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내기와 못자리판
벼농사를 직접 경험해보신 분들은 지금 이 예화가 절실하게 느껴지실 것입니다.
벼농사를 짓기 위해 논 전체에 씨를 뿌리지 않습니다.
그
전체중에서 일부만을 못자리판으로 만들어서 그곳에 볍씨를 뿌리고 그 볍씨가 자라도록 잘 관리해줍니다.
그 못자리판에서 일정기간 자라게 하다가 때가 되면 논 전체로 모를 옮겨
심습니다. 그것이 모내기입니다.
그럼
못자리판은 어떻게 됩니까?
그
논의 다른 부분 모두가 심어지고 난 다음에는 바로 못자리판에도 모를 심습니다.
그리하여
논 전체가 모를 심은 상태가 되는 것입니다.
모가 심어진다는 것은 무엇을 말합니까?
예수
그리스도의 피흘리심과 죽으심을 믿음으로 말미암아 인생들이 구원을 얻는다는 말입니다.
그것이
이스라엘 땅에서부터 시작되었습니다.
처음부터 모든 논에 동일하게 씨를 뿌리지 않은 이유가 무엇이겠습니까?
아마도 그리하였다면 여기 저기서 잘 자라지도 않고 죽도 밥도 안된 상황이
되었을 것입니다.
추수할 때가 되면 어떻게 될까요?
그
논의 모든 벼가 차별없이 함께 거두어집니다.
이제 하나님의 논밭과 추수의 원리나 그 시기들은 조금씩 다를 수 있습니다.
이스라엘은 마치 하나님의 못자리판과 같은 역할을 하였습니다.
그들은
그다지 좋은 성장을 보여주지 못한 것처럼 보입니다만 그들 모두가 나쁜 것이 아니었고 그들중에는 훌륭한 하나님의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그러한
현상은 인류세계 어느 민족에게나 있어온 현상이었으며 이스라엘이라고 특별히 더 잘난 점이 있었기에 택함을 입은 것이 아님을 보여준다 하겠습니다.
이스라엘은 때가 되면 민족적 회개를 거쳐서 국가 이스라엘을 영적으로
완전히 회복할 것입니다. 현재는
국가 이스라엘이 있기는 하지만 영적으로 회복된 것이 아니라는 것을 누구나 알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들은 지금도 세상사람들이 알지 못하는 방법으로 서서히 변화되고 있습니다.그들중에
메시야 유대인들이 늘어가고 있는 현상이 바로 그것을 말해준다 할 것입니다.
그렇다면 국가 이스라엘이 회복되는 것은 언제일까요?
앞으로
있을 대환난 이전에 이스라엘이 변화되겠습니까?
혹은
앞으로 있을 적그리스도 출현이전에 이스라엘이 변화되겠습니까?
이스라엘이 변화되고 그 나라가 회복되는 때가 언제이겠습니까?
그
나라가 회복된 다음 민주주의 국가로 운영된 후에 예수 그리스도께서 오시겠습니까?
이스라엘
나라의 왕좌에 그리스도께서 앉아 통치하시는때( 룩
1:32) 는 이스라엘의 국가 민족 회복으로부터 먼 시점일까요?
앞서의 질문들을 다시 살펴봅니다.
계시록에
의하면 이스라엘이 회복되는 것은 적그리스도의 출현이전이나 대환난 개시 이전에 있을 것으로 보이지 않습니다.
다만 아마겟돈 전쟁때에야 이스라엘이 하나님께 울부짖으며 구원을 요청할 것임을 예상할 수 있습니다.(계
16:16) 따라서 이스라엘의 민족적 회복은 스카랴
12장 10절보다
빠를 수 없으며 그때에야 이루어진다고 믿어집니다. 그렇다면
스카랴 12장
10절의 상황은 계시록으로는 언제쯤 되겠습니까?
역시
앞서 말한 계 16장
15절의 상황이 그때가 된다면 종말시점이라는 것이 됩니다.
또한
스카랴 14 1-4절 상황도 종말상황이 됨이
분명합니다. 그리고 스카랴
14장 16절
이하는 이스라엘을 제외한 모든 열국 열족들이 예루살렘으로 초막절을 행사하러 오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이제 위의 질문들에 대하여 어느 정도 해답을 얻을 수 있다고
믿어집니다.
이스라엘 나라가 모두 민족적으로 구원을 얻는 것은 궁극적으로는 천년왕국에서입니다!
천년왕국이 바로 거대한 이스라엘이 될 것입니다!
그날에는
율법이 그 나라의 법이 될 것입니다(미카
4:2) 그것은
원래가 율법이 하나님께로부터 나왔기 때문입니다.
이사야
51장
4내 백성이여 내게 주의하라 내 나라여 내게 귀를 기울이라 이는 율법이 내게서부터 나갈 것임이라 내가 내 공의를 만민의 빛으로 세우리라 5내 공의가 가깝고 내 구원이 나갔은즉 내 팔이 만민을 심판하리니 섬들이 나를 앙망하여 내 팔에 의지하리라
(개역 개정)
하나님의
토라가 만민족 곧 모든 민족을 향하여 나갈 것입니다. 그분의 사법정의( 미쉬파팀) 곧 정의의 심판이 모든 민족들을 심판하고 다스릴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천년왕국 시대입니다.
이렇게 보면
우리는 더 큰 그림을 파악할 수 있습니다.
구약시대는
바로 이스라엘의 시대였습니다.
크리스쳔이라는
말이 없었고 대신 이스라엘로 불렀습니다.
크리스쳔이란 말은 안티옥에서 사람들이 불렀던 호칭이었습니다만 이스라엘이라는 말은 하나님의
특사가 그렇게 부르도록 주신 이름이었습니다(창 32:28)
그뒤로 우리들은
이스라엘의 꺾여진 가지에 접목된 가지들이 되었습니다(롬 11:17)
또한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이기는 자들(이스라엘)이 되었습니다.
요한 일서 5장
4
왜냐하면 하나님께로부터 태어난 자마다 세상을 이기기 때문이며, 세상을 이긴 이김은 이것이니, 곧 우리의 믿음이라. 5 세상을
이긴 자가 예수 그리스도께서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믿는 자 외에 누구이냐?
따라서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눈에 보이도록 나타난 것은 아니지만 실상은 모두 이스라엘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 모두에게 다음의 말씀은 진리로 적용됩니다.
로마서 2장
28
왜냐하면 외면적으로
된 자가 유대인이 아니요, 외면적 육체적으로 된자가 할례자가 아니고, 29 내면적으로
된 자가 유대인이며,
문자적이 아닌 영적
마음의 할례가 참 할례이며,
그의 인정이 사람들에게서가
아니라 하나님께로부터 이니라.
거듭난 그리스도인들은
내면적 유대인들인 것입니다! 아직도 내면적 이스라엘이 안되었습니까?
그러므로
다시 결론에 돌아갑니다.
구약시대는
이스라엘의 시대였습니다. 신약시대 또한 감추어진 이스라엘의 시대입니다.
다음으로
천년왕국은 확장된 이스라엘의 시대입니다.
그 나라의 국왕께서는 바로 다윗의 왕위에 앉으시는 예수 그리스도 이십니다.
천국 새예루살렘
또한 이스라엘 모든 지파들을 중심으로 거룩한 성이 편성되어 있습니다. 그 주변에 만국이 있을 것입니다. ( 계
21:2, 9-22:2)
그러므로
세계사는 이스라엘로 시작하여 이스라엘로 끝납니다! 그것이 하나님의 모내기입니다!
2014.
1. 26 하토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