있는 싱싱한 꿀벌을 이용 할수있다. ◆장점: 꿀, 박하사탕이 녹아 벌의 몸에 묻어 폐사하는 일이 없고 내부가 넓어 스트레스로 인한 소요가 없으며, 무척 안정 적이어서 꿀벌을 다루기가 훨씬 수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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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 약 40cm, 높이: 40cm, 깊이 40cm 정도 크기의 윗 뚜껑이 있는 종이박스를 구입해서(박스가 약간 크거나 작아도 무방함),
1) 종이박스 윗 뚜껑의 중앙 부분을 프라스틱 벌통 뚜껑보다 약갼 작게 도려낸후 프라스틱 벌통 윗 뚜껑 을 그 구멍위에 올려놓고 테이프로 한 면을 붙여, 열었다 닫았다 할수 있게끔 장착 한다.
2) 꿀벌이 밖으로 빠져 나가지 못할 정도의 크기로 송곳으로 박스의 양쪽 벽면을 약 20~30개의 구멍을 그림과 같이 뚫는다.
3) 종이컵을 1/2을 절단하여 안에 솜이나 휴지를 적당히 채우고 겨울철에는 자연산 벌꿀을 부어주고, 여름철에는 생수를 촉촉히 부어준후 넘어지지 않도록 바닥에 테이프로 고정시키고 박하사탕(부드러운 마름모꼴) 두개를 한쪽 구석에 넣어준다.
4) 박스의 윗 뚜껑을 열고 운반 되어온 꿀벌이 들어있는 프라스틱통을 박스의 안 바닥에 살며시 내려놓고 프라스틱통의 뚜껑을 살며시 열어준다.
※ 꿀벌이 필요할때마다 프라스틱 뚜껑을 살짝 열고 한 마리씩 꺼내 사용한다.
※※※꼭 지켜야 할것은 프라스틱통 안에 넣어져 운반되어온 꿀벌을 조용하고 어두운곳에 약10분간 두었다가 꿀벌들이 안정을 찾고 조용할때 박스안으로 옮기도록 한다.
◆다음은 프라스틱통에 들어있는 꿀벌을 사육하는 방법입니다.
※솜에 물을 촉촉히 적셔 숨구멍 위에 올려 놔주면 더 오래 산다.
꿀벌을 죽이지 않고 1개월 이상 살아있는 건강한 벌로 유지하기 위해서는 먹이를 주지않아 굶기는 일이 없어야 한다. 사탕을 주면 약 20일밖에 살지 못하나, 자연산 벌꿀을 주면 1개월 이상 살려 싱싱한 벌을 이용 할수 있다. 여성들이 화장할때 사용하는 거즈를 꿀벌이 들어있는 프라스틱 통 숨구멍 상단 밖 위에 펴서 올려 놓고 꿀을 찻 숟가락으로 퍼서 거즈 전체, 밑바닥까지 촉촉히 젖을 정도로 흘려주면 꿀벌이 숨구멍 사이로 먹이를 운반하다 식량으로 삼는다. 단, 주의할것은 꿀벌이 들어있는 밑으로 꿀이 흘러 떨어져 꿀벌의 몸에 꿀이 묻으면 않된다. 하루에 한번씩 위와 같은 방법으로 먹이를 급이하되 약간 컴컴하고, 조용한 통풍이 잘 되는 장소에, 섭씨18~ 22도 를 유지해 주면 된다.
주변에서 담배를 피운다든가, 냄새나는 물질, 태양광선이 직접 닿으면 좋지않다.
*꿀벌의 먹이는 숙성 잘 된 벌꿀이기 때문에 세력이 약한 꿀벌에게 사탕을 급여 할 경우 찬 겨울에 벌꿀로 전화 및 소화를 못시켜 배가 불룩하니 소화 불량으로 오래 살지 못하고 일찍 폐사 하고 만다. 꿀벌의 먹이는 벌꿀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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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 꿀벌 이용법
죽은 벌은 그냥 버리지 말고, 죽은지 24시간내 살아있는 꿀벌의 침을 빼는 방법 자세대로 벌의 배 양쪽 부분을 손가락으로 살짝 누르면서 꿀벌의 꽁지 끝 부분 배 안쪽 3마디부분서 부터 핀셋으로 살짝 살짝 눌러주며, 침이 나오는 꽁지 부분까지 핀셋으로 약간 잡아다니는 듯한 느낌으로 눌러가면 침이 살짝 보인다. 이때 핀셋으로 잡아빼면 된다. 이렇게 뽑은 침은 밀폐된 상자안에 휴지에 물을 촉촉히 적셔 평평하게 깔아놓은후 그 위에 빼놓은 벌침을 일렬로 나란히 잘 배열한후 냉동실에 보관하고 필요 할때마다 사용한다. ※미리 침을 빼놓지 않고 죽어있는 꿀벌을 바로 냉동실에 넣어놓고 필요 할때마다 꺼내서 2~3분정도 있다가 녹은후에 침을 빼서 사용 해도 된다. 살아있는 꿀벌에서 직접 뺀것 보다는 다소 약하나 얼굴 등 약한 부위에 사용하는데는 별 문제가 없다. top
벌침을 빼기 위해 핀셋으로 벌침을 잡았는데도 벌침이 잘 잡히지 않아 애를 먹는 경우가 있다. 이럴 경우엔 핀셋의 뾰족한 끝 부분, 양면이 서로 맛닿는 부분을 자세히 살펴보면 꿀벌의 독이 응고 되어 하얗게 결정되어 있는것을 볼수 있다. 이럴 경우엔 성냥개비 를 이용해서 이물질을 깨끗이 제거하면 된다. 그 외에는 핀셋을 바닥에 떨어 뜨린다든가 벌침을 빼는 이외에 다른 용도로 사용했 을 경우에 끝이 변형되어 못쓰게 될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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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침용 정밀핀셋
재질 : 스테인리스
길이 : 13.8cm
가격 : 5,000 원(외국산) top
♣벌침요법(교재)
한국 최초로 벌침을 보급하셨고, 그동안 수많은 환자들을 시술하며 임상 경험을 토대로 각종 질병의 치료법과 특효혈, 발침법, 직침법, 각종 질병의 증상등을 아주 상세하게 서술한 벌침시술의 대가이신 "박노경 선생님"의 벌침 지침서 입니다.
★ 벌독의 성분 및 인체에서의 작용등 상세한 설명은 물론, 벌독이 어떠한 시술법으로 인체에 주입되어 병이 쉽게 치료 되는지, 아프지 않게 치료 하는 방법, 경혈도(그림)를 보고 혈자리를 찾은후에도 더욱더 정확을 기하기 위해서 머리, 얼굴, 목, 가슴, 배, 등과 허리, 팔,다리로 나누어 보기도 쉽고 찾기도 쉽게 그 위치를 설명 하였습니다.
예): 두통(頭痛)에 벌침시술을 위해서는 이 책 75페이지에 증상 및 치료법이 설명되어 있고 76페이지에는 경혈도에 혈자리가 표시되어있으며, 좀더 정확하게 하기 위해서 42페이지에는 아래와 같이 혈의 위치가 더 자세하게 설명 되어 있습니다.
머리 : 백회(百會) - 머리 위에서 양쪽 귀와 미간이 교차하는 +점
예풍(예風) - 귀볼과 우양돌기 사이에 아래 우묵한곳
전정(前頂) - 백회에서 앞으로 4cm 점
후정(後頂) - 백회에서 뒤로 4cm 점
각손(角孫) - 귀위 머리난 곳
통천(通天) - 백회에서 양옆으로 5cm
규음(窺陰) - 귓구멍 높이에서 귀 뒷쪽
아문(啞門) - 양 귓밥 하단을 잇는 3경추 풍부 바로 밑
풍부(風府) - 2경추 밑 아문 위 마디
♡위 내용과 같이 이 책을 보면 누구든지 쉽게 이해하고 가정에서 손쉽게 벌침시술을 할수 있습니다. top
●희망하시는 고객님께서 본원을 방문하시면 초보자라도 쉽게 시술 할수 있도록 무료로 교육 받으실수 있습니다.
배우기 쉬운 벌침요법
세상을 살아가는데 가장 먼저 선행 되어야 할 행복의 조건은 "건강" 이라는 것은 누구나 잘 안다. "명예를 잃으면 많이 잃은 것이요, 돈을 잃으면 적게 잃은것이요, 건강을 잃으면 이 세상 모든것을 잃은것이다." 라는 이 격언은 건강의 중요함을 가장 적절하게 표현한 진리라고 할수 있다.
선천적으로 건강하게 태어난 사람, 태어날때 병약했었으나 꾸준한 몸 관리로 건강하게 살아가는 사람 등이 있다. 건강에 자신하며 살았던 사람도어느날 갑자기 나도 모르는 사이 건강이 무너져 병마와 싸우는 고통으로 행복했던 삶이 무너져 내리는 경험을 하게 되는 경우가 있다. 이럴 경우에는 물론 병원에가서 종합 진찰을 받고 적절한 치료를 받아야 한다. 그러나 이것이 잘 안될때에는 자연요법인 벌침요법을 같이 병행 할만 하다.
초등생이라도 한번 해보면 쉽게 따라 할수있는 손쉬운 벌침요법은 누구든지 조금만 관심을 가지면 꿀벌을 구입해 집에서 손쉽게 시술 할수있는 민간요법이다. 처음에 벌침을 맞을때는 당연히 통증을 느끼나, 벌독의 주입 방법에 따라 아주 약한 통증, 중간 정도의 통증, 또한 심한 통증으로 조절 가능하다. 통증부위, 경락혈에 몇일 동안 벌침을 맞아 보면 약하게, 조금 강하게 혹은 좀더 강하게 해야 할지 스스로 터득 하게 된다.
옛 속담에 "좋은 약은 입에 쓰다" 는 말이 있다. 통증을 염려하여 벌침에 쉽게 접근하지 못하는 님들은 한번쯤 이 말을 새겨 들을만 하다.
최근에는 벌독을 이용하여 환자들을 치료하는 한의원들이 많이 늘어나고 있다. 침구에서는 대개 761혈을 쓰지만 벌침에서는 120혈이면 충분하다. 왜냐하면 침구에서는 아프지 않은곳에 자극을 주어 아픈곳으로 유도하여 치료하는 방법을 쓰는데 반하여 벌침에서는 아시혈(아픈부위)에 직접 침해서 치료하는 것이 전체의 60%이고 경혈을 찾아 치료하는 것이 신경통 질환에 주로 쓰기 때문에 전체의 40% 정도이며 누구나 쉽게 벌침을 놓을수 있는 까닭은 아픈곳에 주로 놓기 때문이다. top
벌침 놓는 요령
벌침을 처음 접하는 님들중엔 병을 빨리 나아야겠다는 욕심에 벌침을 핀셋으로 빼보고나서 벌침이 너무 작아서인지 별것 아니라 생각하고 첫날부터 무작정 많이 놓는 경우가 있다. 이럴 경우엔 심하게 붓고 가려워 벌침 맞기를 쉽게 포기하게 된다. 절대, 과욕은 금물이다. 아무리 우리 몸에 좋은 보약이라 할지라도 신체에서 하루 섭취 할수 있는 적당량을 섭취해야 몸에 좋은 것이지 너무 많이 섭취하면 배탈이 난다든가 부작용이 생길수 있고 남어지는 신체 밖으로 배설되어진다.
벌독에 대한 신체의 반응 상태를 잘 관찰해 가면서 빨리 병을 나아야겠다는 조급한 마음은 버리고, 느긋한 마음으로 첫날은 1침, 둘쨋날은 2침, 3째 날은 3침, 이렇게 서서히 벌침을 놓으며 약 1주일정도 시간이 경과 하다보면 벌침에 대한 체질의 반응여부 등을 대강 알수 있어, 벌침을 약하게 혹은, 좀더 강하게 놓아야 할지를 스스로 판단할수 있게 된다.
벌침시술을 시작한지 약1주일이 경과후, 벌침 맞은 부위가 별로 붓지 않으면 한단계 높여 발침법을 이용 벌의 꽁무니로 부터 핀셋으로 벌침을 빼서 원하는 신체의 부위에 단 한번에 벌침을 꽂아 놓는 방법을 택한다. 그러면 산자법 보다는 주입되는 벌독량이 좀 많아진다. 이와 반면 벌침 놓은 부위가 너무 붓거나 가렵거나 하면 계속해서 시술 하지말고 하루, 이틀 정도 쉬어가며 다시 놓는다. 이러한 방법으로 벌독에 대한 신체의 반응상태를 잘 관찰해 가며 발침, 순간직침, 직침법을 적절히 사용 시술하면 좋은 결과를 얻을수 있다. top
벌독량 조절하는 방법
위에서 설명한바와 같이 이 세가지 방법을 적절히 사용하면 벌침을 놓는데 매우 효과적이다. 발침법은 벌의 꽁무니로부터 핀셋으로 벌침을 뽑아 신체 부위에 살짝 댔다 뗏다하는 방법으로 벌독이 약하게 주입되어 처음에 시술을 시작하는 님들은 이방법을 사용하고 차차 몸에 적응이 생기면 발침한 벌침을 꽂아 놓기도 한다. 얼굴 부위와 신체의 약한 부위는 발침법 중에도 가장 약한 산자법 으로 한다.
염증부위, 삔데, 통증이 심한데, 허리디스크, 무릅관절염, 류마티스 관절염, 치주염...등은 "순간직침", "직침법" 등 을 사용하는데 이것 역시 처음 시술하는님들은 발침법으로 시작하고 반응을 살피면서 적응 정도에 따라 이방법들을 사용한다. 순간, 직침법을 사용 하기전 발침법을 이용 침을 신체에 꽂아놓는 방법을 자주 이용, 어느정도 몸이 벌독에 대한 면역력이 생긴후 다음 단계의 "순간직침법"을 사용 하도록 한다.."순간직침법"은 벌의 꽁무니를 시술부위에 대고 벌에 쏘이자마자 벌침을 피부로부터 빼는 방법으로써 "발침법" 보다는 다소 강하고, "직침법" 보다는 약하다. 10일 이상 벌침을 맞아본 후에 벌독에 대한 면역이 생겨 괜찮다고 느껴질때 허리부분 혹은 무릅에 직침으로 놓으면 처음에는 통증이 수반되나 잠시 시간이 지나면 통증이 완화되며 그 부위가 매우 시원해짐을 느낄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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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독의 성분 및 이용
벌독은 소염, 살균, 진통, 용혈(溶血), 혈압강하, 세포재생 성분등이 포함되어 있어 통증 부위, 경락혈에 벌독을 적당량 주입하면 몰라보게 좋아지는것을 느낄수 있다. 벌독이 여러 질환에 치료 목적으로 이용되고 있지만 특히, 무릅관절염, 류마티스 관절염, 허리 통증 및 디스크 등 신경성, 염증 질환으로 고생하는 님들이 이를 이용하여 많은 효험을 보고있다.
테니스엘보, 골프엘보, 운동중 삔데도 벌침을 이용해서 좋은 효과를 보고 있다. 충남 서산의 모 젖소 농장에서는 유방암을 앓는 젖소에게 벌침을 놓아 80% 이상 효과를 보고 있으며, 애견의 잦은 장염 설사, 감기에도 벌독을 이용하면 항생제 남용없이 쉽게 낫는다. 뿐만 아니라 벌침을 이용하는 축산농가들이 날로 증가 추세에 있고 국내의 축산기술연구소에서도 꿀벌독을 이용한 가축 치료법을 지도하고 있으며, 대상사료연구소내에도 꿀벌독을 전문으로 연구하는 부서가 있어 축산농가에 벌침을 이용해서 가축의 질병 치료법을 지도 하고 있다.
대상사료축산과학연구소:031-670-2854
http://www.dsfeed.com/lmenu7.htm top
☞벌침독은 일반 항생제의 1200배!
과욕은 금물, 첫날은 1마리, 둘째날은 2마리 셋째날은 3마리.....이렇게점차 늘려가다가 10일정도 지난후, 몸에 저항력이 생기면 그 다음날 부터는 5마리 씩 늘려 나가도록 하세요. 벌침이 별것 아니라고 첫날부터 욕심부려 과용하면 부작용이 생길수 있습니다.^*^
꿀벌의 침에는 아래와 같은 성분들이 포함되어 있어 신경성 질환 등 여러 질환에 치료 목적으로 활용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