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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스트라다무스의 新 예언서
노스트라다무스는 1999년에 지구가 멸망한다고 예언했지만 빗나갔다. 그런데 20세기 후반, 400년간 로마에 숨겨져 있던 노스트라다무스의 예언서가 발견되면서 새로운 예언이 나오고 있다. 그 숨겨진 예언서에서 노스트라다무스는 지구 종말을 2012년으로 보고 있다.
과연 정말 지구 종말의 해는 2012년일까?
히스토리채널이 방송하는 `노스트라다무스의 잃어버린 예언서'는 이 예언서가 쓰여졌던 시대와 발견됐던 현장을 넘나들며 노스트라다무스가 직접 집필한 책이 맞는지, 예언의 진실은 무엇인지 파헤쳐 본다. 프로그램은 30일 밤 8시부터 2시간 연속 방송된다.
1994년 이탈리아 저널리스트 엔자 마싸는 로마 국립도서관에서 16세기 고서 필사본을 발견하였는데, 그것이 바로 노스트라다무스의 잃어버린 예언서였다. 당시 책의 표제는 `노스트라다무스 바티니시아 코드'였고, 이태리 역사학자들은 정밀 검사를 통해 이 고문서가 실제 노스트라다무스가 살았던 16세기에 제작되었음을 규정했다.
그러나 이 예언서는 1994년이 아니라 1982년에 엔자 마싸와 로베르토 피노티가 함께 발견한 것으로 밝혀졌다. 책 표제도 `노스트라다무스 바티니시아 코드'가 아니고 `바티니시아 노스트라다미'라고 한다.
책에는 노스트라다무스가 직접 그린 많은 수채화들이 수록돼 있는데, 이미 알려져 있는 그의 예언은 물론 새로운 예언에 대한 구체적인 진술도 언급돼 있다.
예를 들어, 큰 타워에 무엇인가 날아오고 있고 타워 옆에는 불이 나서 사람들이 떨어지고 있는 이 그림은 뉴욕 테러사건 당시 여객기들이 쌍둥이 빌딩에 충돌하는 것을 예언한 것으로 해석됐다. 하지만 그림들은 대부분 그의 예언서 구절처럼 암호 형식으로 묘사돼 있어 몇몇 전문가들은 종래의 예언 시점의 수정과 재해석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디지털 뉴스 기사 인용-
마야인의 지구종말예언 2012년
얼마전에 마야인의 지구종말예언이 검색어로 떠오른적이 있었죠.
마야인도 2012년을 지구종말의 해로 얘기하고 있는데 그 내용은 이렇습니다.
마야인은 고대의 어느 문명보다 수학과 천문학등이 발달하였던 종족이었습니다. 고대 마야 문명에는 6개의 태양에 관한 전설이 전해 내려 오고 있고 인류의 운명이 태양과 지구에 의해 결정된다고 굳게 믿고 있었습니다.그 마야인들은 그들의 조상이 예언한 4번째 태양이 없어진 시기에 멸망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6번째 태양이 없어지는날 지구가 멸망한다는 이야기입니다.
그 태양이라는게 무엇을 얘기하는지는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만 오늘날 학자들에 의해 계산된 6번째 태양이 없어질 날은 2012년 12월 21일이랍니다. 기사에 나온날과 일치하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즉, 지구는 6번째 태양이 없어지면서 멸망할것이라는 예언이죠. 마야인의 전설에는 7번째 태양이 없답니다.
몇가지 덧 붙이자면... 백인들의 중남미 침공도 예언...
전생에 화성인이었다고 주장하는 보리스카의 지축정립 이야기.
TV에 나와서 화제가 되었던 소년 보리스카. 그 소년이 예언한 이야기입니다. 지구에 큰 참사가 발생하는데 첫해는 2009년, 그리고 2012년에 지축이 바뀌어 대참사가 일어난다고 합니다. 2012년의 참사는 2009년보다 더 끔찍할것이라고 하였죠.
티벳승려도
티벳의 승려들은 최근들어 2012년 지구종말의 위기를 맞게되는데 외계인이 지구에 도움을 주어 새로운 인류의 역사가 시작된다고 하였습니다.
파푸아 뉴기니의 후리족에 대한 예언도 있습니다.
후리족은 신으로부터 계시를 받은 '세계 종말의 예언' 전해내려오고 있습니다. 후리족 조상이 이들에게 준 예언은 백인이 온다 ,헤라 땅에 소요가 나고 불의 정령이 재난을 부른다 ,호수가 없어지고 땅이 붉은 색으로 변한다 ,헤라의 15대손에 이르면 세상의 종말이 온다는 것이었다.
현재 후리족 성인은 13대손입니다.. 15대손까지 얼마남지 않았다는 얘기죠.
슈퍼볼케이노에 대한 이야기도 있습니다.
호주의 한 과학자는 인도네시아에 지구에서 가장큰 화산은 수마트라섬내 토바호에 있다고합니다.
수마트라라고하면 몇년전 지진과 해일로 수십만명이 죽었던 바로 그곳입니다. 토바호는 7만3천년전에 폭발했으며 당시 폭발위력이 너무나 강해서
전세계의 기후를 변화시켰다 합니다.
당시 폭발로 1천㎦의 미세한 재와 바위,먼지등이 대기중에 퍼졌으며 이것들이 태양열을 차단하여 지구를 빙하시대로 몰아넣었다고 합니다.
이교수는 천년후가 될지 50년후가 될지아니면 수년내에 닥칠지 모르지만
이 화산들중 하나는 반드시 폭발하게 되어있다고 하였습니다.
그중 2012년을 토바호의 폭발가능성이 가장 큰해라고 얘기했습니다.
컴퓨터가 밝혀낸 지구종말의 해 2012년.
WEB.BOT 프로젝트를 통해 밝혀낸 지구종말에 대한 이야기.
WEB.BOT이란 인터넷상 수많은 자료들을 검색하고 분석하여 미래를 예측하는 시스템입니다.
원래는 주가를 예측하기 위해 만들어졌는데 자료를 분석후 나온 예측이 60일, 90일, 미국, 테러,변혁,머 그런거랍니다. 그래서 WEB.BOT을 만든 개발팀은 60일에서 90일후 미국에 어떤 큰 사건이 일어나는데 그게 미국을 바꿔놓을 거라고 예측하였습니다. 그 예측은 맞아떨어져서 90일후 911사건이 터졌고 더욱 이 시스템에 대해 신뢰를 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근데 이번엔 좀 더 먼 미래를 예측해보았습니다.
그랬더니 태양이 뜨거움.자외선, 멸망, 지구, 2012년 등의 키워드로 분석되었다 합니다. 덧붙이자면 태양의 거대한 활동으로 지구상의 모든것이 타버린후 일련의 재해로 인류가 크나큰 위기에 닥친다는 내용인데요... 나사의 발표와 딱 맞아떨어지지 않습니까?
또 2008년, 아니면 2009년 쯤에 핵전쟁이 발발한다는 내용도 새로 발견했다고 합니다.
가장 유력한 날로 2008년을 손에 꼽고 있죠...
중국 주역의 예언
64개의 서로다른 모양을 가진 그림을 가지고 점괘를 친다는 주역... 5000여년 전 중국의 왕인 복희가 만든 이것을 가지고 미국의 어느 과학자가 평균 확률과 빈도를 두고 그래프 선을 만들고 지난 5000여년의 역사에 대입해 보았더니, 로마의 흥망, 독일제국의 흥망 등을 정확히 나타내고 있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 마지막 주기가 2012년에 끝난다고 가리키고 있죠... 희대의 떡밥거리가 아닐까 생각...;
시빌레의 예언
시빌레의 예언은 쥬피터신전에 두루마기문서로보관 고대로마에서 가장 중요한경전으로 숭배되었는데 그문서안에 지구종말에 관한 예언이있었고 800년의 시간이 아홉번지
나후 열번째 세대가 서기 2천년경에 시작되면 종말이 닥친다는 기록이 있었다고 전해진다
예언 = 열번째시대가 도래하니 거대한 지진으로 많은도시가 바다로 떨어지리라
전쟁이 터지고 하늘에서 불이 떨어지니 많은도시들이 불타오르리라
검은재가 하늘을 뒤덮으니 신들의 분노를 깨닫게 되리라 =시빌레의 신탁 제4권=
그동안 시빌레의 예언이 정확했기때문에 종말에대한 예언에도 귀를 기울이게된다
700년이나 앞서서 한니발장군의 이탈리아 침략과 패배를 예언했다한다
그리고 800년이나 앞서 콘스탄트황제의 탄생을 그 이름까지 정확히 예언햇고 무엇보다 예수 탄생의 예언으로 초기 기독교인들의 공격을 받게되었다고한다 이때문에 미켈란젤로는 시시대아 성당의 그녀의 모습까지 그렷다고한다..
멀린, 혹은 머딘의 예언
그는 테러공격. 지구온난화.천재지변같은 혼란한상황을 에언했다한다
몇백년앞서 신대륙에서의 첫식민지지역의 이름과[버지니아] 워털루전쟁에서의
영국군승리와 나찌독일의 대학살도 예언
무엇보다 휴대폰의 발명도에언
세번째 강이 자신을 방출하니 일곱달이나 타리라 = 영국의 핵발전소사고
템즈강이 피로 물들게된다 2만명이죽을 것이다 = 아마 테러에관한것으로 연구가들은 믿고있다
그리고 무엇보다 놀란것은 멀린도 2012년에 지구가 망한다고 마야의 예언과
똑같은 날짜를 예언햇다고한다
멀린의 가장 무서운 예언은 종말에관한것인데 행성들이 궤도를벗어나고
미친듯이 흔들거린다고햇다[지구도포함해서] 마야의 예언에도 이부분이 일치한다고한다
마더 쉽튼
그리고 몇백년후 영국의 마더 쉽튼이라는 예언가는[1500년경 동굴에서 살던 주술사] 그림이 살아있는것처럼 움직이고, 배들이 물고기처럼 바다아래로 항해하고
[잠수함] 인간이 새처럼 하늘로 솟아 오르리라[비행기], 이때에 전세계 인구의 절반이 죽으리라. 라는 예언을 남기고 헨리8세의 죽음과 스페인 무적함대의 몰락 빅토리아 여왕의 출현과 세계대전의 발발도 예언 여자들이 남자처럼 바지를
입을것이며 머리를 짧게 기른다고 에언했다한다. 한가지 미심쩍은 면은 예언서 중에
가장 믿기어려운 후기 예언서로서 편집자의 생각에 따라 예언이 어긋날 수 있다는 것이다.
성경 그리고 요한계시록
불을 뿜는 마차(전차)가 땅을 가로지를때, 중동에서의 화마가 전세계로 퍼지고 전세계 인류의 삼분의 일이 죽으리라. 불로서 모든 것이 끝날것이다. (더 자세히는 모르겠네요...;)
--------------------------여기 까지가 예언 이 아래는 과학적 증명------------
소행성 충돌설
TV에 나왔던 이야기입니다.
6~7년 주기로 태양계를 도는 소행성이 2012년쯤 지구에 근접하는데 지구에 떨어지면 히로시만 원자폭탄의 10만배에 달하는 폭발력으로 대재앙을 가져오며 거의 모든 지구상의 생명이멸종한다는 얘기입니다.
생각만해도 끔찍하죠....
NASA의 지구위기 경고
미국 NASA에서는 2012년에 초강력 태양폭풍을 경고하였습니다.
미 항공우주국(NASA)과 미 해양대기청(NOAA) 등이 주최한 우주기상주간 회의에서 흑점 수의 증감 주기(약 11년)에 따라 2012년 발생할 다음 태양폭풍은 종래 가장 강력했던 1859년 태양폭풍에 버금가는 위력을 갖고 있고 피해가 우려된다는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 참고
http://www.chosun.com/international/news/200605/20060504001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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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노르웨이 정치인의 폭로
행성 엑스로 인한 2012년 종말과 비밀리 진행되는 노르웨이 정부 및 다른 정부들의 종말 대처에 관한-
다음 메시지 정보는 우리가 부토에 대한 추모 헌정문을 올린 뒤 바로 받은 것으로
이 정보의 진실 유무를 지금 바로 입증할 수 없어도 우리는 이를 공표할 수 밖에 없었음.
이 정보를 보낸 사람의 이름은 이미 우리가 확인했고 그는 노르웨이 수상이나 따로 찍은 부토 전 수상과 찍은 일련의 사진들을 동봉해 자신의 신원을 암시했으며 우리는 이 제보자의 선의를 믿지만 그의 동의 없이 이 사진들과 제보자 이름을 공표하지 못함을 양지하시기 바람
-만약 이 내용이 사실이라면 이 제보의 중요성은 형언할 수 없을 정도임-
이 제보 내용을 보다 이해하기 쉽게 하기 위해 우리가 임의로 문법과 스펠링을 손봤는데 제보자가 영어권 인사가 아니기 때문임.
----본문내용----
본인은 노르웨이 정치인으로 뭔가 엄청난 일들이 2008년부터 2012년에 걸쳐 일어날 거라는 걸 먼저 여러분에게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지금 노르웨이 정부는 지하에 기지와 벙커들을 많이 만들고 있는데 그 이유가 다만 노르웨이 국민들을 보호한다는 것이며 공사가 언제 끝날 거냐고 물으면 2011년 전에 끝낸다고 말합니다.
사실 이건 이스라엘이나 다른 많은 나라들도 마찬가지로 하는 일들입니다.
이 정보가 사실이라는 것은 본인이 동봉하는 사진들과 거기 등장하는 지도자들과 국무위원들이 입증할 것입니다. 그들은 모두 이 사실들을 알고 있지만 이 내용이 드러날 경우 사람들이 공황상태에 빠지게 됨을 원치 않기에 경고를 발하지 않는 것입니다.
행성엑스는 지금 다가 오는 중입니다,
노르웨이 정부는 미국과 EU 국가들과 협력해서 북극지역과 다른 주변에 식량과 종자들을 저장하기 시작했고 그들의 의도는 오직 권력을 가진 소수 엘리트들과 격변 이후 다시 문명을 일으킬 의사 과학자 등등 한정된 인원을 구하려는 것입니다.
정치인인 나 역시 군대가 주둔한 MOSJOEN지역 지하 기지에 간 적이 있었는데 거기는 빨강 파랑, 녹색의 분리된 세 지역으로 구분됩니다.
노르웨이 군부의 승인아래 그 지하 켐프는 오래 전 세워졌습니다.
재난이 닥치면 지상에 남겨질 사람들은 다 죽을 것이지만 이 계획으로 200만 노르웨이 인들이 생존할 것인데 그건 다시말해 그날 밤 혼란 속에 260만이 죽을 것을 의미합니다
지하기지는 큰 도어들이 세 지역을 분리하는데 어떤 경우도 그 분리는 지켜질 것입니다. 이는 매우 처참한 일이고 나중에야 이 사실을 알 사람들을 생각하면 난 소리쳐 울고 싶을 뿐입니다.
정부는 1983년부터 지금까지 국민들을 속여왔고 노르웨이 저명 정치인들은 다 이 사실을 알아도 결코 발설 하지 않는데 그건 그들 역시 대피할 기회를 놓치고 싶지 않아서 입니다.
만약 폭로하게 되면 반드시 암살될 것이지만 난 이제 상관하지 않겠습니다
지상의 모든 생명체와 인류는 생존해야 하므로 더 늦기전에 이 사실을 알아야 하는데 모든 정부는 이를 알면서도 어쩔 수 없다는 태도입니다.
스스로 살아남을 사람들은 부디 지대가 높은 평평한 곳으로 가서 적어도 5년을 버틸 깡통 음식과, 을 비축할 동굴을 찾으십시요. 여건이 되면 방사선 방지 알약이나 바이오수트 같은 보호의류를 준비하세요.
나는 종말이 올 것을 100프로 확신합니다. 앞으로 대비할 4년 동안 무기를 구하고 생존그룹을 만들며 비축식량을 확보한 대피처를 마련하세요.
이에 관해 뭐든 내게 물어보십시오.
종말에 관련된 노르웨이 상황을 아는대로 답해주겠습니다.
부디 눈을 뜨세요. 정부는 당신들을 속이고 있습니다.
지하기지에 우주인들의 표지도 있었는데 나는 자주 노르웨이 정치인들이 누군가의 조종을 받아 말하는 것을 봅니다. 그들은 외계인들에 의해 생각까지도 조종당하는 것입니다.
곧 당신들도 이런 사실을 보고 알게 될 것입니다.
2012년에 도시 안에 살거나 주변에 머물게 되는 사람들이 첫번 째로 죽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군대가 나서 살아 남은 사람들을 제거할 것이고 만약 지하기지로 대피하려는 사람들이 있으면 그들은 바로 발포할 것입니다.
지하 켐프 내에서는 모든 사람들이 고유번호와 이름표로 식별 될 것입니다.
부토의 죽음은 비극입니다. 사진에서 보다시피 나도 그녀를 만났고 세계지도자들을 만나 아는데 그들 모두는 종말을 알고 있습니다.
모든 건 조용히 처리되고 때가 되면 정부는 그냥 사라질 것입니다.
부디 가족들과 안전하게 대피하시고 이웃들과 함께 직면할 문제들을 해결하십시요
제보자의 연이은 정보
지하기지 몇 개에 가 본 적 있는데 우린 선로 위를 달리는 레일카 를 타고 이동했지요.
몇몇 특정인들만 둘러 볼 수 있었는데 물론 엘리트들과 동반해야합니다.
이 모든 내용은 증거가 있고 나의 정보제공자들은 100프로 그걸 확신지만 그들 역시 살기 위해 비밀을 지키는 것이지요.
모든 노르웨이 엘리트 정치인들은 이걸 다 압니다
그러나 발설하면 지위박탈은 물론 대피기회도 사라지기에 침묵하는 겁니다
노아12 레일카(노아 방주를 따온 것-역주)는 지하캠프들을 이동하는 수단인데 군대가 주로 사용하고 그들이 통제합니다. 각 기지는 오렌지색 삼각형 심볼이 있고 첵인 포스트(출입구)에는 출입자들을 통제하는 에너지장이 흐릅니다.
나는 오직 내 아이들과 다른 아이들의 미래, 그 아이들이 자랄 미래만 생각합니다. 우리는 모두 부모로 똑 같은 입장이며 우리가 그 아이들을 위해 뭘 했는지 나중에 그 아이들은 알게 될 것입니다
2009년에는 FPR정부가 권력을 잡고 S, jensen이 수상이 될 것입니다. 이건 이미 알려진 일이고 이런 선거는 모두 조작이며 이런 식으로 차례로 파워맨들이 권력을 잡는다는 걸 아는 게 중요합니다.
부디 이 내용을 인터넷에 퍼뜨려 많은 사람들이 살 수 있도록 해주세요
원본소스: http://projectcamelot.org/norway.html
한글출처: http://gesomoon.gameshot.net/zboard/zboard.php?id=politic&no=15543 (번역: 제누다인)
이글들을 보시고 천문학쪽(또는 지구온난화 분야0의 전문가분)들께서
견해를 말씀해주세요 (논리적, 또는 과학적 증거)
가장 궁금한건 소행성충돌의 가능성(확률) 이거구요
초딩, 근거없는말(아마 될일은 없을꺼에요ㅋㅋ 이런 말투 등) 말구요
길더라도 꼭 글 다 읽으시고 답변 해주셔야해요 꼭이요 !!
뭔가 아주 깁니다..;;
노스트라다무스의 新 예언서 지난 1999년 예언이 빗나갔다고 하지만 그건 틀린말입니다. 노스트라다무스의 예언서는 시처럼 되어 있습니다. 은유적인 표현으로 되어 있죠. 다시 말해서 우리가 국어 시간에 시에 대해서 배울 때 함축적인 의미를 담은 단어처럼 전혀 다른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걸 어떻게 해석하냐에 따라 다른거죠. 다시 말하면 1999년 예언이 빗나간건 해석을 잘못해서 그런 것이고, 신 예언서라고 해도 해석이 제대로 되지 않는 이상 잘못된 해석입니다. 그리고 그런 해석은 쓴 사람만이 정확히 알겠죠?
마야인의 지구종말예언 2012년 예언은 믿는 사람의 의도에 따라 달라집니다. 사주나 운세풀이와 같은거죠. 노스트라다무스건 마야인이건 우리가 전문분야도 아니고 그 예언을 직접 볼 수도 없으니 정확히 말은 못하겠습니다만, 태양이 없어지는 날은 예측하면서 태양이 없어진다는게 어떤 현상을 말하는지는 모른다는게 과연 믿을만한 것인가 되묻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일식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올해와 내년에 일식이 있습니다. 학자들이 계산한 날짜가 맞다면 3년 정도 차이가 나니 마야인들 시대에 그정도 계산은 대단한게 아닐까 싶습니다.
그 아래로 뭔가가 많습니다만.. 인터넷에 떠도는 근거없는 기사나 이야기들은 그냥 지나치는게 좋습니다. 일방적인 정보 전달은 잘못된 겁니다.
아무래도 멸망이라는 것은 우리의 힘으로 어찌할 수 없는 원인에 의해서 인간이 살아남지 못할 정도의 환경변화가 일어나는 것일겁니다. 인간이 만들어낸 환경오염이 심각하다지만 몇년 사이에 인간이 멸종할만큼 큰 변화를 가져오진 않을것 같습니다. 꼽는다면 공룡 멸종의 원인으로 꼽히는 소행성 충돌처럼 지구 외적인 요인, 그러니까 우주에서 기인하는 요소에 의해서 일어날 확률이 많죠. 궁금하다고 하시는 소행성 충돌 가능성을 보면 제가 예전에 썼던 글이 있습니다.
http://starfield.tistory.com/409
아래쪽으로 내려가시면 표가 있는데 2200년까지의 위험한 소행성 데이터입니다. 나사 제공이구요. 맨 첫칸이 소행성 이름, 두번째 칸이 접근하는 시기, 세번째 네번째 칸이 접근하는 거리입니다. 2011년과 2013년에 접근하는 소행성이 있긴하지만 그리 큰 위협은 되지 않네요.
예언이라는 것의 과학적 근거도 문제가 되겠지만 그런 예언의 해석에 관한 신빙성 논란도 많습니다. 그리고 아직까지 우리는 그런 멸망설에 대해서 대책을 세울수가 없습니다. 아직 인간은 하찮은 존재이니까요. 먼 미래를 계획하는 것도 좋지만, 이런 일들에 걱정을 하는 건 좀 쓸데없는 일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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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죠? 지구멸망설은. 정신적으로 이상한 사람들이 꾸며낸.. 사이비 종교집단에 불과합니다. 저도 솔직히 이 말 듣고 괜히 쫄았습니다만. 결론은 다 거짓임. 911테러 생각하시나요 그때쯤이면 지구는 멸망했어야 했습니다 하지만 역사적인 사건으로만 기억되었음. 한마디로 지구멸망설은 모두 거짓입니다. |
내용출처 : 본인작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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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전문가 아니지만 다른차원의 권면을 했으면 합니다.
예수안에서 ) 권면합니다.
성경에 많은 예언이 있습니다. 종말의 때를 알리는 징조와 흐름을 잘 말해줍니다. 그러나 어느해 어느때는 결코 정해져 있는것이 아니며 알수도 없는것입니다. 만약 초대 교회시절 주예수님의 다시오심과
대환란의 심판이 2000년이 지나도 이루어지지 않을것이다라는 사실을 알도록
기록되어졌고 ... 미리 알았다면
그시절 박해속에서 그러한 사실이 기록되어져 있고 알았다면 .... 그러한 내용이 성경에 기록되어져 있었다면
수많은 믿음의 순교와 선진들의 피눈물 나는 기다림이 아마도 존재하지 않았을것입니다.
우리가 할수 있는 것은 하루하루 종말론적 신앙으로 살아가는것입니다. 믿음 안에는 "복음을 땅끝까지 전해야 하는 사명과 주 예수님의 다시오심을 기다리는 신앙" 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어찌하여 다른 이상한 예언서적과 자칭 예언선지자라 칭하는 사람들의 말에 귀 기울리시나요?
지구멸망. 해성충돌. 전쟁. 지진 . 핵전쟁..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속은 항상 그러한 위기적이며 돌발상황이 발생할수 있습니다. 이곳 저곳에서 큰일이 벌어질수가 있습니다. 환경파괴의 위기로 인해.. .....등등
그러나 이러한 징조와 시간흐름을 어디에 맞춰야 하겠습니까? 주님께 맞춰야죠...
그리스도인은 예수안에 있는 성도입니다. 믿음안에서 모든것을 바라봐야할것입니다. 종말이왔다고 하는것이 종말에 관심을 가지라는것이 아니라 본질되시는 주님께 관심을 직중하라는것입니다. 샬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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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을 읽고 15년전의 스님의 말씀이 기억나서 글을 올려 드리니 참고 하세요
멸공스님, 혹은 현청스님이라고 불려집니다 대구 근교 어느절에 주지로 계신다는군요
불교학적으로 해석을 하시는데
지구의 지축은 매 25000년마다 기울었다 바로 섯다를 반복하는데 그정점에서 지구의 대변화가 온다고 설을 하였습니다
많은 이들이 그를 타락중이라 보는데 저는달리 봅니다 하나의 수행과정 이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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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개념글 하나 보네요.2만 5천년만에 지축이 바로서는 해가 2012일겁니다.정역의 깁일부 선생님도 지구는 원래0 였다고 합니다.이번 지축이 0도가 되고 모든 문명이 정리되며 신문명과 새로운 잔살의 종교 와 인간들이 다시 시작합니다.2012년은 그러한 의미에서 믿지못할 아주 큰 사건이 될것입니다.
우리나라에도 전에 노무현대통령의 당선과 월드컵의 8강이상 진출을 예언했던 분이 있었는데,
그분의 이야기는 지구의 멸망이 아니라 우리지구가 지금까지와는 다른 세상으로 바뀌는 과정에
서 발생하게 되는 고통스런 과정이라고 이야기했던 것이 생각나는 군요.
그러한 일이 본격적으로 2010년전후로 시작이 되서 50년정도 혼란기가 지속이 된후 그이후로는
새로운 문명세계가 건설된다고도 하였습니다.
또한 최근에 천기도선이라는 수행단체를 만드신 김수영이라는 분도 2008년 부터 2013년 이후
까지의 지구에 격변에 대해서 이야기 했던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또한 그외에도 그런 이야기를 한 사람은 무척이나 많습니다.
그모든 이야기가 어느 한시점을 지적하고 있다는 것을 우리는 심각하게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그 변화의 시작이 2008년 혹은 2009년이므로 1~2년 정도면 모든것이 확실히 알수 있게 될것입
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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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에 빙하가 다녹는다는건 어떤계산에 의한겁니까? 마야문명이 수학적으로 아무리 많이 발전 했던들 요즘에 비교할수 있을까요? 행성 x라는건 뭡니까? 명왕성 바깥쪽에 도는 행성하나 발견된게 일년도 안됐는데 벌써 그런것까지 알아냈어요? 그리고 허리케인은 미국에만 발생하는거니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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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일꺼에요~걱정마세요^^ 전카시오페아거든요? 오늘학원에서 5학년애들한테 들었어요. 학원앞에 포창이 있는데 떡볶이를 먹고 있었어요. 그런데5학년애들이와서"언니2012년에지구멸망한다."이래서 저정류장에서 가족이랑 동방신기랑 카시오페아랑 동방부모님이 죽는다고 생각하니 눈물이 나오더라구요. 그런데 6학년인 제 친구들이 "아니다~누가그래!뉴스에서봤는데, 지구온난화있어도 1500년더있어야 지구멸망한다~"이래서 저눈물뚝!그치고 신나게놀았어요^^ |
내용출처 : 멸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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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마야문명 의 2012 지구 정화 [마야문명 2탄] 지구의 정화설?
![]() 2.스페인 십자가 종탑 2012년 대 변혁
3.고대 중국 주역 그래프 그려본결과 2012년 그래프 급격한변화
4.전생이 화성인 이라는 보리스카 소년 2013년 지축정립(2009년 즈음 대재앙)
5.과학적으론 2012 태양흑점이 가장 활발 해진다네요.
6.프리메이슨 2012 금성 통과 지구변혁
7.지구와 태양이 은하계중심이랑 일직선 되는해(은하계 광자파동 전환)
8. 성경 바이블 코드 2012년
9. 플레이아데스 2013년 지구 새로운 광자대 돌입.
10. 성경(2012년 물고기좌-->물병좌로 바뀌는해)
11.주식프로그램 워붓(주식예측 프로그램인데 우연히 직원이 9.11및 쓰나미 예측.직원이 좀더 미래를 분석결과 2012년지구 엄청난 재앙 발생.워봇은 인터넷에 떠도는 수억개의 단어를 조합 해서 결과를 도출하는 프로그램)
12.브라질 예언가 쥬세리노 2009 시작 2012지구재앙 그후로 계속~(엘고어 노벨상 20년전 예언)
13. 새로운 인종의 출현
![]() 지축 변동후<광자대 진입후> 가운데로 옮긴 심장장기
노스트라는 1999년 이라고 하지않았다는 사실과 1900에 90에 7번째
(일본의 고도벤이라는 사람이 돈을 벌려고 1999년이라고 했는데요 실은 잘못해석하고 있다는 의문이 끝없이 재기 되었습니다.)
미국 히스토리 채널에선 노스트라가 2012년을 주장했다고 하는 프로가
방영중이래요. (아래 VOD 참고 영상자료)
휴거도 많았고 1999도 있었고 지나고나서 사람들이 미신으로 치부했지만
2012에 관한건 무수한 공통점과 과학적인 입장과 일치점이 너무 많군요.
미신 내지는 근거없다고 볼순없네요.
공통점이 많아서 당황스럽네.
요즘 신문 사건들 보면 말세중에 말세라는 기분 떨쳐버릴수없네요.
재앙 이후론 전쟁, 알수없는 엄청난 질병, 지축이 정립되고, 지구 소수살아남은자들이 지상낙원을 이루며 산다고 하네요..... [morris661 네티즌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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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움이 될까 얄팍한 지식으로 몇자 적고자 합니다.
과학적인 논리로 밝히기엔 무모함이 있는것 같네요.
지금 과학으론 감기조차 규명하지 못하니깐요.
개인적인 지식과 종교적인 차원에서 접근해보면...
2012년 말이 많죠.
그에 맞는 동양적 문장이 하나 떠오르는군요. 천지개벽...그때가 천지개벽이라는
확고는 없지만 개인적으론 아마 비슷한시기 아닐까 추측해봅니다.아니면 말고ㅋㅋ;;
뉴스보시면 알겠지만 인간 타락이 얼마나 심각한지 아시겠죠?
이대로 가다간 지구가 뒤집히지 않는한 다들 타락해서 망하고 맙니다.
하지만 신이 멸망하게 내버려 두진 않겠죠? 종말이라는 의미를 쓰는 이유가
바로 어마어마한 인구가 소멸 되서 그러합니다.
2012년의 중요한 사건은 바로 이 지구가 은하계 중심으로 진입하는 시기입니다.
즉 은하계의 순수한 파동에너지를 인간이 직접 쏘이게 됩니다.
그래서 일부 사람들은 순수해지라고 권장하게 됩니다.
그리고 지구의 지축이 큰의미의 시간대에 바뀌게 되는데 2만5천년 마다
그러하다고 알고있습니다.2012년 12월21일은 그때가 아닌가 싶네요.
지축이 움직인다는 얘기는 화성인 소년 보리스카 도 언급했군요.
한국에서는 구한말시대 김일부 선생님의 정역에서 언급이 되었습니다.
지축이 바뀌면 0도가 되며 한달 30일씩 360일 완전한 세상이 열린다는거죠.
대충 그렇고 그러면 피신은 어디가 낫냐? 바로 우리나라 가 가장 안전하며
강원도 쪽과 남해 쪽은 좀 위험 할듯싶네요. 지축이동으로 혹시 모를
일본침몰이 이루어 진다면 남해쪽엔 어마한 파도가 몰려올것같네요.
강원도 또한 물에 잠길거란 암시의 설화가 전해져 내려오고
...그나마 충청도 쪽 그중에서도 대전이 가장 안전한 피난처가 아닐까 싶네요.
권장하고싶은것은 살길 바라는 것보단 자신의 맘이 순수해지길 바라는 맘입니다.
저 또한 세상에 살다보니 타락해서 ㅎㅎ;;;
우리나라는 하나님이 선택하신 그러한 자긍심을 가져도 될 민족입니다.
노스트라 예언중에 동방에서 흰옷입은 무리가 와서 살ㄹ린다는 구절
이 있는데 짱깨들은 아닐테고 왜눔들도 아닐테고 과연 어느나라일까요 ^^
인도의 시인 타고르 가 이러한 말을 했죠 위대한 동방의 등불 코리아여~깨어나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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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재미로 보세요.
네 재미로 보고는 있지만.. 존티토 또한 2012년을 예언 했으니.. 가보면 알겠지만 ...
그 시기가 얼마 안 남았군요. 직접 겪어야 할 운명?....
존티토는 2015년의 세계3차대전을 예언하지 않았나요? 그렇지만 티토 이 사람은 처음부터 별로 신뢰가 안 가더군요. 이번 올림픽도 처음에는 지진문제와 티벳문제가 걸림돌이 되는 것처럼 보였지만 결국은 무사히 잘 해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