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서울고등검찰 부장검사 김인호 간증
공업용 우지 라면제조사건 조사, 국회의원 뇌물 수사, 법무부장관의 술잔을 거절한 검사, 사찰에서 복음을 강연한 검사
김인호장로-하늘의 특별검사(1) 문래동 영문교회
김인호장로-하늘의 특별검사(2)
김인호장로-하늘의 특별검사(3)
신문기사: [종교]김인호 장로, ‘하나님께 붙들린 검사’ 작년, 2010년 11월 29일 | 모닝뉴스
2. 전 법무부장관 전 국정원장 김승규 간증 동영상
김승규(67·사진) 씨는 노무현 정부 시절 법무장관과 국정원장을
지냈다. 그는 기독교 가정에서 태어나서 어려서부터 신앙생활을 하였다. 검사지절 남에게 잘 보이는 기술(?)이 없어서 사람에게
기대지 않고 하나님께 기도하며 하나님의 뜻이면 승진하지 못할 때도 기다리는 것을 배운다. 그리고 하나님께 영광돌리기 위해
하나님 앞에서 충성스럽게 일하여 노무현 대통령 시절 법무장관이 된다. 그리고 후에 국정원장도
역임한다. 또 아들 셋을 확실히 예수님 믿게 키웠고 다른 사람들 전도도 하나님의 지혜로 하고 있다.
그는 보수나 진보로 갈라진 한국 사회에서 어느 진영에 속한 사람이 아니라 하나님께 속한 사람이 되려고 노력했다.
또
기독교 교회들의 협조와 국가의 동의로 한국 최초로 민영으로 <기독교 교도소>를 열었다. 교도소에 수용된 사람들의
재범률이 약 50 퍼센트로 상당히 높은데 이들을 기독교 신앙으로 순화하여 재범율을 4 %로 낮추고 또 그들을 생명의 길로
인도하고자 함이다.
그는 김상복 목사가 근무하던 할렐루여 교회에서 장로로서 주님을 섬기고 있다.
그에 대한 기사는 <4% 아래로 낮춰 보겠다”국내 첫 민영교도소 설립 주역 김승규 전 국정원장> blog.naver.com/ecustomer/120122173057 을 클릭하면 볼수 있다.
3. 김준규 전 검찰총장 간증
김준규 검찰총장 11-07-04
다른 동영상> 검찰은 사회의 등대, 김준규 前검찰총장 간증
4. 김도훈 전 검사 간증 - 감옥에서 만난 하나님
의기양양하게 청주지검 검사로 일하다 2004년 몰래카메라 사건으로 교도소에 수감된 첫날부터 하나님을 만나 변화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