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일파이자 한국민주당 창당발기인을 지낸 장덕수(1895~1947).
“미국 유학에서 돌아온 직후인 1937년 김활란(이화여대 총장 역임)씨에게 청혼했지만
김씨가 ‘나는 이화를 나의 남편으로 생각한다’며 거절했다
미치겠다 ㅎㅎㅎ 똥은 똥끼리 뭉친다는데 맞나봐요 ㅎㅎ
김활란 거절한 이유도 참 그지 같네 ㅎㅎ 하긴 영달을 위해야지. 이화여대가 니껀데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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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일 민족반역자 】
[여성계]
친일민족반역자 장덕수가 친일민족반역자 김활란에게 청혼
♣저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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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5.07 21:30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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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 김활란 자기가 무슨 지조 있는 여성상으로 보이려고 했나 보죠?
그러니까요. 웃겨서 ㅎㅎ ^^*
똥은 똥끼리 뭉친다....음.. 좋은얘기..ㅋㅋ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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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인간들 존경하는 생각없는 인간들이 제일 큰 문제지요...
똥은 똥끼리 뭉친다....2ㅋㅋㅋ
총리지명받았다 청문회에서 짤린 "장상"이란 여자는 지들 학교 전임 총장이었다고 "김활란상"을 제정하려 했었죠, 꼴페미한테 주는 상인가 아님 신친일파 여성에게 주는 상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