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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랏빛 사랑의 노래
 
 
 
카페 게시글
◈ ―‥‥강신구님♡글 나락
강신구 추천 0 조회 73 23.10.23 07:29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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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10.23 07:48

    첫댓글 그 때를 아십니까
    너무 좋은 글 수고 하셨습니다
    50대 이하의 젊은 친구들 어찌 알겠어요
    이 걸 모르니 나라 꼴이 이 지경인 것 같아요
    좌가 반도 넘는다는 말이 정말 입니다
    우리 카페 그냥 두기 아까워요
    감사하고 수고 하셨습니다

  • 작성자 23.10.23 11:19

    감 사과가 화상병에 걸려 검게 멍든다면서요.
    많이 열리던 게 엉성해서 어째요.
    해걸이라 생각하고 내년을 기다리세요.

  • 23.10.23 11:30

    세상이 아무리 좋아졌다 해도 과거없는 현제는 존재할수없지만, 그 힘들었었던 이야길 접하면 젊은사람들은 싫어합니다.
    저도 가끔씩 지나는말로 이야길 해주면 아들은 1프로도 공감해서 듣질않습니다. 현제만 적응해서 살아내기 바빠서 그렇지 않나..
    요즘은 먹거리가 너무 흔합니다. 먹고싶은것이 있으면 삶이 한결 즐거울것도 같은데 말입니다.
    지나간 시절을 한번쯤 되짚어 주셔서 감사합니다.저도 글쓰신 시대 근처에는 살아온것 같아서 백퍼는 아니래도 여러부분에서 공감이 됩니다.

  • 작성자 23.10.24 07:00

    성도님 자주 찾아주시니 고맙습니다.
    어디 없이 카페가 활량한데
    덕분에 여긴 훈기가 돕니다.
    내내 건강하시고 즐거움이 넘치기를 빕니다.

  • 23.12.04 07:01

    보릿고개..... 저도 시골에서 태어나고 자라서 공감합니다.
    보리밥의 까끌거리는 맛이 입에 맴도네요. 요즘은 일부러 먹지요.
    선생님의 글이 너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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