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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카이나 코리아
 
 
 
카페 게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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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비 추천 0 조회 72 10.04.06 21:14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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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0.04.06 21:14

    첫댓글 주로 20대가 이용하는 카페에서 퍼온것입니다 하루방문자가 15만 정도 되는.. 요즘들어 이런 게시물들이 더욱 자주 올라오네요 이미 흔히 말하는 개신교의 이미지는 추락한지 오래고 4대강 반대와 같은 사회운동을 하는 천주교는 젊은층에서 떠받들어 줍니다 안타까운 상황이네요.. 혹시나 보기 불편하시면 댓글 달아주세요

  • 10.04.07 01:46

    오늘 날 젊은이들에게 비쳐지는 기독교는 저런 모습밖에 안된다는 것이 슬픈 일입니다. 문제는 어른들이 별로 수준이 있어야 젊은이들을 지도할 수 있는데, 지도할 수준이 되어야지요. 진정한 지도력은 하나님께 순종하며 성경말씀을 묵상하고 실천하려 할 때 생겨난다고 믿습니다만.

  • 10.04.07 02:08

    위의 글중에서 생명책에서 이름을 지우는 것을 하나님이 하시는 것이 아니라, 인간인 자기가 한다고 말하네요! 무시 무시한 사람입니다! 저런 사람이 만들어 놓은 생명책은 잡기장이나 치부책이겠지요? 그 말에 아멘 하는 사람들은 자기들의 이름이 인간이 지울수 있는 책에 기록되었다고 아멘 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인간이 지울수 있다고 주장하는 것은 교황들이 써먹던 수법입니다.

  • 10.04.07 17:35

    사이비 이단 교주 흉내를 내고 있네요..여튼 반말하는 목사들은 발 못 붙이게 만들어야지요..아셨지,, 하는 어중간한 것은 더 기분 나쁜 표현입니다..요즘은 이상하게 아멘 소리 크고 박수 자주 치면 다들 이단 사이비 같이 보이니, 이것이 그냥 저의 편견이었으면 좋겠습니다..요즘 장로가 무슨 공인 증서 같이 사용되는 모양인데 모 교회 장로한테 사기 당하고 교회에 악감정을 가지고 있는 사람도 가까이서 보았습니다.

  • 10.04.07 17:41

    젊은이들이 이런 동영상을 보고 오히려 작금의 교회의 실상을 아는 것도 좋겠습니다..어느 특정한 교회가 아니고 이런 분위기가 교회마다 만연하고 있습니다..국회의원 선거 나간다고 갑자기 예배에 참석해서 한표 부탁한다고 유세하는 것은 이제 특별한 일도 아닙니다.

  • 10.04.07 17:47

    요즘 교인이 준다고 야단인데 주는 것은 당연한 것입니다..배부르고 등 따스고 세상적으로 재미있는 일이 많은데 누가 굳이 신앙을 가지려고 하겠습니까..가진다면 악세서리로 하나 더 가지려고 하는 것이겠지요..소유욕으로..다들 회개할 때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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