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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연일정 |
2008년 2월 16일 ~ 17일 | |
○ 공연시간 |
16일 (토) 늦은 4시, 7시 / 17일 (일) 또 늦은 5시 | |
○ 공 연 장 |
문화예술전용극장CT | |
○ 티켓가격 |
현 매 |
1차 예매 40% 할인 (1월31일까지 예매시) |
20,000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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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연예매 |
티켓링크 ☎ 1588-7890
다음 핫티켓 http://cafe.daum.net/hotticket
네이버 안분지족 http://cafe.naver.com/abg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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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연문의 |
☏ 011-810-4285 (BC602 JIM arts company 기획실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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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h hook! My captain 작사 : 배짱이, 작곡 :태용
1.필받아 날아봐도 우리에겐 세상은 너무 좁은데 열받게 갈퀴손은 무슨 조화냐
재잘재잘 도움주는 팅커벨의 속삭임 어디로 갔나 째깍째깍 악순이만 내 친구구나
* 세상아 덤벼라, 한쪽눈만 감아도 세상아 덤벼라....뵈는게 없다
세상아 덤벼라, 한쪽팔만 있어도 세상아 덤벼라....우리들 세상
2.애꼬시는 피터팬보다 애쓰며 플랜짜는 후크되리라
이젠 세상을 속이지마라 오! 후크! 마이! 캡틴!
(후크의 펑크가 정크되는 세상을 후크의 펑크가 펑크 내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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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월 밴드컬 1탄 완전 매진의 신화를 이어갑니다.
신선한 시도와 감동적인 스토리로 호평을 받았던 밴드컬 1탄 "극삼류 러브스토리"
몇몇 분들은 완전 매진으로 인해 현매 티켓을 구하지 못하고 돌아가셨습니다.
이번에는 예매를 서두르셔서 꼭 공연 관람 하세요!!
밴드컬 2탄 "오 후크 마이캡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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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다!! - 어머 이런 형식은 처음이야!
극 진행을 노래가 돕는 것이 아니다. 밴드의 공연을 극이 돕는 것이다.
펑크 밴드의 공연과 연극의 만남.
락 공연도, 연극 공연도 즐기는 만족 200%의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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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난다!! - 100% 라이브 공연! MR만 트는 뮤지컬과는 다르다!
무대 위에서 실제 밴드가 100% 라이브 연주를 들려준다.
이미 수많은 공연을 통해 실력을 인정 받은 펑크 밴드 "HOOK"의 음악은
지루한 일상에 지친 관객들을 신나는 펑크의 세계로 인도할 것이다.
서울과 대구에서 왕성한 활동중인 그들의 완전 신나는 음악에 빠져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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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다!!
밴드컬 1탄 때 관객의 웃음소리 너무 커서 공연 잠시 지연되는 사태 발생.
2탄에도 그 웃음 이어갑니다.
건물 주인 아줌마, 우림 테크피아 사장님, 느끼한 SN 부장님. 기대하시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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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클하다!!
억지로 짜낸 이야기가 아니다.
바로 우리 주변에서 음악은 하는 친구들이 매일같이 겪는 이야기들이다.
그래서 더 가슴이 찡하고, 그래서 더 공감이 된다.
지역에서 치열하게 살아가는 청춘이라면 누구나 "이건 내 이야긴데" 라고 느낄 이야기.
작지만 소중한 공연을 지켜가는 우리 곁의 음악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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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공연 후기 중에서
-개인적으로 돈 만원주고 본게 아깝지 않았습니다. (이대표님)
-극삼류 러브스토리의 결론은 에미넴의 영화 8마일보다 더 현실적이었다 (티제이님)
-제 동생이 공연 다음날 아침에 "오오오오오 극삼류 러브스토리"를 흥얼거리고 있더군요 (고물버스님)
-신나고 잼있고 즐거웠어요~ 안분지족님 리얼 연기에 한 참을 웃었어요~ 그리고 밴드공연 짱 (바람의 딸님)
-"별 보면서 누워 있다" 는 말이 가슴에 너무 슬프게 다가왔습니다...나만 그런게 아니었구나하는 안도감도 느꼈습니다.(네이버 연사대모 회원)
-신감각 연극 밴드컬! 이것은 착공연도 아니고 뮤지컬도 아니여...항상 새로운 것을 갈구하는 나에게 밴드컬은 가뭄의 단비와도 같았다.(네이버 연사대모 회원)
-눈앞에서 밴드분들을 정말 가까이에서 볼 수 있어 좋았고, 연극과 밴드의 새로운 접목을 시도하여 많이 신선했습니다.(네이버 연사대모 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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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진
밴드 hook
밴드 경력 10년차의 꽉 찬 실력의 펑크 밴드. 현대를 살아가는 청춘들의 사랑과 아픔, 그리고 고민을 신나는 음악과 시적인 가사로 풀어내는 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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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SBS 라디오 김창렬의 올드 스쿨 출연
2007 광명음악밸리 축제 초청.
2007 서울 롤링홀 밴드 축제 초청.
그 외 서울과 대구의 공연장에서 수많은 라이브 공연
2007년 E.P 앨범 -이보다 더 좋을 순 없다- 발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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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일용
눈 먼 아비에게 길을 묻다 주연.
행복한 가족. (민복기 연출)
살인 놀이. (박근형 연출) 출연
오페라 "불의 혼" 출연.
그외 다수의 작품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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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유경
2006 대구 연극제 우수 연기상 수상.
육교 위에서 시를 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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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호석
2006 대구 연극제 우수 연기상 수상
아름다운 사인, 눈 먼 아비에게 길을 묻다.
보비트 대 보비트, 풍동전 등 다수 작품 출연.
뮤지컬 "번데기", 오페라 "불의 혼" 출연.
밴드컬 1탄 "극삼류 러브 스토리" 극작, 기획, 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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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우
2007 대구 연극제 신인 연기상 수상.
뮤지컬 "번데기" 출연.
인류 최초의 키스, 날 보러와요, 레드 블루스
황태자의 첫사랑 그 외 다수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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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혜진
김봉순 할마니를 사수하라, 쥐,
의자는 잘못없다, 거주자 우선 주차구역
그 외 다수의 연극 작품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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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희재
불타는 소파 출연.
대구 MBC 경상별곡 고정 출연.
힙합 뮤지션. A-ONE 으로 활동 중.
다수의 축제에 초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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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호
락 뮤지션.
밴드 레이시 블루 리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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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드컬은 계속된다.
밴드컬 3탄 - 밴드 "아이러닉 휴"와 영상버전의 밴드컬 제작 중.
밴드컬 4탄 - 밴드 "레이시 블루"와 소극장용 포크 밴드컬 제작 협의 중.
첫댓글 제친구도 여기서 공연해욤^^
그래요? ^^* 친구들 우르르 데리고 보러 오셔용. 1월 중 예매하시면 저렴하답니당.
닉넴 쏭이에서 핑크사랑으로 바꿨습니다.ㅋㅋ여기 출연하는 희재가 친구예요.ㅋㅋ 애인이나 친구랑 갈려고 합니다.ㅋ
아항 그렇구낭. 후회 없는 멋진 공연이 될 겁니다. 좋은 좌석 많이 남지 않았으니 얼른 예매 하셔용