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치료학의 권위자인 휘태커 박사는, 식초를 통해 병을 고쳤으며 식초를 마시는 시간은 마치 종교의식을 거행하는 것과 같이 경건한 시간이라고 고백했다.
휘태커 박사는 암을 자연식과 운동 그리고 바른 자세로 접근하면 고칠 수 있다고 확신한다. 자신이 식초를 마시고 병을 고친 이력이 있기 때문에 박사의 식습관에서 식초는 대단히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식초는 휘태커 박사의 건강비결 중에 첫번째로 꼽힌다.
칼럼니스트인 칼 오레이 박사는 휘태커 박사의 식초 건강법을 소개하면서 시의성을 강조한다. 칼 오레이는 "지금 당장 싱크대 아래나 주방 구석에 박혀 있는 식초를 꺼내서 마시라"고 권하며 식초를 통해 기적의 주인공이 될 수 있다고 장담한다. 식초를 물에 타서 마셔 보면 그 결과를 당장에 알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한다.
크레브스 박사는 하루에 100시시 이상의 식초를 매일 복용하면,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남자는 6년 여자는 10년 더 오래 살 수 있다고 확언했다. 그것도 흡연자이며 과체중자로서 음식조절이나 운동을 전혀 하지 않아도 평균수명보다 10년을 건강하게 오래 살 수 있다고 했다. WTO에서는 흡연자와 비만자는 평균수명보다 6년에서 8년 일찍 죽는다고 보고했다. 그렇다면 흡연자나 비만자는 10년 이상 더 오래 살 수 있다는 말이다.
식초를 통해 건강을 회복한 사례는 무수하고 식초를 통해 암과 이별한 사례도 상당히 많다. 구관모 식초 대표인 구관모 선생도 암에 걸린 후 고향에 돌아와 식초를 마시고 암을 고쳤다. 이를 바탕으로 전통기법으로 구관모 식초를 생산 판매하고 있다. 동인 김성현 선생도 간경변으로 사경을 헤매던 중, 강원도 토종마을에서 밥과 식초로 몸을 다스려 치유된 경력으로 전통흑초를 생산 판매하고 있다. 강원도 토종마을은 본원의 장평본산인데 1대 주인이 바로 김성현 선생이다.
이렇듯 자신의 병을 식초로 고친 분들과 초를 만드는 장인은 식초를 마실 때 기도하는 마음으로 음용한다. 하루 중에 가장 경건한 시간이다. 자신을 살린 식초이며 자신의 건강을 잘 지켜주고 있는 식초는 약 이상이다. 이런 분들은 가장 좋은 초를 구하는데 인색하지 않으며 가장 좋은 초를 구해 감사하는 마음으로 마신다.
첫댓글 잘 읽고 갑니다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1년여를 들러보았읍니다.
좋은 내용 많은 정보에 감사합니다.
그런데 상황식초 암치유 후기는 오르지않네요.
암에 대한 자연치유에 관심이 많습니다.
죽음에 대한 공포에 시달리는 많은 이들이 자연치유에 쉽게 다가설 수있도록 식초 사용 후기를 올려 주셨으면 합니다.
후기는 복용하는 분이 직접 올리거나 보호자가 올릴 수 있도록 카테고리를 따로 만들었습니다. "암을 정복하는 사람들"에 후기가 올려질 것입니다. 관심 가져 주셔서 고맙습니다.
식초의 상식을 깨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