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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그레고리력으로 2023년 5월,
2023년 5월 1일 월요일이 되었습니다.
5월을 영어로 May라고 하는데 5월 May의 어원은
고대 로마 사람들이 달 이름으로 부르던 'Maius'에서 따온 것이라 합니다.
성경적 의미의 달은 보통 예수님 신부인 예수님의 교회를 말하고,
긴급 구조 신호를 보낼 때에 'May day~!, May day~!, May day~! '라 말하니,
7년 야곱 환란의 시작을 알려주는 여러 현재의 세상 상황들 속에서,
예수님께서 5월에는 달(신부)을 긴급 구조(원)해 주시길 바라며 이 글을 씁니다.
그레고리력 2023년 5월 1일은
우리나라 음력으로는 3월 12일(윤달)이 되는데,
(아이팻고트 2 적군 영상에 머리가 붙은 것이 윤달 3월을 표현한 것으로도 보입니다)
보시는 그림과 같이 3월(음력)에 북한이 사과(핵폭탄)를 던질 가능성이 높고,
세계정세 상황들 속에서 남북한이 먼저 전쟁의 도가니로 빠질 수 있으니,
(전쟁이라기보다는 3~5일 걸쳐서 일방적으로 정복되는 땅굴을 통한 남침)
앞으로도 깨어 살펴보아야 할 때입니다.
어수선한 국제 정세 속에 윤성열 대통령이 미국을 방문하셔서,
만찬장에서 아메리칸 파이(American Pie)라는 노래를 부르셨고,
한미 정상회담 후에 워싱턴 선언을 하였는데,
우리나라에도 더욱 전쟁의 검은 먹구름이 몰려오는 것 같습니다.
이는 그 아메리칸 파이(American Pie) 노래에는
음악이 죽게 된 그날(The day the music dide)이라는 가사가 있는데요,
노래를 부르면서 그 노래 가사를 마지막으로 강조하듯이 부르는 것을 보았는데,
그것은 전도서 12장 재앙의 날에 있을 일임을 미리 암시하는 것이라 느껴졌으며,
워싱턴 선언 이후에 북한은 남한을 침략할 확실한 명분을 전 세계적으로 공표하는 모양이 되었으니,
우리 한반도가 전쟁의 소용돌이 속으로 빠져들어 갈 것 같습니다.
또한 이번 2023년 4월 20일에 발생한 하이브리드 일식은
제3차 대전의 징조(sign)의 일식이라 보시는 분도 있는데요,
저도 사실 2022년 2월 24일에 발생한 우크라이나 전쟁은
3차 대전 시한폭탄 도화선에 불을 붙인 꼴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 이유는 이 전쟁은 멈추지 않고.. 곡마곡 전쟁으로도..
결국 세계 3차 대전으로도 계속 이어질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죠.
각각의 전쟁이 발발했던 날들에 대해 숫자적 의미로 살펴보아도,
1차 세계대전은 1914년 7월 28일에 발생했는데 19 + 14 + 7 + 28 = 68이 되고,
2차 세계대전은 1939년 9월 01일에 발생했는데 19 + 39 + 9 + 01 = 68이 되며,
러시아 vs 우크라이나 전쟁 2022년 2월 24일도 20 + 22 + 2 + 24 = 68이 되니,
러시아 vs 우크라이나 전쟁은 3차 세계대전의 도화선과 같은 역할을 하리라 보입니다.
하늘 그림을 통해서도 하나님께서 알려주시는 것 같은데요,
2023년 4월 20일에 발생한 하이브리드 일식도 전쟁과 관련하여 특별한 점은,
1939년 9월 1일 2차 세계 대전이 발생하기 전에 4월 19일 물고기자리에서 일식이 있었으며,
그전 해인 38년 11월 7일에는 양자리에서 월식 후에 달에 천왕성이 가려지는 엄폐(가려짐) 현상이 있었는데,
2022년 11월 8일에도 양자리에서 월식 후에 달에 천왕성이 가려지는 엄폐(가려짐) 현상이 있었으며,
올해 2023년 4월 20일에는 물고기자리에서 일식이 있었으니 서로 평행구조를 이루고 있습니다.
1938년 11월 7일 월식 - 천왕성 엄폐 → 1939년 4월 19일 일식 → 1939년 9월 1일 2차 세계대전 발발,
2022년 11월 8일 월식 - 천왕성 엄폐 → 2023년 4월 20일 일식 → 2023년 9월 2일(?) 3차 세계대전 발발???
그러나 그 일은 에스겔서 38~39장 곡마곡 전쟁 후에 일이라 생각되며,
세계 3차 대전은 계시록 6장 말씀에 예수님께서 둘째 봉인을 여셨을 때에,
붉은말 위에 탄 자에게 땅에 평화를 빼앗고 큰 칼이 주어지게 되는 때에 발생하리라 생각되니,
그전에 예수님의 교회는 하나님의 나라에 있을 것입니다.
자~ 그래서 지금의 마지막 때는 하루하루가 참으로 중요한 날들이고,
예수님 교회 휴거 후에 7년 야곱의 환란기로 들어가기 전 코 앞에 있는 때인데도,
어떤 분들은 7년 야곱의 환란의 시작은 공개적으로 적그리스도와 이스라엘이 7년 언약 체결 시점부터이니,
벌써부터 마지막 때까지 타임라인을 잡는 것은 별의미가 없다는 식으로 말을 합니다.
과연 그럴까요?
정말 그러한가요?
또 누구나 다 알 수 있게 공식적으로 7년 언약을 체결하는 방식으로 사탄이 행할까요?
얼마 전 어떤 유튜브를 보니 어느 목사라는 분이,
나노 로봇도.. 인공지능(AI)도.. 중앙은행 디지털 화폐(CBDC)도 나름 박식하신 분이,
요한계시록의 짐승의 시대가 되지 않았기에 100신은 짐승의 표가 아니라고 말하는데,
거짓된 입술이 얼마나 수많은 사람들을 잘못된 길로 이끄는 것을 보면서 분노가 일었고,
진리의 성경 말씀이 아닌 사람의 거짓된 입술을 따르는 사람들도 안타깝게만 느껴집니다.
혹시라도 아직 진리의 성경 말씀, 순수한 말씀에 여리신 분들이
아직 짐승의 시대가 아니니 100신은 짐승의 표가 아니라는 둥..
아직 7년 언약이 체결되지 아니했고 공개적으로 체결될 것이니,
마지막 타임라인을 설정하는 것은 맞지 않을 것이라는 둥..
이러한 말을 들으며 진리의 성경 말씀을 잘못 이해하실 수 있기에
다시 말씀을 드리는데요,
계시록 13장, 14장, 15장, 16장, 19장, 20장 말씀을 자세히 살펴보면(search),
땅에서 올라오는 짐승이 누구에게나 어떤 표(a mark)를 받게 하는데,
그 표나, 그 짐승의 이름이나, 그의 이름의 수를 받았던 사람을 제외하고
어떤 사람도 사거나 팔 수 없게 되었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여기서 자세하게 살펴볼(search) 말씀은 이 구절에서
동사 buy or sell과 조동사 과거형 might가 쓰였다는 것입니다.
즉 어떤 사람도 사거나 팔게 될 수 없게 되었다고 말씀하시는 것은
처음 단계가 아닌 최종 단계를 말한다고 볼 수도 있다는 것이지요.
(진리의 성경 말씀에서는 점과 획, 시제(과거,현재,미래)까지도 중요함)
즉 성경에서는 진행 경과가 아닌 결과를 말씀해 주시는 것이 많으니,
설령 100신이 짐승의 표에 합당한 것이 아닐지라도 그 표로 진행이 될 수 있기에,
어떤 것이라도 악한지 악하지 안 한 지를 깨어 살펴보고 조금이라도 악하다면,
무조건 삼가야 한다고 말하는 것이 성경 말씀에 비추어 올바르게 말하는 것이 아니나요?
거짓의 입술들은 100신이 짐승의 표가 아니라 자신하여 말하는데 도대체 무슨 자신감이죠?
거짓의 입술이 아닌 예수님,
즉 진리의 성경 말씀만을 진실로 믿는 자는,
진리의 성경 말씀을 자세히 살펴보며 그 성경만을 믿고 모든 것에 주의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사탄은 울부짖는 사자처럼 집어삼킬 자를 찾으며 돌아다닌다고..
거짓의 입술들은 속이는 일꾼들이라고..
사탄도 빛의 천사로 변형시킨다고 성경은 말씀하니까요.
교회가 휴거가 되고 적그리스도가 공개적으로 7년 언약을 체결하는 것도 마찬가지입니다.
제3성전이 지어지고 많은 사람들과 언약을 체결한다고 하니,
그 7년 언약은 세상 사람들에게 공개적으로 체결이 될 것이므로,
그 이후부터 7년 야곱의 환란의 타임라인은 시작될 것이라고 말합니다.
이 말에 대해 반은 맞고 반은 틀리다고 저는 생각하는데요,
현재 유대인들은 제3성전에 들어갈 모든 기구들을 준비해 놓은 상태이며,
태운 재로써 거룩하게 할 붉은 암송아지까지 얼마 전에 미국으로부터 가지고 왔으니,
제3성전 부지만 확보된다면 제3성전은 금방 지어질 것이라 예상됩니다.
그런데 2020년 미국 대통령 트럼프와 이스라엘 수상 벤냐민과,
아랍에미레이트, 바레인, 모로코, 수단 등과 아브라함 협정이라는 것을 맺었는데요,
이런 일은 이 전에 없었던 일이었고 성경 말씀과 같이 적그리스도로 추정되는 트럼프가
많은 사람(many)과 협정(언약?)을 체결했던 것이
위에 성경 말씀을 이미 성취한 것으로도 보입니다.
계시록의 짐승의 표와 같이 다니엘서의 7년 언약도
공개인지 비공개인지 알 수 없고 언약 체결 과정이 아닌 체결의 결과,
적그리스도가 드러나는 것만을 기록한 것이라고 저는 생각하는데요,
그것은 그 주(week)의 한 중간에 그 체결한 적그리스도가 희생물과 봉헌을 그치게 하면서,
그곳을 종말에까지 황폐하게 하는데 결국에는 심판을 받게 될 것이라 성경은 말씀합니다.
즉 위에 말씀에서 언제 7년 언약이 체결된다는 것은 알 수 없고,
그 주(week)의 한 중간부터나 그의 정체를 알 수 있다는 것으로 이해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적그리스도의 7년 언약은 누구나 다 알 수 있도록
공개적으로 체결된다는 주장은 사실 위험스러운 주장이니,
우리는 성경 말씀 한 단어 한 단어를 살펴보아야 하는데,
다니엘서 9장 27절 말씀에서
한 주 동안에란 뜻의 'for one week'에 대해서 살펴보겠습니다.
그 구절에 있어 전치사 for이 중요한데요,
이는 for은 전치사이므로 다양하게 쓰일 수 있기 때문이지요.
그래서 시간상의 뜻으로 for은 '동안에'란 뜻이 일반적이지만,
'~에 관해서, ~으로 정해진'이라는 뜻으로도 쓰일 수 있으니,
그가 많은 사람과 언약을 한 주 동안에, 한 주에 관해서, 한 주로 정해진~,
(언약을) 확증할 것이라는 의미로도 가능성을 열어 두고 깨어 살펴보는 자세를 가져야 합니다.
(만약 그렇다면 예수님 교회 휴거 후에 7년 언약에 관해서 미리 체결했다고 볼 수도 있겠지요?)
또 '언약'이라는 'the covenant'도 사전에는
(특히 정기적으로 일정액의 돈을 주겠다는) 약속[계약]의 뜻도 있으니,
어느 정기적인 때에 있게 되는 약속(계약)을 뜻할 수 있는 단어가 되므로,
7년 환란이 시작되면서 있게 되는 아브라함 협정(약속. 계약)이 될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성경 말씀을 자세히 살펴보는 사람은
성경에 공개적으로 체결할 것인지,
or 비공개적으로 체결할 것인지에 대해 정확히 알 수 없으니,
모든 가능성을 열어 두고 깨어 살펴보며 판단해야 하는 것이 맞는 자세이지,
어느 신학자가 말을 했다고..
어느 교파들이 종말론 교리로써 7년 언약은 공개적으로 언약을 체결한다고,
그들의 주장들을 곧이곧대로 받아들인다면 진리의 성경 말씀을 따르지 아니하고,
사람의 입술들의 주장들을 따르는 것이 되므로 잘못하는 것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제3성전을 짓는 일은 숨겨지게 짓기에는 어려운 부분이 많으므로,
그 일은 당연히 공개적으로 진행되리라 보는데요,
문제는 7년 언약을 과연 누구나 알 수 있게 공개적으로 체결하느냐가 관건이 됩니다.
이는 그 7년 언약을 체결하는 날이 마지막 때의 타임라인,
한 이레(week)를 계산하는데 아주 중요한 요건이 되기 때문이지요.
그런데 저의 생각은 그 7년 언약이 이미 체결되었고,
그 7년 언약은 예수님 교회가 휴거가 되는 동시에 가동될 것이라 생각하는데,
그 이유들에 대해서 간략히 알아보겠습니다.
첫째. 성경 말씀에서 사탄은 온 세상을 속이는 자이고,
우리는 이 세상의 어둠의 통치자들에도 맞서 싸운다고 말하니,
사탄과 이 세상의 어둠의 통치자들은 누구나 알 수 있게 공개적으로
그 7년 언약에 대해 진행시키지 않으리라 먼저 생각됩니다.
(이는 세상 교회 사람들도 70이레에 대해서 모르는 사람이 없기 때문에)
둘째. 앞서 살펴본바 대로 적그리스도로 추정되는 트럼프 대통령이
이스라엘 벤야민 수상, 여러 아랍 나라들과 아브라함 협정을 맺었는데,
성경 말씀에 기록된 대로 많은 사람들(many)과 협정(언약?)을 맺었고,
'one week for' 한 주 동안, 한 주에 관한, 한 주로 정한 언약에 대해,
만약 예수님의 교회가 휴거가 되는 대로,
그 한 주 동안에 대한 협정(언약, 약속, 계약)은
자동으로 진행될 수도 있다고 생각되는데요,
아주 묘하게 두 협정의 체결 당사자들인 트럼프 대통령과 벤야민 수상은,
언약 체결 후에 둘 다 다시 돌아오겠다는 말을 남기고 권좌에서 물러났습니다.
그중에 한 사람 벤야민 수상은 그의 말대로 다시 돌아왔고,
그중에 또 한 사람 트럼프도 그의 말대로 곧 다시 돌아오리라 보이며,
(사실상 그의 sns의 글을 통해서나, 4월 20일 하이브리드 일식을 통해서도 드러난(낸) 것으로 보임)
그런 말들을 통해서도 그들은 무슨 꿍꿍이 속이 있을 것이라 생각이 들게 되는데,
그래서인지 저들의 아브라함 협정에는 어떤 모종의 이면 계약이 있다는 소식도 들립니다.
셋째. 70 이레의 계산에 대해서는 많은 주장들과 의견들이 있지만 어찌 되었든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끊어지셨을 때에 69주가 완성이 되었다는 것에는 이견이 별로 없다면,
69 이레의 끝에 이방인의 교회 시대가 시작되었으며 그 교회의 휴거 후에는 남은 1주가 시작되는데,
위에 70 이레의 타임라인에서 시간적인 흐름은 어떤 끊김이 없이 자연스럽게 흘러간다는 것입니다.
만약 예수님 교회 휴거 후에 적그리스도와의 공개적 언약 체결까지
어느 정도의 시간이 또 필요하다면,
그 시간대는 우리가 무슨 시대, 무슨 시간대라 불러야 할까요?
무언가 붕~ 뜨거나 무언가 빠지는 느낌이 들지 않나요?
그래서 70 이레의 타임라인은 어떤 끊김이 없이
계속 이어지는 타임라인 속에서 진행된다고 생각합니다.
넷째. 이스라엘 사람들은 메시아를 간절히 기다리고 있기 때문에,
그 메시아의 드러남은 공개적이지 비공개로 될 수 없다는 말을 합니다.
저도 그 의견에는 공감합니다.
비록 약 2,000년 전에 오신 예수님을 십자가에 달려 죽게 했지만,
현재의 유대인들도 메시아가 오시기를 기다리는데,
문제는 그들 유대인들은 유다 지파에서 나오는 왕으로써의 메시아와,
레위 지파에서 나오는 제사장으로써의 메시아 두 메시아를 기다린다고 하는데에 있습니다.
유다 지파에서 나오는 왕으로써의 메시아를 트럼프라 본다면,
레위 지파에서 나오는 제사장으로써의 메시아는 이미 활동하고 있는
랍비 슐로모 예후다(Shlomo Yehudah)라는 사람도 있으니,
그가 잠시 동안의 종교적 적그리스도의 행세를 하며 속일 수도 있습니다.
(저의 글들 중에 예수님 오심의 SIGN - 이스라엘 정통 유대교 메시아 등장? 참조)
다섯째. 위에 넷째 이유와 비슷한 생각일 수도 있는데,
예수님께서 마지막 때에는 노아와 놋의 때와 같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 말씀은 세상 돌아가는 현상들과 시간적인 상황들을 중의적으로 말씀하셨다고 이해하는데요,
세상적 상황들은 아무리 많은 사인들을 보여줘도 세상 사람들은 먹고 마시고 회개하지 아니하며,
노아 가족이 방주에 들어간 뒤 7일 후에 홍수는 예수님 교회 휴거 후에 7년 환란을 말씀해 주시고..
롯이 아침에 소돔을 나가자마자 유황불의 심판이 있었음은 휴거 후에 바로 심판을 말씀해 주신다고 생각합니다.
즉 휴거와 심판은 동시동작의 타임으로 이루어지는 것이지 어떤 또 다른 영역대(공백기)가 없으리라 생각됩니다.
여섯째. 예수님께서 7년 환란기 중에 대언자 다니엘이 말했던
그 황폐시킴의 가증한 것이 마땅히 해서는 안 되는 거룩한 장소에 서게 될 때에,
유대 땅 안에 있는 그들은 산들로 도망치라 말씀하셨는데,
그 뒤에 말씀하신 구절들도 모두 아주 급하고 급한 상황들을 제시하셨습니다.
이 말씀의 의미는 무엇일까요?
그 황폐시킴의 가증한 것이 마땅히 해서는 안 되는
거룩한 장소에 서게 되는 시점은 아무도 모른다는 말씀이겠지요?
만약 공식적으로 7년 언약이 체결되었다면 설령 정통 유대인이라 할지라도,
요즘 활동하고 있는 메시아닉 쥬들도 많으니 알려주어서 어느 정도의 중간 시점을 알게 되지 않을까요?
그 7년 언약이 공개적으로 체결된다면 예수님께서 그 언약의 체결 시점부터 주의하라고 하지 아니하셨을까요?
자~ 지금까지 다니엘서 9장 27절에 기록된 70 이레 중에서 마지막 한 이레(week),
적그리스도가 많은 사람들과 체결할 언약이 공개적 일지 비공개적 일지에 대해서,
저는 비공개적일 가능성이 높다는 취지의 논조로 글을 썼는데요,
그렇게는 썼지만 공개 가능성이 아주 없다는 것이 아닙니다.
다만 성경 말씀이 확실하지 아니하니 A=B이다는 식이 아니라,
여러 다양한 가능성들이 존재할 수 있으므로 깨어 살펴 보자는 것이지,
어떤 신학자와 어느 교단들에서 그렇게 종말론을 주장하기에 그 주장만을 따른다는 것은,
지금의 100신 문제와 같이 거짓을 입술들을 따르는 위험천만한 일이라는 것을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거짓의 사람들의 말들이 아닌,
(들을 귀들을 가진 사람은 분별해서 듣지만..)
하나님께서 보존해 주신 진리의 성경 말씀을 찾고,
바르게 나누며 그 말씀들에 따라서 행하고 지키는 일이 중요합니다.
예수님께서는 성경 기록들을 자세히 살피라고 말씀하셨는데,
자세히 살피라는 영어 search는 속속들이, 샅샅이 살피라는 말씀으로,
그것들 안에 영원한 생명이 있고, 그 생명은 예수님을 말하는데요,
그 말씀들 안에 가 영원한 생명이 있는데도,
사람들은 오지 아니하니 예수님은 존귀를 받지 못하시며,
다른 사람들이 예수님 이름으로 오면 그들은 받아들인다고 성경은 말합니다.
참으로 틀림없는 말씀이라고 저는 생각하고요,
성경만을 믿는 우리들은 데살로니가에 있는 교회처럼
진리의 성경기록들을 매일 탐색(search) 해야 하겠습니다.
레위기 11장 말씀에서 먹어도 되는 땅 위에 모든 짐승들 가운데,
발굽이 갈라지고 쪽발이며 되새김질하는 것은 부정해 있지 않다고 하며,
예수님께서 부활하셔서 제자들과 만나기로 한 곳이 갈릴리였는데,
갈릴리의 뜻은 '둥글다, 반지, 원, 고리라는 뜻 / 바퀴, 돌다'라고 합니다.
이 말씀들은 우리들에게 많은 교훈을 주는 말씀인데요,
예수님 오시기까지 진리의 성경 말씀(구약/신약)을 매일 되새김질(탐색(search))하며,
그 말씀들과 함께 매일 돌다 보면 영광의 우리의 주님, 예수님을 곧 만나리라 생각합니다.
진리의 성경 말씀들을 매일 되새김질(탐색(search))하며..
하나님께서 하늘에 보여 주시는 예수님 오심과 경고의 사인들을 보며..
세상 돌아가는 상황들을 깨어서 살펴보며..
파수꾼의 나팔을 불고 알리는 것은 파수꾼의 당연한 역할입니다.
그 역할을 안 하는 것이 문제인 것이지,
나팔을 부는 것은 파수꾼 임무를 충실히 하는 것이지요.
저도 벌써 약 3년여의 시간에 걸쳐 예수님 오심에 대해 나팔을 불었는데요,
지금 와서 생각해 보니 특별한 명절들에 하나님께서 하늘에 징조들을 나타내시니,
파수꾼들에게 '사람들을 깨우라!' 그러한 사인들을 보여주신 것으로 생각합니다.
그런데 어느 분들은 파수꾼의 경고의 나팔 소리를,
마치 점쟁이가 날짜를 맞추는 것으로 생각을 하시는데,
성경 말씀에 비추어 예수님 오심을 더욱 기대할 수 있는 날들을 말한 것이니,
제가 말씀드리는 날들은 예수님 오심을 기다림에 참고만 해 주시길 바라고요,
(아무 기대되는 날들도 없이 막연히 예수님을 기다린다면 참 답답하겠지요?)
하늘에 사인들과 온갖 천재 재난을 통해서도 재림과 심판 경고를 알려주시며,
요나의 외침에 니느웨이가 회개를 했듯이 회개하기를 촉구하시고 경고해 주시는
광대하신 사랑의 하나님께 우리 모두 감사와 영광과 찬송을 올려 드려야 하겠습니다.
지금의 때가 마지막 때라는 것을 깨어 있는 사람이라면 부인할 수 없는데요,
지금의 마지막 때는 사실 매일매일이 예수님 오심을 소망하는 날들이 되지만,
유대인들의 명절 5월 5일 둘째 유월절부터 목성이 오른쪽 물고기자리 끈에 달린 11일까지
약 일주일 정도는 예수님 오심을 소망하는데 있어서 더욱 기대를 갖게 하는 날들인데,
마음은 비우고 겸허한 마음으로 하늘에서 불러주시기를 기다려야 하겠습니다.
설령 그날들에 아니 오신다 해도 낙심하지 마시고 예수님의 십자가를 생각하며,
저마다의 십자가를 다시 어영차~ 짊어지고 힘을 내며 또 길을 나서야 하겠습니다.
진리의 말씀 안에서 믿음의 우리는
세상 사람들이 희망하는 헛된 일들에 가 아니고,
영광의 하나님의 나라에 소망을 두고 힘이 들지라도
가벼운 고난의 길이라 생각하고 인내하며 걸어갑시다!
믿음의 형제자매님들에게 하나님과 예수님의 은혜와 평강이
늘~ 함께 있기를 진정으로 바라고 하나님께 기도를 올립니다.
감사합니다.
진리의 말씀 안에서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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