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7월 11일(월)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이른아침 수원역 광장에는 민주버스 경기지부 경진여객지회 조합원 450여명과
연대단위 동지들을 포함하여 500여명의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조합원들의 힘찬 함성을 시작으로 시민안전을 외면하는 경기도와 버스 자본을 규탄하는 총 파업 출정식이 열렸다
2022년 임.단투 승리투쟁
운수종사자 고용 안정은 시민 안전의 첫 걸음이다
#민주버스본부#민주버스본부경기지부경진여객지회
첫댓글 민주버스본부 경기지부 경진여객지회 총파업 투쟁은 경기도를 넘어 수도권 조직화에 밑거름입니다. 함께 투쟁하고 함께 쟁취하는 파업투쟁을 전개하여 민주버스본부가 10만 버스노동자의 삶과 노동현장을 바꾸는데 앞장서서 투쟁하면 좋겠습니다. 투쟁!!
첫댓글 민주버스본부 경기지부 경진여객지회 총파업 투쟁은 경기도를 넘어 수도권 조직화에 밑거름입니다. 함께 투쟁하고 함께 쟁취하는 파업투쟁을 전개하여 민주버스본부가 10만 버스노동자의 삶과 노동현장을 바꾸는데 앞장서서 투쟁하면 좋겠습니다. 투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