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예수교회] 10만 수료식 안전하게 성료,
모든 소비활동 지역민과 상생!!
안녕하세요~
요즘 기독교계에 핫한 이슈?
종교계의 새로운 역사를 썼다고 이슈가 널리 퍼져가고 있는데요
사실은 신천지의 10만 6186명의 신규 입교는 당연한 일입니다.
요한복음 15장 5절 예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니 저가 내 안에,
내가 저 안에 있으면 이 사람은 과실을 많이 맺나니 ..."라고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함께 하신다면 과실 즉 열매를 많이 맺는것은 당연한 이치인거죠.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총회장 이만희·이하 신천지예수교회)에서
주최한 ‘시온기독교선교센터 113기 10만 명 수료식’이
하나님의 재창조가 이 땅에서 이뤄지고 있음을 세상에 알리며 20일 성료됐습니다.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첫 대규모 대면 행사로 세간의 관심이 모아진 이번 행사는
단 한 건의 사고 없이 무사히 치러지면서 안전행사에 모범을 보여줬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신천지예수교회의 무료 성경교육기관인 시온기독교선교센터는
이날 대구 수성구 대구스타디움에서 올 한 해 10만 명의 새로운 성도 입교를 의미하는
‘113기 10만 수료식’을 개최했는데요
이날 수료생은 총 10만 6천186명으로 신학 교육 기관으로서는 세계 최대 규모였습니다.
이만희 총회장은 이날 수료식에서
“하나님은 하나님이 창조한 지구촌에 돌아오시기 위해 일해 오셨고
이제 모든 일을 마치고 하나님이 돌아오실 시간이 됐다”며
“이는 하나님의 말씀 성경을 통해 알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 총회장은 “하나님은 하나님의 모양과 형상대로 재창조를 하고 있으며
그 재창조는 태초의 말씀으로 이뤄진다”며
“(하나님의 형상대로 재창조되기 위해서는)예수님처럼 하나님의 씨로 나야 하며
하나님의 씨인 말씀으로 난다면 우리도 하나님같이 예수님같이 거룩함을 입을 것이다”고 강조했습니다.
“같은 성경, 같은 하나님을 믿고 소망하는 사람으로 다퉈서는 안 된다”고 강조한 이 총회장은
목회자들을 향해 “하나가 되고 싸우지 말고 성경으로 대화하자”고 호소했구요
이어 이 총회장은 이미 12지파가 온 세계를 향해 계시록 세미나를 한 사실을 밝히고
“(신천지인들이) 계시록을 통달하는지 안하는지 확인해보라”고 당부하기도 했습니다.
한편 이번 113기 수료생은 다른 해에 비해 목회자 비율이 부쩍 늘어
국내 37명, 해외 485명 등 총 522명의 목회자가 포함됐는데요
코로나19로 인한 온라인 수강 환경이 조성되면서 타인의 시선을 의식하지 않고
수강할 수 있게 된 것이 목회자와 신학생 수강자 수가 급증한 이유로 풀이되고 있습니다.
이날 수료소감문을 발표한 수료생 대표자 2인 역시 모두 목회자였습니다.
이날 국내 수료생 대표로 소감문을 발표한 허정욱 씨는
2대째 목회를 하고 있는 현직 목회자였는데요
20년간 목회를 해온 그는 “신학교에서 전통 신학만 배웠지 계시록에 대해서는 잘 몰랐다.
어려운 말씀은 빼고 성도들에게 전하기 쉬운 말씀만 가르쳐왔다.
하나님의 말씀을 가감한 죄인이었음을 회개한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내가 가진 모든 소유를 내려놓고 진리 앞으로 나아왔다.
사람의 학문이 아닌 천국으로 인도하는 진짜 신학을 배워 수료하게 됐다.
저에게 생명의 기회를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해외 수료생 대표인 디 잭슨 씨 역시
인도의 목회자로 작년 10월 신천지예수교회의 온라인 성경 수업을 접한 후 MOU를 체결하고
자신이 운영하던 신학대 명칭을 ‘헵토 시온기독교선교센터’로 바꾸기도 했다.
현재 해당 교단 소속 교회 2곳의 담임 목회자를 포함한 성도 294명이
시온기독교선교센터 전 과정을 수료,. 제 113기 수료생으로 이름을 올렸다고 발표했습니다.
또한 이날 수료식 행사는
최근 안전에 대한 우려가 높았던 만큼 안전사고에 철저히 대비해 준비했고
아무런 사고 없이 행사를 무사히 마쳤습니다.
신천지예수교회 측은 “첫째도 둘째도 셋째도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준비했다”며
“지자체와 안전사고를 대비하는 협력 네트워크를 구성해 현장에 경찰, 소방서,
대구시 및 수성구청 안전관련 담당자들과 함께 상황실을 운영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교단 자체적으로는 행사장 내·외부 질서유지를 위한 안전요원스텝만 1만 4천여 명을 배치하고,
인원이 몰리지 않도록 4시간에 걸쳐 입,퇴장 하도록 했다”며
“혹시 모를 사고에 대비해 의료진 180여 명과 구급차 4대를 대기하고
안전 요원 전원을 대상으로 응급구조 교육을 실시하는 등 특별히 안전에 만전을 기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와 함께 이번 행사를 대구에서 치른 것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지역민과 상생하는데 초점을 맞춘 것이라고 신천지예수교회 측은 밝히고 있고,
실제로 10만 명 규모의 인원이 이동하는 교통편이나 스텝들의 숙소, 식사 등
가능한 모든 소비활동을 지역에서 이뤄지도록 해 지역경제에 실질적 도움이 되도록 노력했다고 합니다.
실제 대구 스타디움 주변에 계신분들이
이렇게 질서정연하게 행사를 한다면 100만명이 모여도 아무 문제가 없을것이라고 들 합니다.
앞으로도 어떤 행사든지
신천지만 같으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떨쳐버릴수 없는 본보기가 된 것 같습니다.
https://youtu.be/-FlhltCvo5E
https://youtu.be/zovsPiMycKs
💖 신천지예수교회에 대해 확인해 보세요~!
시온기독교선교센터는
2019년에 103,764명의 수료생을 배출한데 이어 비대면 시대인
2020과 2021년 2년 동안도 약 38,000여명을 온라인으로 수료생을 배출했습니다.
이렇게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신천지예수교회 대부흥의 원인이 무엇일까요
온라인 세상에 온라인으로 말씀 공부해 보시기를 적극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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