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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고등학교(교장 박윤국) 방송부 2학년 서용민과 백승엽군은 11월 23일 ‘제7회 KBS 신세대 VJ 콘테스트’에서 참신한 아이디어와 뛰어난 제작능력으로 청소년부분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 학생들은 한국청소년문화재단(이사장이주열)푸르미가족봉사단 활동프로그램제작등 푸르미가족봉사단이주관한부평고손자학교방문프로그랩 아동축제 문학경기장펼쳐진인천광역시이클린센터 활동한국청소년문화재단이주최한사랑나누기행복더하기찬양콘서트등 다양한가족사랑운동을펼치고있는엄마와자녀가함께하며 훈훈한 가족사랑프로그램에지속적으로 영상제작하는등 실력을키워 ‘KBS 신세대 VJ 콘테스트’ 푸줏간집 딸인 우리 엄마”라는 서정적인 작품을 제작하여 전국의 많은 경합을 물리치고 당당히 최우수상을 획득하여 상금 100만원씩과 1주일간의 일본 문화탐방체험학습의 기회가 주어졌다.
이 작품은 백승엽군이 직접 어머니의 이야기를 취재하고 스토리를 엮었고, 승엽군이 학교 방송부로 익힌 부드러운 음성으로 나래이션까지 하고 있으며, 용민군의 편집으로 매끄럽게 이어지고 있다. 특히 뇌성마비 전신장애로 고생하는 외삼촌을 돌아보고, 부모님을 도와주시는 어머니의 수고하는 모습을 밀착취재하여, 또 다른 생생한 인간극장을 보여주고 있다.
어머니의 삶을 조명해보며 자신의 마음을 담담히 정리해보는 승엽군의 성숙해가는 모습과 평소 느끼지 못했던 어머니에 대한 존경의 마음을 자신이 직접 케이크를 만들어 드리면서 엄마의 감동하는 모습에서 민들레의 모습을 보았다고 말했다. 승엽군은 한국청소년문화재단이펼치고있는가족사랑 운동 학교폭력근절 법질서바로세우기운동일환으로 지속적으로 진행하고있는 청소년푸른쉼터 공연봉사활동 인터넷유해환경근절켐페인등 다양한대외봉사활동 과 학교에서도 방송부로 궂은 일을 도맡아하고 있다.
또한 서용민군도 각종 프로그램 제작으로 많은 상을 타고 있어 미래의 멋진 PD의 모습이 보인다. 학교의 전통만큼이나 오래된 구형 방송시설이지만 학생들이 최선을 다하여 좋은 결과를 이루어낸 것에 대하여 박윤국 교장은 앞으로 이 학생들이 더 좋은 환경에서 자신들의 속마음을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주도록 하겠다고 약속하고 격려했다. |
부평고등학교방송반 반장 2학년 백승엽학생 한국청소년문화재단푸르미가족봉사단 활동영상제작참여
인천광역시 e-clean 인터넷청정구역만들기 서명 동참
한국청소년문화재단(이사장이주열)부평고등학교 방송반 2학년 백승엽학생반장한국청소년문화재단푸르미가족봉사단 활동영상제작참여
한국청소년문화재단 2010년7월13일 부평고등학교방송반 2학년 백승엽학생반장은 푸르미가족봉사단
활동을 영상제작하여 이주열한국청소년문화재단이사장에게 선물하였다
부평고등학교방송반 은 한국청소년문화재단푸르미가족봉사단 의다양한활동 을 영상제작하여
대한민국영상제와 방송국참여프로그램에 특별상을수상 티브로드인천방송 시청자참여프로그램에채택하여방송을 타게되었다
부평고등학교 방송반반장 2학년 백승엽학생 은 향후 영화제작의목표를두고있으며 한국청소년문화재단푸르미가족봉사단
다양한활동을향후지속적으로 영상제작하여 청소년영상제에출품할예정이며 인천광역시 e-clean 인터넷청정구역만들기 에동참
하며 청소년유해환경근절을위한 다큐멘터리등을제작 하는등 다양한프로그램을계획하고있다
한국청소년문화재단 은 미래의 지도자를위해 청소년들의다양한꿈을이룰수있도록 지속적지원육성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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