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3일 오늘의 역사
7월 13일 오늘의 한국과 외국의 과거 역사에 있었던 정리 포스팅입니다.
7월 13일 오늘의 한국의 역사
1592년 : (조선 선조 25년) 임진왜란 중 충무공 '이순신', '이억기'와 당항포에서 왜선 26척 격침.
1920년 : 조선체육회 설립.
1925년 : 독립운동가 '이종일' 세상을 떠남.
1930년 : 전국에 수해로 추정 2,600여 명 세상을 떠남.
1952년 : 한국전쟁 중 해인사 불 탐.
1972년 : '김대중' 의원, 남북한 유엔 동시가입 주장.
1974년 : 비상보통군법회의, 민청학련사건 7명 사형, 7명 무기징역 선고.
1980년 : 색맹, 색약이 빛 색깔을 구군할 수 있는 특수 콘택트렌즈 국내 의료진이 개발.
1982년 : 동해에서 고기잡이하던 제 5 마산호 선원 35명, 북측에 납치당함.
1983년 : 입법예고제 첫 개시.
1989년 :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발족.
1993년 : 서울지검, 일본 후지TV 서울지국장 '시노하라 마사토'에 군사기밀보호법 위반혐의로 구속.
2000년 : 녹색연합, 미군 용산기지 독극물 한강 무단방류를 폭로.
2006년 : 친일반민족행위자 재산조사위원회 출범.
2007년 : '민복기' 전 대법원장 세상을 떠남.
2016년 : 한국-미국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사드) 배치 지역을 경상북도 성주로 확정.
7월 13일 오늘의 외국의 역사
747년 : 중국 당나라, 티베트(당시 토번) 공격 시작.
1744년 : 프랑스 혁명가 '마라' 태어남.
1924년 : [경제학의 원칙]의 영국 경제학자 '엘프리드 마셜' 세상을 떠남.
1930년 : 제 1회 우루과이 월드컵 개막.
1951년 : 오스트리아 작곡가 '아놀드 쉔베르크' 세상을 떠남.
1954년 : [두 명의 프리다], [떠 있는 침대]의 멕시코 화가 '프리다 칼로' 세상을 떠남.
1958년 : 수에즈 운하 분쟁 종결.
1977년 : 미국 뉴욕 변전소에 벼락 떨어져 25시간 동안 정전.
1987년 : 소련 외교관, 단교 이후 20년 만에 이스라엘 방문.
1989년 : 프랑스 혁명이 이뤄진 파리 바스티유 감옥 자리에 바스티유 오페라극장 개장.
1990년 : 미국에서 영화 [사랑과 영혼] 개봉.
1998년 : IMF(국제통화기금) 러시아에 230억 달러 구제금융 선언.
2000년 : 미국과 베트남, 25년 만에 무역협정 합의.
2014년 : 뉴욕 필 지휘자 '로린 마젤' 세상을 떠남.
2015년 : 그리스, IMF의 구제금융 협상안 타결.
2016년 : 영국, 26년 만에 '메이' 여성총리 내각 출범.
2017년 : 중국 민후화 운동으로 노벨평화상 수상한 '류샤오보' 세상을 떠남.
2019년 : 미국 뉴욕 5시간 동안 정전.
First Met (첫 만남) & Farewell (작별) & Missing You (그리움)/Chamras Saewataporn
https://youtu.be/28p5eYNKHGE
Chamras Saewataporn(샴라스 세와타폰)은
태국의 세계적인 뉴에이지 명상음반 작곡가이자 뮤지션이다.
그의 음악적 토대는 선(禪)과 불교에 뿌리를 두고 있으며,
이에 영감을 받아 곡들이 쓰여졌다.
명상적이고 자연주의적인 'Green Music'으로 불리며,
명상, 릴랙스, 힐링, 스파, LOHAS 음악으로
널리 이용되고 있다.
첫댓글 이제 눈은 좀 어떠세요?
빨리 환하게 볼 수 있으면 좋겠어요
명상음악 3곡이나 게시해주셔서 즐감합니다
사드 배치를 성주(예향 고향)로 결정한 것이 눈에 들어 오네요
영국, 26년 만에 '메이' 여성총리 내각 출범한 것이 여성도
총리가 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었다고 봅니다
그리고 여러가지 많이 배웁니다
오늘 더위는 장난이 아니네요
더위 조심하시고 시원하게 지내시기 바랍니다
양때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